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헥사기어 홍보담당 TOKU입니다.
이번에는 엠블럼 데칼과 보너스 파츠인
후카보리를 중심으로 예약 접수 중인
'위어드 테일즈 나이트 스토커스 사양'의
추가 정보를 테스트 샷을 이용해 소개하겠습니다.
런너 A 앞/뒤
런너 B 앞/뒤
런너 C 앞/뒤
런너 D 앞/뒤
런너 E 앞/뒤
런너 F 앞/뒤
런너 G 앞/뒤
런너 H 앞/뒤
런너 I 앞/뒤
런너 J 앞/뒤
런너 K 앞/뒤
폴리캡 앞/뒤
보너스 파츠 런너 E 앞/뒤
보너스 파츠 런너 F 앞/뒤
나이트 스토커스 엠블럼 데칼
런너 D, J는 각 2장, 런너 C는 각 3장 들어있습니다.
또한 런너 E는 헥사 레드, 다크 실버 각 1장,
런너 F는 헥사 레드, 다크 실버 각 2장 들어 있습니다.
엠블럼 데칼은 현품이 아직 없기 때문에
이미지는 제품 페이지에서 전재합니다.
데칼은 1장의 시트에,
이만큼의 매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도 W:2㎜, W:3㎜, W:4㎜, W:5㎜,
W:6㎜, W:7㎜, W:10㎜ 의
바리에이션이 있어 원하는 부위에
맞는 데칼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조립 소개
일단 헥사 레드 파츠로 조립한 컷부터.
나이트 스토커스 엠블럼 데칼도
붙여봤습니다.
또한, 이 데칼 사이즈는 "W:6mm"를
그리고 이것은 다크 실버 성형의
보너스 파츠로 조립한 위어드 테일즈!!
암약하는 극비부대 나이트 스토커의
컬러링 패턴 중 하나로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라고 촬영을 하다가 문득 의문이 든 것을
YUKI씨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TOKU : 보너스 파츠 다크실버는
헥사기어 시리즈에서는 새로운 색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경위로 부속시키게 된 것일까요?
YUKI : 헥사기어의 세계에서 아그니 레드의 적색은
특수 코팅을 의미하는 특별한 색이지.
그래서 최전선에 투입되어 더 높은 전투 능력을
요구하는 기체에는 레드 컬러를,
그 외의 기체에는 다른 장갑색이라는 느낌으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제품 사양으로
만들고 싶었던 거야.
TOKU : 그렇군요!! 2가지 색상에서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조립한 기체가 헥사기어의 세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활약하는지를
더욱 이미지화하면서 리얼함을 즐길 수 있는 것이군요♪
YUKI : 바로 그런 거.
다크실버라는 어두운 색을 채택한 이유는
나이트스토커스라는 극비부대에서
설득력을 갖게 하는 의미에서도
최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뭐, 하지만 결국은 「본인의 취향」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제일 좋아♪
어비스 크롤러와 아머 타입: 나이트【네로】!
사이즈가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어디에 무엇을 붙일까 생각하는 것도 즐겁네요.
마지막으로 얼리 거버너의 나이트 스토커스 집단.
오각형 3㎜ 폭의 데칼은 얼리 거버너
어깨 부분의 완장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거버너 데칼 세트 A』와 병용하면,
간편하게 당신의 극비 부대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이번에는 제품명에 나이트 스토커스라는
이름이 붙는 아이템 위주로 소개해 드렸는데,
어떤 키트 어디에 무엇을 붙이겠다는
정답은 없으니 거버너 각자의 세계관으로
헥사기어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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