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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슬램덩크] 극장판 역대 개봉 일본애니 3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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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138.***.***

    BEST
    방금 보고왔는데 왜 그리 열광하는지 알겠어요.. 슬램덩크 원작을 봤던 사람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3.02.05 00:28

    125.186.***.***

    BEST
    와... 근데 너의 이름이 대단하긴 했구나.
    23.02.05 00:17

    121.133.***.***

    BEST
    이노우에 작가 이게 첫 애니 감독작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23.02.05 00:35

    114.206.***.***

    BEST
    설마 200만 넘을까?했는데..넘었고.. 귀멸 넘을까? 했는데 넘었네요. 진짜 너의 이름은까지 제낄수 있을지 진짜 궁금해지내요
    23.02.05 00:20

    1.233.***.***

    BEST
    오늘 Crazy For You 상영회 2회 다녀왔는데 극 분위기 띄우는데 이거만한게 드무네요 10회 넘게 관람중인데 주제가 한곡으로 텐션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ㅎㅎ
    23.02.05 00:41

    125.186.***.***

    BEST
    와... 근데 너의 이름이 대단하긴 했구나.
    23.02.05 00:17

    220.121.***.***

    세기말의쎄자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전세계 애니 순위에서도 8위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 23.02.05 00:21 | | |

    121.142.***.***

    세기말의쎄자
    예상외로 센과 치히로가 굉장히 적네요. 시대가 달라서 그런가... | 23.02.05 00:37 | | |

    220.121.***.***

    Citizen-B
    참고로 첫개봉때 200만정도 봤고 재개봉 관객수 포함입니다 | 23.02.05 00:49 | | |

    211.234.***.***

    Citizen-B
    사실 센과 치히로는 재패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본다는 개념을 일반화 시킨 작품이라 국내에선 기념비적인 작품이긴 하죠.. 하울도 재밌었지만 센과 치히로의 그 지브리라는 걸로 한 몫하고 시작해서 | 23.02.05 00:52 | | |

    220.117.***.***

    세기말의쎄자
    관객수는 몰라고 수익은 재낄수 있을듯 | 23.02.05 00:56 | | |

    223.33.***.***

    프렌치또스뜨
    맞아요. 센과치히로가 최초로 애니메이션 흥행 물고를 틀었죠 | 23.02.05 10:15 | | |

    118.34.***.***

    Citizen-B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맞춰서 들어왔던 작품이라... 러브레터도 그렇고요.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영화관이 많던 시절도 아니라서, 시대만 보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최고 흥행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 때는 천만 영화가 없던 시절이니... 궁금해서 찾아보니 쉬리가 600~700만 흥행을 했다고 하는데, 쉬리 급이면 천만 흥행해야 할 영화니까요. | 23.02.05 14:00 | | |

    1.237.***.***

    Citizen-B
    그때 당시 지브리 애니들 원령공주,토토로,라퓨타등 다 개봉을 했었지만 거의 관객수가 망 수준이였죠 뭐 이미 볼사람 다본 상황이긴 했으니 아무래도 센과 치히로는 완전 신작 개념으로 개봉해서 그 관객수가 들었으니 어찌보면 기념비 같은 작품이라 할수 있죠 일본 영화, 애니도 흥행 할수 있다는 계기.. | 23.02.06 00:00 | | |

    114.206.***.***

    BEST
    설마 200만 넘을까?했는데..넘었고.. 귀멸 넘을까? 했는데 넘었네요. 진짜 너의 이름은까지 제낄수 있을지 진짜 궁금해지내요
    23.02.05 00:20

    220.121.***.***

    hustler
    네 공감합니다. 개봉 한달째 관객수가 꾸준히 유지 되고있고 15일 앤트맨 3편 개봉전까지 특별한 경쟁작이 없어서 300만은 찍을듯한데 너의 이름은까지 넘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듯합니다. | 23.02.05 00:26 | | |

    49.163.***.***

    hustler
    너의 이름은 수입사인 미디어 캐슬이 자막판에서 번역오류 일으킨거랑 더빙판에서 성우 기용 논란 일으킨거 생각하면 슬램덩크가 너의 이름은 성적 훌쩍 넘겨줬으면 좋겠음. 그런 의미에서 담주에 한 번 더 보러가야지ㅋㅋ | 23.02.05 14:21 | | |

    125.138.***.***

    BEST
    방금 보고왔는데 왜 그리 열광하는지 알겠어요.. 슬램덩크 원작을 봤던 사람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3.02.05 00:28

    211.234.***.***

    웰빙족승현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송태섭 시점의 강백호는 진짜 다르게 보이더라구요ㅋㅋ | 23.02.05 00:53 | | |

    121.170.***.***

    치고 올라가는게 거침이 없네요 ..와.. 개봉당일 조조로 봤었는데 .한번 더 봐야지.
    23.02.05 00:33

    121.133.***.***

    BEST
    이노우에 작가 이게 첫 애니 감독작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23.02.05 00:35

    218.159.***.***

    자막편으로 봤는데도 더빙판 한번 더 보고 싶더라.. 나같은 사람 많을거 같음
    23.02.05 00:36

    119.69.***.***

    몸기
    뚫어 송태섭은 더빙판이 훨 찰짐 | 23.02.05 09:45 | | |

    1.233.***.***

    BEST
    오늘 Crazy For You 상영회 2회 다녀왔는데 극 분위기 띄우는데 이거만한게 드무네요 10회 넘게 관람중인데 주제가 한곡으로 텐션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ㅎㅎ
    23.02.05 00:41

    14.64.***.***

    ronzo
    같은 공간에 계셨군요~~ㅎ 저는 이번이 7번째인데 대단하십니다ㅋ | 23.02.05 00:46 | | |

    1.233.***.***

    로저스미스
    성우분들도 이벤트 한번 더 했으면 하고 기대중입니다 | 23.02.05 00:48 | | |

    116.37.***.***

    300만 가겠네 ㄷㄷㄷ
    23.02.05 00:47

    125.178.***.***

    너의 이름은 을 저렇게 많이 봤다고??
    23.02.05 00:49

    220.121.***.***

    칼 리코-잭
    당시 개봉 11일만에 200만 넘었습니다 | 23.02.05 00:58 | | |

    218.232.***.***

    지금 같은 상승세면 다음주 내로 250만 달성은 확정이겠네요. 다다음주 앤트맨 퀀텀매니아 개봉해도 순위가 크게 떨어지진 않을거 같아서 300만 달성도 가능할 듯
    23.02.05 01:02

    220.121.***.***

    y2jboy
    다음 주말 280만정도 될듯하고 앤트맨 개봉주에 300만 찍을듯 합니다. | 23.02.05 01:10 | | |

    58.79.***.***

    맥시멈 3백만도 할만 할 듯?
    23.02.05 01:06

    175.197.***.***

    ?: 나이 쳐먹고 아직도 애니 보냐, 하는 사람들 있어서 참...
    23.02.05 01:16

    118.235.***.***

    진심 슬램덩크는 뽕이 너무 미쳐버렸음 보는 내내 울뻔함. 울긴했지만...크흡 ㅠㅠ
    23.02.05 01:18

    14.138.***.***

    극장 측에선 처음엔 아바타2 -> 교섭-유령 개봉까지 한 1~2주 정도 개봉관 채워주는 용도로 생각들 했다가 교섭-유령 싸그리 망하니까 유령 개봉관 줄이고 슬램덩크 틀어주고 있는 중 2월 중순에 앤트맨3 개봉하는데 그 때까지는 자리 지킬 듯
    23.02.05 01:54

    14.138.***.***

    그리고 이거 2회차 관람 추천합니다 원래 영화 극장 다회차 관람안하는데 친구가 돌비관에서 본다는거 같이 보러가면서 2회차 찍었는데 송태섭네 가족서사가 눈에 들어오고 경기 중에 원작 요소들이 보이더라고요ㅋㅋㅋ 1회차 때 용팔이 앞에 변덕규 앉아있는거 못봤다가 2회차에서 봤습니다
    23.02.05 01:56

    118.235.***.***

    너의이름 오지네
    23.02.05 05:45

    222.109.***.***

    아...개인적으로는 귀멸의 칼날을 너무 재밌게 봐서...아쉽네...슬램덩크도 최고였지만, 역시 귀멸의 칼날 후반부는 역대 최고급이어서
    23.02.05 08:09

    223.39.***.***

    루리웹-3710633161
    개봉 5주차 80만, 개봉기간 217일. 7개월 개봉한 기록을 슬램덩크 한달만에 제낀거라네요. 솔직히 국내에서는 상대가 안된다고 봐야죠. | 23.02.05 14:22 | | |

    112.185.***.***

    역대2등 할만한 재미임
    23.02.05 08:22

    175.124.***.***

    이상하게 오히려 비주얼적으로 아바타는 신선하지 않았는데 슬램덩크는 신선했음
    23.02.05 09:13

    223.33.***.***

    클래지
    굉장히 드문 스타일이죠 농구작품자체가 드물기도 하고.. | 23.02.05 10:17 | | |

    211.238.***.***

    지브리 시리즈보다 너의 이름이 더 많이 봤네... 난 하울이나 센과치히로를 가장 많이 봤을거라 생각했었는데
    23.02.05 10:22

    118.34.***.***

    나를지켜줘
    영화 감상 인구가 가장 많아졌을 시점이라서 그렇기도 한 듯? 그리고, 반복 감상하는 마케팅 빨도 컸다고 봄. 하울이나 센과 치히로가 나올 때는 똑같은 영화 여러 번 보게 유도하는 마케팅이 전무했으니... | 23.02.05 14:09 | | |

    222.111.***.***

    영화값도 많이 오른 시대에 이인원은 진짜 ㅋ
    23.02.05 10:53

    172.226.***.***

    웬만해선 극장에서 재관람 안 하는 편인데, 더빙이랑 자막으로 한번씩 봤으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대단하네요. 개봉이 19년전인데..
    23.02.05 10:59

    118.34.***.***

    로피카
    하울은 레알 지브리 최고 절정기에 들어온 작품이라 많이 봤지요. 일본 문화 개방과 센과 치히로라는 걸출한 작품이 나와서, 그 이후에 지브리 작품들이 DVD로 나오고 엄청 많이들 봤지요. 학교에서 시험 끝나고 빔프로젝터로 영화 틀어주거나, 시청각실에서 틀어주면 꼭 한 번은 지브리 애니가 나왔을 정도... 그럴 때 개봉한 영화여서 정말 대박을 쳤었지요. | 23.02.05 14:02 | | |

    1.254.***.***

    입소문 타서 10~20대에게도 전파되고 ㅎㅎㅎ
    23.02.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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