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OUND TOURS 시리즈의 오피셜 테마송 'Overdriving! (4)의 발매일과 상세가 결정!
초회 생산한정으로 신곡 'Overdriving!' !」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머플러 타올(2020 골드 메달 사양)이 세트인 스페셜 사양입니다.
악곡 감수에 후쿠다 미츠오 감독, 작사를 마크로스 Δ(델타) "왈큐레", Fate/Grand Order 테마송등을 다루는 acane_madder가 담당하고, 작곡 및 사운드 프로듀스는 하나자와 카나, 사카모토 마아야, 외 많은 성우나 아티스트를 맡아온 키타가와 카즈토시(ROUND TABLE)가 담당.가창은 주인공 "카자미 하야토"(카네마루 쥰이치).
작중이기도 한 2020년, 제15회 월드 그랑프리를 달리는하야토가 보내는 질주감 넘치는 메시지 송.커플링에는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TV시리즈 테마곡 'I'll Come/Winners – G.GRIP-' 2곡을 수록.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사운드트랙의 발매로부터 약 20년을 거쳐, 새로운 길을 개척합니다.
신작 CD자켓 일러스트는 히사유키 히로카즈(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AGA」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IN」캐릭터 디자인)가 담당.
상품명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OUND TOURS-ROUND2 – Overdriving! !
HP주소:https://www.polystar.co.jp/feature/special/cyberformula/
가격:¥3,900+세금
사이즈:12cmCD
발매일 : 2020년 8월 26일
사양:CD+머플러타올(2020골드메달사양)
발매원 : P.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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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닭 발언입니다만 이미 장르적 한계에 왔습니다. 사이버 포뮬러 씨리즈는 월래 제로가 완결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작팀도 제로에서 완전 해산. 근데 신작 제의가 왔고 팀은 해산해버렸고 기존 스탭은 다른 일을 시작했거나 해서 결국 기존 제작팀 결성 힘들었기에 새로운 스탭으로 팀을 새로 꾸렸고 그계 사가에서 그림체가 바뀌 이유중 하나 또하나의 이유는 당시 사가 제작때 일본애니가 손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던 과도기 였기때문. 그래서 사가 제작하계 되면서 스탭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들어갔는데 어떤 아이디어도 결국 더블원 제로 재탕이 되버렸다고 합니다. 이유는 랠리 레이스가 페지 되고 서킷 레이스가 되면서 결국 하는건 서킷 빙글빙글 되는것 뿐이기 떄문에 드라마 요소를 넣키가 힘들어졌고 결국 멀해도 기존 재탕이 되버림. 거기에 스포츠물 처럼 등장 인물을 대폭 갈아 넣키가 힘든 구조의 작품이라 결국 등장인물 유지되는것도 문제. 그래서 제작진들이 사가에서 후속작 더이상 말들지 못하계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마지막 테마로 선택한계 제로에서 다루었던 파일럿 한계였기에 이번에는 인간한계를 넘어선 머신이라는 컨셉으로 잡음. 거기에 스탭들도 무리수 라는건 알았지만 하야토 멘탈 리셋 시키는 강수를 둔 이유도 여기서 완결이기에 초심을 읽은 주인공으로 스토리 라인을 잡음. 사가에서 완전 완결 시킬 생각이었기에 엔딩장면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해서 메인 등장인물이 레이스에 대해서 인터뷰 하는 형태에 하야토 아스카가 TV판 더블원 제로 사가 그림체로 성장해가는 장면을 넣은 이유. 제작진은 완벽한 완결에 걸맞는 에필로그 라고 생각했기에 완결 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신작 제작의뢰가 들어옴. 이걸 후쿠닭이 스탭에 전하니 스탭 전원이 머리 잡고 더이상은 무리 라고 말했다고 할정도. 그래서 제작 스탭이 신에서야 말로 더이상 후속작 이야기가 안나오계 하자는 결의로 제작에 들어갔는데 아이디어 회의 아무리 해도 결국 기존 스토리 라인이랑 비슷한 내용이 되버림. 하야토 멘탈을 1번더 리셋 시키자는 의견까지 나왔지만 아무리 팬이라도 2번은 절대 납득 안해준다는 의견에 포기. 결국 하야토를 주인공으로 하는걸 포기하고 카가를 주인공하는걸로 컨셉을 잡음. 월래 스토리 라인은 오거가 등장할 예정이 없었고 카가가 아오이 해체후 스고에 들어가서 아스라다 동형기를 받고 하야토랑 같은 팀에서 경쟁한다는 스토리. 근데 같은 팀 멤버 끼리 챔피원을 진심으로 겨룬다는건 좀 이상하지 않냐는 의견이 나와서 현재 형태인 오거가 등장. 업계 징크스로 주인공 결혼 엔딩으로 끝난 애니는 절대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다는 징크스가 있기에 하야토를 결혼엔딩으로 끝냄. 사이버 포뮬러는 실질적으로 장르적 한계에 왔기에 새로운걸 다루는건 힘들다고 함. 이제 멀해도 기존작품 스토리 재탕이 된다고 시간 엄청 흘러서 주인공 바꾼다고 해도 서킷 레이스라는 장르 한계가 발목을 잡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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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를 능가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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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 해야할거 왤케 많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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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rebirth를 능가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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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레이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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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 해야할거 왤케 많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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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곡주랑
그것이 레이싱이니까 | 20.07.17 0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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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서 하야토는 완전체가 됐기 때문에 뒷 시리즈가 잘되려면 은퇴하고 주인공을 바꿔야 될 거 같은데... | 20.07.17 0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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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쿨쿨쿨.
후쿠닭 발언입니다만 이미 장르적 한계에 왔습니다. 사이버 포뮬러 씨리즈는 월래 제로가 완결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작팀도 제로에서 완전 해산. 근데 신작 제의가 왔고 팀은 해산해버렸고 기존 스탭은 다른 일을 시작했거나 해서 결국 기존 제작팀 결성 힘들었기에 새로운 스탭으로 팀을 새로 꾸렸고 그계 사가에서 그림체가 바뀌 이유중 하나 또하나의 이유는 당시 사가 제작때 일본애니가 손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던 과도기 였기때문. 그래서 사가 제작하계 되면서 스탭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들어갔는데 어떤 아이디어도 결국 더블원 제로 재탕이 되버렸다고 합니다. 이유는 랠리 레이스가 페지 되고 서킷 레이스가 되면서 결국 하는건 서킷 빙글빙글 되는것 뿐이기 떄문에 드라마 요소를 넣키가 힘들어졌고 결국 멀해도 기존 재탕이 되버림. 거기에 스포츠물 처럼 등장 인물을 대폭 갈아 넣키가 힘든 구조의 작품이라 결국 등장인물 유지되는것도 문제. 그래서 제작진들이 사가에서 후속작 더이상 말들지 못하계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마지막 테마로 선택한계 제로에서 다루었던 파일럿 한계였기에 이번에는 인간한계를 넘어선 머신이라는 컨셉으로 잡음. 거기에 스탭들도 무리수 라는건 알았지만 하야토 멘탈 리셋 시키는 강수를 둔 이유도 여기서 완결이기에 초심을 읽은 주인공으로 스토리 라인을 잡음. 사가에서 완전 완결 시킬 생각이었기에 엔딩장면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해서 메인 등장인물이 레이스에 대해서 인터뷰 하는 형태에 하야토 아스카가 TV판 더블원 제로 사가 그림체로 성장해가는 장면을 넣은 이유. 제작진은 완벽한 완결에 걸맞는 에필로그 라고 생각했기에 완결 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신작 제작의뢰가 들어옴. 이걸 후쿠닭이 스탭에 전하니 스탭 전원이 머리 잡고 더이상은 무리 라고 말했다고 할정도. 그래서 제작 스탭이 신에서야 말로 더이상 후속작 이야기가 안나오계 하자는 결의로 제작에 들어갔는데 아이디어 회의 아무리 해도 결국 기존 스토리 라인이랑 비슷한 내용이 되버림. 하야토 멘탈을 1번더 리셋 시키자는 의견까지 나왔지만 아무리 팬이라도 2번은 절대 납득 안해준다는 의견에 포기. 결국 하야토를 주인공으로 하는걸 포기하고 카가를 주인공하는걸로 컨셉을 잡음. 월래 스토리 라인은 오거가 등장할 예정이 없었고 카가가 아오이 해체후 스고에 들어가서 아스라다 동형기를 받고 하야토랑 같은 팀에서 경쟁한다는 스토리. 근데 같은 팀 멤버 끼리 챔피원을 진심으로 겨룬다는건 좀 이상하지 않냐는 의견이 나와서 현재 형태인 오거가 등장. 업계 징크스로 주인공 결혼 엔딩으로 끝난 애니는 절대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다는 징크스가 있기에 하야토를 결혼엔딩으로 끝냄. 사이버 포뮬러는 실질적으로 장르적 한계에 왔기에 새로운걸 다루는건 힘들다고 함. 이제 멀해도 기존작품 스토리 재탕이 된다고 시간 엄청 흘러서 주인공 바꾼다고 해도 서킷 레이스라는 장르 한계가 발목을 잡는다고 합니다. | 20.07.17 09: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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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잘 알고 계시네요 ㄷㄷ | 20.07.17 1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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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엄청 높을곡울 보컬분이 드럼치면서 부르는 곡이라는거 알고 깜놀한 곡... | 20.07.17 0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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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유튜브 찾아보니 립싱크네요 | 20.07.17 0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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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모델은 안하잖아요! | 20.07.17 0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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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엔진 : 아직이다! | 20.07.17 0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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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내연기관이라면 이미 있어요. 효율이 전기차보다 낮아서 이슈가 안된거지... ㅋㅋㅋ | 20.07.17 0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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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놀라움 -0-;;; | 20.07.17 1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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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넥소 있잖아요 | 20.07.18 0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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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토나 카가가 나오지 않는 사이버 포뮬러라면 인기가 애매할테니... 그리고 그 당시 만큼 뽑아낼 수도 없을 것 같기도 해서 만드는게 개인적으로는 추억파괴가 되는 건 아닐까 싶네요. 저 당시의 선라이즈는 작붕을 찾아볼 수가 없었으니 ㄷㄷㄷ | 20.07.17 0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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