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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후방) 마왕이 클리셰 대로 패배하는 만화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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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24
    1


    (526634)

    121.132.***.***

    BEST
    자꾸 저렇게 미래 고치려들다 보면 그리스식 자기실현식 미래라는 전개밖에 없다고
    22.01.28 17:26
    (989183)

    1.242.***.***

    BEST
    저때 고블린과 예언자를 죽여서 남은 소수의 고블린이 악감정이 생겨나고 예언자를 죽인것에 대한 반감으로 마왕에 대한 민심이 떨어져서 결국 암컷 타락해버리는 거구나... 이미 예언을 본 시점에서 어쩔 수 없는 운명이로구만... 예언을 보지 않았다면 다른 길을 갔을 수도 있건만...
    22.01.28 17:36
    (1329929)

    59.187.***.***

    BEST
    고블린은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날벼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1.28 17:18
    (4911170)

    211.112.***.***

    BEST
    역시 예언을 고치려하면 안돼! 예언을 속일 생각을 해야지!
    22.01.28 18:40
    (3716129)

    106.241.***.***

    BEST
    마왕은 고블린 일족을 멸족 시키며 암컷타락 TS를 막기 위해 몸부림 치듯 공포정치를 시작했다. 하지만 마왕은 몰랐다. 고블린 일족의 유이한 생존자 고블철수와 고블영희가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음을 한편 마왕군 내부에서는 휘하의 병사인 고블린 일족을 이유없이 몰살한 마왕에 대한 공포와 분노가 싹트기 시작했지만, 어느 누구도 그 감정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다음 희생자가 자기 일족이 될 지도 모른다는 공포의 벽이 분노라는 자그마한 씨앗을 억누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혹한의 바람이 지나고 겨우내 웅크렸던 마왕군의 분노가 폭발한것은 광장에 피어난 붉은 혈화때문이었다.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수척해진 예언자의 머리는 마왕의 폭정은 끝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마왕군의 대소사를 처리하며 인망이 깊은 예언자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하옥됐다는 소식에, 마왕군은 그저 비겁하게 숨긴 분노를 꾹꾹 누르며 삭혔지만, 광장에 효수된 예언자는 공포라는 이름의 벽을 부수기에 충분하였다. 글쓰는거 어렵네
    22.01.28 19:08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킹싹킹싹
    22.01.28 17:18
    BEST
    고블린은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날벼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1.28 17:18
    (4586549)

    211.203.***.***

    아마오월
    아직? | 22.01.29 18:18 | | |
    BEST
    자꾸 저렇게 미래 고치려들다 보면 그리스식 자기실현식 미래라는 전개밖에 없다고
    22.01.28 17:26
    (1175342)

    211.244.***.***

    저 예언자 아직도 안 죽인거 보니 사실 마왕도 기대하고있는거 아냐?
    22.01.28 17:28
    CureMarch
    바꿀 수 없는 미래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 22.01.29 08:55 | | |
    (989183)

    1.242.***.***

    BEST
    저때 고블린과 예언자를 죽여서 남은 소수의 고블린이 악감정이 생겨나고 예언자를 죽인것에 대한 반감으로 마왕에 대한 민심이 떨어져서 결국 암컷 타락해버리는 거구나... 이미 예언을 본 시점에서 어쩔 수 없는 운명이로구만... 예언을 보지 않았다면 다른 길을 갔을 수도 있건만...
    22.01.28 17:36
    dlwed
    앗... | 22.01.28 17:53 | | |
    (4911170)

    211.112.***.***

    BEST
    dlwed
    역시 예언을 고치려하면 안돼! 예언을 속일 생각을 해야지! | 22.01.28 18:40 | | |
    (291214)

    121.129.***.***

    dlwed
    이게 그 양자역학인가 뭔가하는 그건가 | 22.01.28 18:44 | | |
    (3716129)

    106.241.***.***

    BEST
    dlwed
    마왕은 고블린 일족을 멸족 시키며 암컷타락 TS를 막기 위해 몸부림 치듯 공포정치를 시작했다. 하지만 마왕은 몰랐다. 고블린 일족의 유이한 생존자 고블철수와 고블영희가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음을 한편 마왕군 내부에서는 휘하의 병사인 고블린 일족을 이유없이 몰살한 마왕에 대한 공포와 분노가 싹트기 시작했지만, 어느 누구도 그 감정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다음 희생자가 자기 일족이 될 지도 모른다는 공포의 벽이 분노라는 자그마한 씨앗을 억누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혹한의 바람이 지나고 겨우내 웅크렸던 마왕군의 분노가 폭발한것은 광장에 피어난 붉은 혈화때문이었다.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수척해진 예언자의 머리는 마왕의 폭정은 끝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마왕군의 대소사를 처리하며 인망이 깊은 예언자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하옥됐다는 소식에, 마왕군은 그저 비겁하게 숨긴 분노를 꾹꾹 누르며 삭혔지만, 광장에 효수된 예언자는 공포라는 이름의 벽을 부수기에 충분하였다. 글쓰는거 어렵네 | 22.01.28 19:08 | | |
    (1071734)

    121.129.***.***

    dlwed
    델포이 신탁처럼 돼버렸네. | 22.01.29 07:10 | | |
    dlwed
    이제 고블링 용사의 탄생 이라곳 ★ | 22.01.29 08:42 | | |
    2번째 짤 너무 볼록한거 같은데 HOWY....,
    22.01.28 18:05
    레브라인
    둔덕살 | 22.01.28 18:09 | | |
    마왕은 차근차근 플래그를 쌓고있다.....
    22.01.28 18:41
    ^오^ 넘 천박해요 넘나 조아요
    22.01.28 18:47
    (5448089)

    39.125.***.***

    ㅋㅋㅋㅋㅋㅋ기구한 운명의 마왕...ㅋㅋㅋ 그리고 (거짓말을 못하는) 정직한 점쟁이...ㅋㅋ
    22.01.28 20:40
    우왕
    22.01.28 20:58
    고블린이나 오크는 몰살이 답이다 ㄹㅇ
    22.01.28 23:35
    그날 노예시장은 해골 3개를 받았다
    22.01.29 10:49
    이게 그 이상한 박사가 봤다는 미래, 그건가?
    22.01.29 14:50
    '갑자기 우호관계이던 고블린을 학살해버린 마왕에 맞서, TS마법을 전수받은 고블린 법사는 인간들의 편에 서서 마왕을 타락시키기로 결심하였다. 그렇게 자기실현적 예언이 충족된 것이다.'
    22.01.29 19:03
    (5448089)

    39.125.***.***

    아무리 생각해도 용사 아내가 제일 해피엔딩인거같은데...ㅋㅋㅋ
    22.02.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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