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호들갑 그 자체였던 어떤 라벨에 대한.manhwa

[스파츠[Sp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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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IVS BRVTVS]

인간의 영혼과 자유라는 것은 참으로 변덕스럽고 연약한 것이죠. 그 섬세함이 음악을 만들기도 하고 예술을 옥죄기도 합니다만 감상의 영역이 오로지 사람의 손과 귀에 달렸을때야만이 왜곡돼지 않는 가치를 가지겠지요. 세상이 음악을 판단해도 법제가 주관해서는 안돼는..

[CMPUNK]

지식이 1 늘었습니다 땡큐

[모찌무찌]

촉촉보의 노래를 들었으면 기절했겠군 ㅎㅎ

[시노부다이스키]

오..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게쁘리]

아, 내가 들은 이야기가 중간에 가수들이 증언한 부분이구나. 풀버전 스토리는 처음으로 듣네요. 잘 보고 갑니다.

[회색기사GK]

80년대 검열의 광풍은 참 끔찍하기 짝이 없었죠. 저는 한국만 그런 줄 알았더니 미국에서도 같은 사건이 있었군요.

[김모조]

와 노래 끝나니까 만화도 끝났따 싱기방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