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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만화] 탈모지만 괜찮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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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9270 | 댓글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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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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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걱정되는 1人으로 추천찍고 갑니다~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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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머리 숱이 적어 엄청난 놀림을 당해서인가.. 크고나선 무덤덤해지더군요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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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도트군요~ 추천하겠습니다!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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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탈모인 1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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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ㅊㅊ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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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이전에 처음부터 머리숱이 적습니다. 가끔 샤워하다 거울보고 놀람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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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추천해드립니다...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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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건 추천해야 해!!!!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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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아자!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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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으로써 추천해드립니다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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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발이 너무 굵고 머리숱이 너무많아서 걱정인데.... 머리가 맨날 붕떠버림..ㅠㅠ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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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탈모협회장 박명수 아저씨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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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두상이 넓고 이마가 넓었는데 엠자까지 와버렸음.. 그야말로 극악의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은 셈. 그리고 프로페시아 졸라 비쌈.. 남성 탈모인들은 현상 유지(발모가 아님)를 위해서라도 먹어야하는데 탈모는 영혼을 갉아먹는 질병인데도 불구하고 미용목적의 치료라 보험이 안되서 한달 약값 ㄷㄷ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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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대신 모나드고, 댕기머리 대신 리엔이지만 눈물나게 공감ㅠㅠ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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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긓흐 긓ㅠㅠ 어렸을때부터 머리숫 적고 이마 넓은 사람 추가요 머리숫 너무 많아서 고민이란 사람들 가끔 보면 뻥안치고 한대 때리고 싶음..ㅋ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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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pccam&page=1&num=92244 힘내세요 저도 탈모인이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별의 별짓을 다해서 회복중입니다.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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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탈모라고 힘겨워 하지 마세요~ 전 아예 대놓고 그냥 나 탈모임 ㅋ 이러고 다닙니다~ 오히려 솔직한 부분 때문인지 여자들과도 잘 만나고 다니네요 ㅎㅎ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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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면 머리 더 휘날리는데 ㅡㅜ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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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작아도 머리숱많은게 자랑입니다 ㅠㅠ
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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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도트다... 춫천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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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로페시아 먹은 뒤로 머리가 많이 풍성해졌네요. 이번달로 9개월째인데, 확실히 전보다 훨씬 나아진듯~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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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전 예전엔 곱슬머리에 머리숱이 많아서 바람 불어도 멀쩡했는데 탈모되면서 머리가 얇아져서 바람에 더 잘 날린다능 ㅠㅠ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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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ㅜㅜ 전 군대 다녀오고 생긴 스트레스성 탈모가 아직 나을 생각을 안 하네요. 사실 신경 쓰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있으라고들 하는데 이미 탈모가 생겼다는 걸 안 순간부터 신경을 안 쓴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됨.ㅜㅜ 전 프로페시아 먹어도 안 되네요...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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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긴 했다는뎁.ㅜㅜ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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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글 안쓰는데.. 같은 고민을 가진 탈모인으로서 공감되네요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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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좀 빠진다 싶으면 걍 밀어버려여...귀찮게 뭘 돈써서 약먹고 머리 심고 하나여? 남자답게 터프하게 시원하게 사는거지...^^;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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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현미밥 먹으면 머리카락 좀 덜 빠집니다.^^;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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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탈모 아닌게 더 좋..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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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탈모가 워낙 심각해서 지금도 치료가 안돼서 그냥 머리를 백골로 자르고 다닙니다. 그래도 이게뭐 심각한 병도 아니고 생활하는덴 큰 불편함도 없어요 ㅎㅎ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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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 저보다 부모님들이 걱정을 엄청 많이하셔서 고맙지만 이게 엄청 부담되기도 하네요...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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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지만 괜찮지 않아요 ㅜㅜ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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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리숱이 많은건 아닌데.. 집안이 대머리라.. 대학교 들어갈때부터 미녹시딜발랐죠.. 그리고 13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레알.. 설이나 추석때 친척들 모이면 저만 머리에 젤바르고 세우고 나갑니다 형들 보면 이거 탈모가 아니라 거의 대머리 독수리 수준,.. 그나마 있을때 마시지도 해주고 약도 먹고 관리해야 합니다..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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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아니지만 힘내세요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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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탈모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가까이 되나요? ;;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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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도트돋네ㅋㅋㅋ 유전인자는 어쩔수없습니다...받아들여야지요 뭐;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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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이며 프로페시아 댕기머ㄹㅣ 이것 저것 다 해보다 이젠 그냥 포기하고 요즘은 그냥 가발쓰고 다님 ㅡㅡ 패션가발 질도 좋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좋아요 는 개뿔!!!! 인자 모발이식만 남았음ㅜㅜ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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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나는것만 아니면 탈모도 신경쓸 필요는 없는데 그넘의 여자가 문제지 쩝... 그래서 머리 왕창빠지기전에 결혼해서 말뚝 박아야됨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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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발이식 하세요.... 비용이 300에서 450만원 해서 그렇지 효과 하나는 확실하더군요.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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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해파리// 그거 취직할때, 여자 사귈때 엄청난 장애로 다가옵니다.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여자들이 대머리 엄청 싫어하고 취직할때도 면접볼때 큰 단점으로 지적되더군요.. 경험자로서 빠른 치료 또는 모발이식 강하게 권합니다.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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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탈모인의 한명으로써 추천드립니다 ㅠㅠ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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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탈모인의 한명으로써 추천..외가던 친가던 대대손손 대머리 ㅠㅠ
1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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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빈라덴// 헐, 대머리 독수리집안 쩐다.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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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이마가 M자형으로 넓은편이라 스트레스 어릴때부터 받아왔는데 나이먹으니 삼십대 초반까지 그냥 그대로 이어지더군요 남들도 글코 저도 이젠 원래부터 그냥 이마가 넓은 케이스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친가고 외가고 집안에 대머리는 없었으니.. 그래도 앞머리는 내리고싶네요. 헤어라인교정이나 모발이식 요즘엔 너도 나도 다하는 보편적인 성형으로 인식되고 가격도 싸졌고 기술도 좋아졌어요 앞머리 1~2센티내릴려고하는데 400정도 들더군요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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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탈모좀 진행되신분들은 정수리랑 M자 이식하는데 700에서 800생각하시는데 그정도 들이는걸로 얻는효과는 그 이상일겁니다. 그걸로인해서 감소되는 스트레스랑 달라지는 라이프의 가치가 들인 비용보다 훨씬큼. 그정도돈은 몇개월일한걸로보면되니깐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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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에 몇 번 안되는 댓글을 답니다. 집안은 다 대머리가 아닌데 저만 유독히 탈모가 진행되네요... 가슴 따듯한 만화... 추천합니다!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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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는 2세에도 영향이 있으니 여자들이 좀 기피하죠. 요샌 여자 탈모도 많다고 하던데 남자들이 여자탈모 보는 시선 생각하면..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환경과 관리 안해서도 탈모 된다고 합니다. 머리감는 습관으로도 예방 많이 된다고함.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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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탈모가왔었는데 초기에 병원가서 상담하고 모발이식+프로페이사 관리로~~ 탈모와 안녕했습니다~~ 사후 프로페시아는 정말꾸준히 먹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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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한두달 기르고 있으면 머리 엄청 지저분해 보이고... 머리도 엄청 덥수룩해 보여서 진짜 짜증납니다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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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대머리 치료약 나옴 때돈범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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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서 밤하늘 봤더니 진짜,,, 가끔 인터넷에서 보이는 외국의 은하수사진보면 왜 지리는지 알것같음. 별이 조금밖에 안떠있었는데, 진짜 이뻣으무ㅜㅜㅜ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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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숱 많은 사람은 탈모앞에서 숱많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대머리 보단 지저분해 보이는 머리라도 있는게 훨 낫습니다. 당신들의 5분의1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으헝ㅎ어호 엏ㅇㅇ
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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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11.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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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 900만은 전부 추천해라 본인도 완전 후리자 됏는데 이젠 집에 거울을 다 치 웟다능 바리깡으로 1미리 완전 삭발하고 다님. 이걸로 눈속일 수 있음
11.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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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은 답없다고 많이 들어봤는데 요새들어 20대에도 탈모심하신분 엄청 많던데..아마 식습관이 저희 윗세대분들하곤 좀 달라서 조기에 진행되는게 아닌가 추측도 한번 해봅니다. -.,-..;; 제친구도 탈모가 심해서 회사만 마치면 모자를 쓰고 다녔는데 하이모에서 스캔뜨고 두달기다려 가발하나 맞췄거든요. 진짜 감쪽 같아요. 근데 이걸 지 말로는 석달인가 한번씩 관리받으러 갈때 제외하곤 안벗어도 된다더라구요. 벗겨질 염려도 없고, 남아있는 머리카락에 가모를 촘촘히 붙여서 실제 머리나 다름없다더라구요.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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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까지만해도 머리숯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대학교 들어가서 당뇨병크리 터지고부터 미♡듯이 빠지더니 지금은 머리가 훤히 보임 ㅡㅡ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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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탈모땜시 걱정이라...ㅊㅊ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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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유전자를 발견해서 지금 지속적인 연구중이라고 하더군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조만 나온다고함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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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안심할게 못되는거 같더라구요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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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쪽도 친가쪽도 머리가 빠집니다 난 희망이 없습니다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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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머리숱이 좀 있는편인데 오히려 머리숱많은사람들이 나중에 훅간다고해서 걱정임..제 고교선생님들중 탈모이신분들보면 전부 왕년에 빼곡했음..이덕화도 빼곡했는데 한방에 훅갔다던데..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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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전력은 아니고.. 스트레스와 환경.. 식습관으로 인한 탈모가.. 군 제대 후 정수리 부근에 발생해서.. 댕기머리 뉴골드, 히노끼 등등 샴푸만 한 10종류 써보고.. 엠플이랑 토닉도 구입해서..(해피메이커 단골이었습니다. ㅡ,.ㅡ) 열심히 관리 했는데.. 돈만 날리고.. 별 효과 못보고.. (사실.. 프로페시아나 카피약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20대 젊은 나이에 정력 감퇴될까봐.. 약은 복용안했습니다.) 그냥 포기하고..놔뒀더니.. 처음보다는 멀쩡해졌습니다. 원래.. 100점짜리 머리숱이라면.. 60점까지 정도 빠졌다가.. 포기했더니.. 85점 정도까지 돌아왔음.. 결론은...... 유전력 아니면.. 신경 끄는게 최곤데.. 이게.. 쉽지 않음.. ㅡ,.ㅡ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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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할아버지 써프라이즈 http://blog.naver.com/parkjung2003/100118851946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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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탈모인으로써 추천...ㅠㅠ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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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탈모인중 하나인 저도 추천..ㅠ.ㅠ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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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밀리 하고 다니는 저도 추천...ㅠㅠ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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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가 있잔아 이사람들아 하이모 쓰고있는 1인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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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스트레스성 탈모라서 나아질거다.. 어릴적부터 머리숫이 적고 이마가 넓었기때문에 대머리가 안 될 것이다.. 라고 자기 합리화하는 탈모인들이 있는데.. 99퍼센트 유전형 탈모입니다. 미리미리 대비하시길.. 그리고,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 외에 효과가 검증된 탈모치료제는 없다고 하네요.ㅋ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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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 이야긴데요; 전 그냥 포기 했습니다 친가 외가 양쪽 모두 대머리 집안이라서요 머리 없으면 그냥 없는대로 살면 됩니다 정 필요하면 하이모가 있잖아요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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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분이 900만이나 있나요??? 너무 걱정들 마셔요 아마 조만간에 탈모를 해결할 방안을 누군가 발견해서 대대손손 갑부가 되고 전세계 탈모인들을 행복하게 해줄겁니다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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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버님께서도 머리가 없으신 것 같은데.. 원래 한대 건너뛰지 않나요?? 후덜덜... 저희도 대머리집안인데.. 큰아버지들 다 대머리시만.. 사촌형들 대머리 아님... 예외로 큰아버지중에 대머리 아니신분이 계신데... 그 큰아버지 아들 한명은 대머리임... 이상한건... 저희 아버지는 대머리까지는 아니신데..(젊었을때보다는 머리숱이 많이 사라진 하셨음) 저랑 동생은 괜찮은듯?? 내 자식은 대머리 될듯-ㅁ-;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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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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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 정 먹고 4개월만에 효과봄 ㅠㅠ M자형 이었는데 지금 완전 고마운 약 ㅠ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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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은데 저는 정력감소현상은 없었어요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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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년사이에 머리가 많이 줄었더군여. 딱히 담배를 피는것도 술을 많이 마시는것도 아닌데..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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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난치병 치료과정에서 탈모가 동반되었는데 그 뒤로 회복이 안 되네요. 물론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하지만 그래도 우울한 건 어쩔 수 없는 듯..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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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도 아니지만 원체 머리숱이 없어 걱정이긴 합니다. 근데 결혼해서 이젠뭐 탈모되거나 말거나 신경안씁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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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머리 숱이 많이 줄은듯;;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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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왕....감동...ㅠ.ㅠ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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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 많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하죠. 이 고통을...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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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쟈뷴가...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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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탈모인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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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모가 전혀 없지만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심정은 어느 정돈 이해가 갈거 같네요 내가 머리카락이 없다고 생각하면 으...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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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가 결혼할때까지 몰랐답니다. 숨기고 만났던게 아니기 때문에 탈모를 이해해 주는 마음 좋은 아가씨로 알았는데.. 결혼하고 나서 뒤통수를 봤답니다(신혼여행 가서야 뒤 통수에 탈모가 있다는걸 알아 차리더군요 ㅋㅋ 이미 늦었어).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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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ㅡㅜ ㅆㅂㅂ 엄니왈...니 장가 빨리 보내길 다행이네...ㅡㅡ;;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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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라서 진작에 혼자 살기로 맘먹었음 돈벌어서 혼자 편히사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왠지 눈물이 ㅠㅠ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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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몇개월전에 본듯한데 다시보니 새롭네...♥
1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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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치료제 발견하는 사람은.. 빌게이츠 형보다 수십배 잘사는 역사상 최고의 부자가 됨!!!
1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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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떡 // 속였구나 피떡!!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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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형 머리는 현대의학으로 고칠수 없습니다 단 지단형머리는 바르는약 미녹시딜과 먹는약 프로페시아로 고칠수 있지만 프로페시아가 가격이 쎄서 대체용으로 프로스카 란약이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특허기간이 끝남) 비아그라 시알리스와 같은 케이스로 약효와 성분이 동일합니다 비뇨기과 감 - 의사한테 사바사바해서 전립선비대염이라고 프로스카 처방내놔- 집에가서 프로스카 4등분해서 먹으면 됨 단 발기부전 부작용 크리
1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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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역사에 인생은 순간이고 넓은 세계로 눈을 돌려보면 내 고민은 이리도 작은것을.
1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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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공감..ㅡ.ㅜㅋ뭐 가발도 있으니..요것때문에 그래도 살아갈수 있다는
1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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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다고 귀찮다고 불평하시는분들은 가만히 계셨으면 한다는. 차라리 좀 귀찮은게 낫지 없어서 남들 할거 못하고 사람같이 못살고 매일 매일 스트레스받는 심정 모른다능
1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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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지하면서 눈물이 핑~도는건 처음이네요ㅜㅜ 탈모 5년차입니다~
11.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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