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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로센 설계자의 꿈, 미야자키 하야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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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기 번역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零戦設計者の夢 映画監督・宮崎駿さん




2013.7.20


제로센 설계자의 꿈, 영화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씨의 신작 [바람 불다] 의 극장 공개가 20일부터 시작된다. 태평양 전쟁을 치룬 일본의 전투기 제로센의 설계자로 알려진 호리코시 지로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미야자키


씨는 전쟁이나 병기에 관한 리얼한 만화를 많이 그려왔다. 왜 무기에 매료되어 그 설계자를 그리려고 했을까, 복잡한 심정을 물었다. 





Q : 과거 미국에 있는 진짜 제로센을 사려고 했다더군요.


A : 비행기는 공중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싶다고 생각한 거죠. 그것도 미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 조종하는 것을. 스튜디오 지브리 옆 고압선 밑을 날고 싶은걸 꿈꿨는데 아내에게 "바보 짓도 적당히 해라" 라고 일갈받아 끝났습니다. 



Q : 거기까지 생각한 제로센의 매력이란 무엇인가요.


A : 저 자신을 포함해 일본의 어느 시기에 자란 소년들이 전쟁에 대해 갖는 복잡한 콤플렉스의 집합체. 그 기호가 제로센입니다. 일본은 어리석은 자만심에서 전쟁을 일으켜 동아시아 전역에 폐를 끼쳐 초토화되었습니다. 실제 전투에서도 미드웨이 해전 등 작전 능력이 낮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역사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진 것만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존재가 이 제로센입니다. 개전시에 322기가 있었던 제로센과 역전의 파일럿들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로센을 주요한 계기로 하게 된 것은 디자인 한 호리코시 지로의 심상치 않은 센스입니다. 제로센과 같은 시기에 다른 설계자가 만든 하야부사라는 전투기가 있었습니다. 거의 같은 크기로, 같은 엔진에, 철저하게 경량화된 점도 같았습니다. 단, 무장은 제로센이 더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나란히 비행하면 제로센이 더 빠르고, 훨씬 멀리까지 날아갔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공기 역학의 신비를 그는 잡았던 것입니다. 제로센, 제로센 떠드는 마니아의 대부분은 콤플렉스에 빠져있습니다. 뭔가에 자부심을 가지지 않으면 해나갈 수 없는 인간입니다. 사고력과 기술력을 초월한 호리코시 지로의 천재적인 번득임의 성과를 애국심이나 콤플렉스의 배출구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 영화에서 그런 사람들에게 호리코시 지로를 되찾을 생각입니다. 




Q : 전쟁을  비판하는 한편으로, 제로센이라는 무기에 애착은 갖는다. 모순되지 않습니까?


A :  모순 덩어립니다. 무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유아성의 발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대학 재정학 강의에서 전쟁 경제가 얼마나 국민 경제를 파괴한다는 말을 교수가 여담으로 도도하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모았던 무기의 책과 모형은 낭비의 산이었다고 생각하고 모두 버렸습니다.그래도 몇년이 지나 그런 책을 만나면 바로 또 사버렸습니다. 그러면 자신의 견해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공업력과 자원을 가진 나라와 싸울 때 어떻게 되는가. 그것은 일본과 미국과 영국이 전쟁 중에 어느 만큼의 수의 비행기를 만들었는지 비교하면 일목요연한 거에요.


제로센도 전쟁 중반 이후에는 소모전에 휘말리면서 우수한 파일럿을 순식간에 잃었습니다. 그리고는 패전 뿐이었습니다. 기체의 구조도 대량 생산용은 아니었습니다. 유럽의 항공 사가는 "이런 복잡한 비행기를 1만대 이상 만든 것이 놀랍다" 라고 쓸 정도입니다.  




Q : 영화에서는 패전 직후 비행기 잔해 더미 앞에 서 있는 호리코시 지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A : 그는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비행기를 만들겠다는 꿈을 향해 힘을 다해 1930년대, 영화에 등장하는 96식 함상 전투기와 이어서 제로센을 설계하는 피크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전쟁 중에는 기술자가 부족 하였고 신형기 개발과 제로센 개량에 쫓겼습니다. 지브리가 "1년에 5개 신작 영화를 만든다. 그러나 일손은 지금처럼." 라는 명령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거의 된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진 것이 아니다" 라는 자부심은 있었습니다. "자신에게도 전쟁 책임이 있다고 하지만,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고 명확하게 쓰고 있습니다. 




Q : 호리코시 지로를 보좌한 기술자  소네 요시토시는 제로센이 특공에 사용된 것을 보고 "비참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것이라면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았다. 설계하지 않는 것이 나았다" 이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호리코시 지로의 생각은 다르지 않았을까요? 


A : 그도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동시에 "그것은 자신이 관련된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물론 호리코시 지로도 한 명의 일본 국민으로서의 전쟁 책임은 있지만 한명의 기술자가  역사 전체에 책임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 소네씨의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압니다만 만들지 않았다면 더 가치없는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중에서도 말하지만, 비행기는 "아름답고, 저주받은 꿈" 입니다. 만들고 싶었던 것을 만들고, 저주받고 상처를 입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소네씨는 "어쩔 수 없었다" 라고 생각했음이 틀림없어요. 그렇게 시대 속에서 힘껏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좋고, 이것이 나쁜 건 시대 속에서 누구도 잘난 척 말할 수 없으니까요. 






Q : 아버지께서는 군수 공장을 경영하며, 제로센의 부품을 제조했다고 하네요. 지진이나 공습을 체험하고 허무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것으로 압니다.


A : 허무주의라고 하면, 쿨하고 비스듬한 자세를 취한다는 싼 이미지인데 아버지는 달랐습니다.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했던 것 뿐입니다.  세계가 붕괴되는 처절한 경험을 하면서 "이 가치관이 중요하다" 나 "인간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호언장담을 포기했습니다. 가족이나 친지 등 지킬 범위는 지키려고 했지만 국가나 사회 전체에까지 책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손해를 보지 마라" 가 입버릇이었습니다"





Q :자신도 지금은 그런 생각입니까?


A :  반경 30미터나 100미터? 그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의 한계라면 그것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비낟.. 이전에는 세계를 위해 또는 인류를 위해 뭔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많이 변했습니다. 사회주의 운동도 관심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제가 물렀습니다. 한때 마오쩌둥의 사진은 처음 보았을대, 정말 싫은 얼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위에서 "위대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라고 해서 우연히 찍힌게 나쁜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직감력을 믿었다면 다행이었을 것입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판단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실은 자주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Q : 영화의 무대가 된 다이쇼 말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서는 관동 대지진과 세계 공황이 있는 국제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A : 지금도 똑같습니다. 다만, 그 시절 사람들은 건강하고 장수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동경은 지난날 세계에서 가장 결핵 환자가 많았던 도시입니다. 젊은이가 점점 죽어갔습니다. 장래의 보장은 없었기 때문에 살 수 있는 동안 힘을 다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함께 일했던 40,50대 친구가 몇명 죽었습니다. 죽는 것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정말 죽음은 뒤에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 자신은 정신적으로 마이너스가 되서 죽는게 무서워집니다. 자신이 생산적이라면 아무래도 좋아지는데 말이죠. 





Q : 가까운 범위 밖의 책임질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도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군요.


A : 저는 문화사업이 아닌 일로서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연히 팔린 것 뿐입니다만 손님이 들어오지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최근 지브리에 입사한 사람은 안정적이라 착각하고 있지만 같잖습니다



Q :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도 인건비가 싼 해외에 일을 발주하는 경우가 늘면서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지브리는 국내에서 많은 정규직을 계속 고용하고 있습니다. 왜죠?


제대로 된 것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사원화 계기는 20여년 전에 만든 『 마녀 배달부 키키 』입니다. 당시는 작품마다 애니메이터들과 계약하고 성과급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화면의 밀도를 올리려고 하면 작화 페이스는 그만큼 떨어져 좋지 않았습니다. 성과급제는 노동자가 소모됩니다. 사원화된다면 경영을 위해 차례로 신작을 만들어야 하고, 능률도 내려갈 것입니다. 힘들게 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영화를 만들려면 그것밖에 없었습니다"이번 영화에서는 3년 전에 입사한 사람들이 정말 전력이 되었습니다. 울고 싶어질 정도로 복잡한 군중 장면을 대충하지 않아 자기들이 봐도 압도됩니다. 국내에서 일정 수의 사원을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는 지브리 이외에서는 『 신세기 에반게리온 』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경영하는 『 카라 』 정도겠죠. 그와는  30년간 교제하는데, 작품 만들기에 힘을 다해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도탄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호리코시 지로의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안노는 꾸밈 없고, 시대를 힘껏 살아 왔습니다. 현대에서 호리코시 지로에 가장 비슷한 것은 그다, 라고 생각합니다



映画監督・宮崎駿さんの新作「風立ちぬ」の劇場公開が、20日から始まる。太平洋戦争を戦った日本の戦闘機・零戦の設計者として知られる堀越二郎を主人公とする作品だ。宮崎さんは映画づくりの傍ら、戦争や兵器のリアルな漫画を数多く描き続けてきた。なぜ、兵器に魅了され、その設計者を描こうとしたのか。複雑な胸中を聞いた。

 ――かつて、米国にある本物の零戦を買おうとしたそうですね。

 「飛行機は空中にある時が一番美しい。飛んでいるのを見たい、と思ったんです。それもアメリカ人ではなく、日本人が操縦しているのを。スタジオジブリの横の高圧線の下を飛んで欲しいとか夢見ていたんですが、女房に『バカもいい加減にしなさい』と一喝されて終わりました」

 ――そこまで思い入れる零戦の魅力とは何でしょうか。

 「僕自身を含め、日本のある時期に育った少年たちが、先の戦争に対して持つ複雑なコンプレックスの集合体。そのシンボルが零戦です。日本は愚かな思い上がりで戦争を起こし、東アジア全域に迷惑をかけ、焦土となった。実際の戦いでも、ミッドウェー海戦など作戦能力が低かったとしか思えないような歴史しか持っていない。そんな中で『負けただけじゃなかった』と言える数少ない存在が零戦です。開戦時に322機あった零戦と、歴戦のパイロットたちは、すさまじい力を持っていた」

 「零戦を一流機にしたのは、設計した堀越二郎のただならぬセンスです。零戦と同時期、別の設計者が手がけた『隼(はやぶさ)』という戦闘機があった。ほぼ同じ大きさで同じエンジンを積み、徹底的に軽量化した点も同じ。ただし武装は零戦の方が重い。なのに、並んで飛ぶと零戦の方が速く、はるかに遠くまで飛べた。不思議です。言葉では説明できない空気力学の謎を彼はつかんだんです」

 「零戦、零戦と騒ぐマニアの大半は、コンプレックスで凝り固まり、何かに誇りを持たないとやっていけない人間です。思考力や技術力を超えた堀越二郎の天才的なひらめきの成果を、愛国心やコンプレックスのはけ口にして欲しくはない。僕は今度の映画で、そういう人々から堀越二郎を取り戻したつもりです」

 ――戦争を批判する一方で、零戦という兵器に愛着を持つ。矛盾していませんか?

 「矛盾の塊です。兵器が好きというのは、幼児性の発露であることが多い。だが、大学の財政学の講義で、戦争経済がどれほど国民経済を破壊するか、という話を教授が余談として滔々(とうとう)と述べられた。これは衝撃でした。僕が集めていた兵器の本や模型は無駄遣いの山だったと思って、全部捨てました」

 「それでも、数年たってそういう本に出会うと、ついまた買ってしまう。そしたら自分の見方が全然変わっていた。工業力と資源を持っている国と戦う時、どういうことになるか。それは日本と米英が戦争中にどれだけの数の飛行機をつくったか、比較すれば一目瞭然なんです」

 「零戦も戦争の中盤以降は消耗戦に巻き込まれ、優秀なパイロットをみるみる失った。それからは敗戦一方でした。機体の構造も大量生産向けではなかった。欧州の航空史家は『こんなややこしい飛行機を1万機以上も作ったことが驚きだ』と書いているぐらいです」

   ■     ■

 ――映画では敗戦後、飛行機の残骸の山を前に立ち尽くす堀越二郎の姿が描かれます。

 「彼はずたずたになったと思います。美しい飛行機を作りたい、という夢に向けて力を尽くし、1930年代に、映画に登場する九六式艦上戦闘機と、それに続く零戦を設計しピークに達した。だが、戦争中は技術者不足の中、新型機の開発や零戦の改良に忙殺された。ジブリが『1年に5本新作映画をつくれ。ただし人手は今のまま』と命じられたようなもの。懸命にやったが、ほとんどものにならなかった。でも、『自分が負けたのではない』という自負はあった。『自分にも戦争責任があると言われているようだが、私はないと思う』とはっきり書いています」

 ――堀越二郎を補佐した技術者の曽根嘉年は、零戦が特攻に使われるのを見て「情けなくて、こんなに大勢の人が死ぬのなら、作らない方が良かった。設計しなければよかった」と思ったそうです。堀越二郎の思いは違うのでしょうか?

 「彼もそう感じたかもしれませんが、同時に『それは自分の関わることではない』とも思っていたはずです。無論、堀越二郎も一人の日本国民としての戦争責任は背負っていますが、一人の技術者が歴史全体に責任を持つ必要はない。責任を問うのはくだらない、と思います」

 「曽根さんの『作るんじゃなかった』という気持ちは分かりますが、作らなかったら、もっとつまらない人生だったと思います。映画の中でも言いましたが、飛行機は『美しくも呪われた夢』です。作りたかったものを作って、呪われ、傷を負う。でも、後になって曽根さんは『仕方がなかった』と思ったに違いないんです。そうやって、時代の中で精いっぱい生きた方がいい。これが良くてこれが悪いなんて、時代の中では誰も偉そうに言えないんですから」

 ――お父さんは、軍需工場を経営し零戦の部品を製造していたそうですね。震災や空襲を体験し、ニヒリズム的な考え方を身につけていたと聞いています。

 「ニヒリズムというと、クールで斜に構えて、という安っぽいイメージですが、オヤジは違う。『家族が一番大事だ』と思っていただけです。世界が崩壊するような壮絶な経験をしたことで、『この価値観が大事』とか、『人間はかくあらねば』という大言壮語を放棄した。家族や知人。守れる範囲は守ろうとしたが、国家や社会全体にまで責任を持てるはずがない、と考えていた。『損をするな』が口癖でした」

   ■     ■

 ――ご自身も、今はそういう考えなのでしょうか。

 「半径30メートルか100メートルか。それが自分のできる範囲の限界で、それでいい、と思うしかない。以前は世界のためか人類のためか、何かしなきゃいけない、と思っていたが、ずいぶん変わりました。社会主義運動にも興味がなか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甘かった。かつて毛沢東の写真を最初に見た時、なんて嫌な顔だろう、と思いました。周囲が『大きな温かい人だ』と言うから、たまたま写りが悪かったんだ、と思おうとしたけど、その勘を信じればよかった。他にも色々、判断の間違いがありました。実によく間違える人間だと思います」

 ――映画の舞台となった大正末から昭和の初めにかけては、関東大震災があり、世界恐慌があり、国際間の緊張も高まっていました。

 「今とそっくりです。ただ、あの頃の人々は、健康で長生きしよう、などとは考えていなかった。東京はかつて、世界で一番結核患者の多かった街です。若者がどんどん死んでいった。将来の保障は何もないから、生きられる間に力を尽くして生きねば、と思っていた」

 「去年から今年にかけて、一緒に仕事をした40、50代の友人が何人か死にました。順番じゃない。本当に死は後ろにあると思うしかない。僕自身、精神的にマイナスになると死ぬのが怖くなる。自分が生産的だと、どうでもよくなるんですけど」

   ■     ■

 ――「身近な範囲しか責任は持てない」と言いつつも、映画を通じて多くの人に影響を与えていますね。

 「僕は文化事業ではなく仕事として映画を作っている。それがたまたま売れただけ。客が入らなかったら一瞬にしてつぶれる。最近ジブリに入社した人は安定企業と錯覚しているが、ちゃんちゃらおかしいです」

 ――アニメーションの業界でも人件費の安い海外に仕事を発注することが増え、空洞化が進んでいますが、ジブリは国内で多くの正社員を雇い続けている。なぜですか?

 「ちゃんとしたものをつくるためです。社員化のきっかけは二十数年前につくった『魔女の宅急便』です。当時は作品ごとにアニメーターたちと契約し、出来高払いでやっていました。だが、画面の密度を上げると作画ペースがその分落ちて、みんな貧乏になってしまった。出来高制では、労働者は損耗してしまう。社員化すれば経営のために次々と新作を作らねばならず、能率も下がるでしょう。大変になるのは分かっていましたが、映画を作り続けるにはそれしかなかった」

 「今度の映画では、3年前に入社した人たちが本当に戦力になりました。泣き出したくなるぐらい複雑な群衆シーンを手を抜かずにやった。自分たちで見ても圧倒されます」

 「国内で一定数の社員を抱えているアニメーションの会社は、ジブリ以外では『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の庵野秀明監督が経営する『カラー』ぐらいでしょう。彼とは30年来のつきあいですが、作品づくりに力を尽くし、次世代の人材を育成しようと、塗炭の苦しみを味わっている。今度の映画では堀越二郎の声を演じてもらいました。庵野は飾らず、時代を精いっぱい生きている。現代で、堀越二郎に一番似ているのは彼だな、と思ったんです」






댓글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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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바보 짓도 적당히 해라" 라고 일갈받아 끝났습니다. 역시 마누라야, 가차없지
13.07.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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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 제작자의 영화를 만들면서 로맨스로 봐달라고 하면 잘도 '아 그렇습니까? 작품은 작품으로만 봐야겠군요.'했겠다.
13.07.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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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
13.07.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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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게도 대놓고 우익냄새 풍기는 것보다 이딴 게 더 위험함. 낭만이란 이름으로 시대에 대한 비판정신을 마비시킨다니까요?
13.07.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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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그 시절 힘들었다 해도 자기네들 때문에 억압,착취당한 식민지 피지배민족만큼 힘들었을까요? 미야자키 이 양반에게는 괴롭든 즐겁든 아련한 추억이겠지만, 같은 시기에 피땀 쥐어짜이며 피눈물 흘려야했던 사람들을 고려했다면 살륙병기 하나로 과거를 미화하듯 해서는 안될 일이지요. 혹자는 이 양반이 노망들었다느니 변절했다느니 하지만 오히려 수십년간 숨겨온 속내를 '죽기 직전' 다 털어놓은거라 해석하고 싶습니다. 좌익이니 우익이니 온갖 이념의 잣대를 들이댄다 해도 결국 이사람(이라쓰고 방숭이라 읽는다) 또한 어쩔수 없는 섬나라 백성에 불과합니다.
13.07.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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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바보 짓도 적당히 해라" 라고 일갈받아 끝났습니다. 역시 마누라야, 가차없지
13.07.21 1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밐ㅋㅋㅋㅋㅋ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7.21 14:57 | | |
왜 한국에서 사냐 진짜 ㅋㅋㅋㅋ 미친듯 ㅋㅋㅋㅋㅋㅋㅋ | 13.07.21 15:31 | | |
소속을 확실히 해라, 국뽕 드립을 치는거냐 일베 드립을 치는거냐? | 13.07.21 16:12 | | |
Coeo (evv***) KiA~~ 역시. 이게 국내개봉이 힘들어보인다는게 참... 정안되면 후에 bd라도 구매해야겠네요. 답글 달기 1 14:52 | 신고 하기 자삭방지여 | 13.07.21 16:18 | | |
반응들 보소....... 한국에 사는 일본인일수도 있는데 | 13.07.21 16:24 | | |
ㄴ무슨 한국에 사는 일본인이 저딴드립을 함? | 13.07.21 16:54 | | |
기사제목이 뭐야 저겤ㅋㅋㅋ
13.07.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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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그 시절 힘들었다 해도 자기네들 때문에 억압,착취당한 식민지 피지배민족만큼 힘들었을까요? 미야자키 이 양반에게는 괴롭든 즐겁든 아련한 추억이겠지만, 같은 시기에 피땀 쥐어짜이며 피눈물 흘려야했던 사람들을 고려했다면 살륙병기 하나로 과거를 미화하듯 해서는 안될 일이지요. 혹자는 이 양반이 노망들었다느니 변절했다느니 하지만 오히려 수십년간 숨겨온 속내를 '죽기 직전' 다 털어놓은거라 해석하고 싶습니다. 좌익이니 우익이니 온갖 이념의 잣대를 들이댄다 해도 결국 이사람(이라쓰고 방숭이라 읽는다) 또한 어쩔수 없는 섬나라 백성에 불과합니다.
13.07.21 14:53
이미 4살때 전쟁종결. 전쟁을 느끼고 자시고 할 나이도 아니였음. | 13.07.21 18:24 | | |
자신이 병1신임을 입으로만 인정하고 속내는 씨꺼먼 과거 디시 극렬 종자들하고 비슷한 사고방식같네요 네 맞습니다 유아성의 발로이고 마누라한테도 혼났습니다 하하 전 이런놈이에요 이래놓고 할거 다하면 뭐가 다른건지
13.07.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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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 제작자의 영화를 만들면서 로맨스로 봐달라고 하면 잘도 '아 그렇습니까? 작품은 작품으로만 봐야겠군요.'했겠다.
13.07.21 14:54
실제로 롤랑조페가 그 비슷한 영화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묻혔지만... | 13.07.21 15:23 | | |
저주받은 관짝에 그렇게 애착이 있으신 걸 보니 눈물이 다 나네. 영감님한테 만들고 싶은 거 막 만들라고 했더니 이런 게 나온단 말이지... 오시이 마모루가 한 말을 다시 곱씹어보니 칭찬이라기보다는 '영감님이 꼴리는 대로 만드셨다니 다행입니다'로 들리네.
13.07.21 14:54
f■ck↗ you↘
13.07.21 14:55
그만해! 이제 미야자키의 라이프는 제로라고!! ....는 이양반은 그냥 조용히 끝내지 왜 막판뒤집기로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 다 붕괴시키는지 참...
13.07.21 14:56
까고잇네 진것만이 아니다 하는게 제로센이래 조져버리고싶다
13.07.21 14:56
하긴 미래가없는 나라에게 과거란 정말 달콤한 과자지 한낯 보잘것없이 부서져버릴지라도 입에서만큼은 최고니깐 | 13.07.21 14:59 | | |
태평양전쟁 영화나 게임좀 마구마구찍어내서 지네들의 현위치가 무엇인지 깨닿게 해주고싶다 | 13.07.21 15:00 | | |
허허 개소리 말게 늙은이
13.07.21 14:56
유체이탈 화법 습득 완료
13.07.21 14:57
BEST
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책임을 묻는 것은 쓸데없는 것 같습니다.
13.07.21 14:58
와 이런인간이 .. 거의 패션좌파수준인.. 몸따로 마음따로네;;
13.07.21 14:58
역사같은건 관심없고 그냥 제로센 덕질 했다는 말인가
13.07.21 15:00
위안부 깠다고 네이버에 찬양 리플 넘치더만 ㅋㅋㅋ 근데 왜 그걸 작품에는 표현을 못하실까.. 백날 주둥이로 놀리는 것보다 영화로 표현하면 파급력이 훨씬 클텐데 이러면 또 쉴드치는 인간들이 와서 강요는 할수 없는거 아니냐 이러겠지?
13.07.21 15:01
미야자키 역사의식이나 책임 묻는 것은 쓸데 없는것 같다는 말, 호리코시 지로를 끝까지 꿈을 좇은 인물이지 전쟁 책임은 없다는 식으로 묘사한것 등을 까야지 위안부 얘기는 왜 나오나요; 차례대로 일본 피해국들이 박해받는 영상 일본이 저질렀던 몹쓸짓들만 나오다 끝내란 건가요 얘기가 다른쪽으로 샌듯? | 13.07.21 15:22 | | |
위안부 문제 거론하면서 타국과 사이좋게 지내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그 나라 사람들 기분 역겹게 하는 물건 내놓와서 그러네요 제가 말이 너무 심하다면 ㅈㅅ하고요 | 13.07.21 15:26 | | |
아카시아카시//미야자키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었다라고 거론했으니깐 이야기가 나오죠 | 13.07.21 17:57 | | |
거론했다고 무작정 아무 개연성 없이 위안부 문제를 영화에 넣으라구요? 차라리 다큐로 찍으라 하지.. 렉터 아란돌님은 이번일에 대한 분노로 그렇게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볼때 말이 안되죠 | 13.07.21 22:52 | | |
하하 코스프레 작작해 늙은이야
13.07.21 15:01
내가 일본인이었다면 저 말에 고개를 끄덕였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난 한국인이라고!!!
13.07.21 15:02
바로 그거임... 쟤는 일본인이기때문에 저런 영화가 나올수 있는 거임 | 13.07.21 16:14 | | |
결국 인간은 환경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존재니깐요..ㅡ.ㅜ; | 13.07.21 19:41 | | |
(16205)

.***.***

레알 어쩔 수 없는 일본인이네... 결국 진 전쟁이 아쉽긴 한거구만...
13.07.21 15:07
제로센이라고 하니깐 xxx-zero 인줄알앗네 ㅡㅡ
13.07.21 15:07
자폭미화 작품 바람불다
13.07.21 15:07
(1246993)

.***.***

빰싸다구를 처날려버리고 싶네 그냥 관속으로 처들어가라..ㅡㅡ
13.07.21 15:08
핵물리학자들의 꿈
13.07.21 15:08
영원히 고통받는 미야자키 하야오씨...
13.07.21 15:09
결국 자기합리화. 나는 꿈에 충실한것일분. 책임은 없다. 그리피스 같은 자기 합리화지.
13.07.21 15:10
(679654)

.***.***

이거만 안만들었어도 진짜 빨았을 사람인데 쩝..
13.07.21 15:10
미야자키도 뇌청순 밀덕인건가.. 안노가 뇌청순 밀덕인건 알았는데 미야자키까지 이럴줄은;
13.07.21 15:11
영화도 보지않았고 인터뷰 내용보고 짐작만 하기엔 좀 그렇지만 감독의 말대로 별다른 의도가 숨어있는것 같진 않네요 근데 당연하게도, 그건 그것대로 문제입니다. 어째서 이게 민감한 이야기가 되는건지 자각을 하지못하고 있다는 의미잖아요 전쟁과 무기를 따로놓고서 그 둘이 서로 다른세계에 존재하는 것인마냥 보이려한 모양이지만 그게 통해요? 마치 우뇌와 좌뇌를 나눠놓고 서로 다른 장기라고 말하는꼴이잖아요 결국 카테고리는 여전히 두뇌 일뿐인데.
13.07.21 15:12
그런 가운데 "진 것만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존재가 이 제로센입니다. 그런 가운데 "진 것만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존재가 이 제로센입니다. 그런 가운데 "진 것만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존재가 이 제로센입니다. 그런 가운데 "진 것만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존재가 이 제로센입니다. 그런 가운데 "진 것만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존재가 이 제로센입니다.
13.07.21 15:13
원래부터 2차대전을 옹호했었는진 모르겠지만 일본 내 군국주의 미치광이 집단을 한평생 같은 사회속에서 접해오다보니 어느세 자신도 동화되버린듯.
13.07.21 15:14
2차대전을 옹호하던건 절대 아니였죠..; 지금 제로센을 만든 기술자를 주인공으로 했다고 이정도로 욕을먹는데.. 2차대전자체를 옹호하는 진짜 전쟁광신도였다면... 현재의 지브리는 아예 없었겠죠. | 13.07.21 19:43 | | |
옹호하진 않지만 딱히 절실하게 반성할 생각은 없어 보이네요. "사람이 죽었으니 미안은 하다. 근데 우리도 많이 죽었거든? 우리도 피해자거든?" 그냥 이정도 생각인거 같네요. | 13.07.21 19:58 | | |
일본이 과거에 한 짓거리들은 병x같다고 깠던양반이 왜 비행기는 좋아할까요 음..
13.07.21 15:15
본문에도 나오는데 하늘을 나는것에 대한것을 동경했는데 아이러니하게 비행기는 병기로 쓰일때가 가장 성능이 좋죠. | 13.07.21 15:17 | | |
근데 미야자키 본인은 위안부 배상, 사죄 발언으로 일본 넷상에서 폭풍 까이고 있다는게 아이러니... 애초에 군국주의 찬양같은 의도는 전혀 없었음. 단지 제로센과 그 설계자라는 소재가 2차세계대전서 일본에 적대한 나라에겐 거슬릴 수 있다는게 문제지...
13.07.21 15:18
(1246993)

.***.***

애초에 자기작품이 문제될꺼 같으니깐 예방주사개념으로 그런 발언 했다는 의견도 꽤있었습니다.... | 13.07.21 15:20 | | |
이런 일본 극우들 및 넷우익 단체 관람 취소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 13.07.21 15:21 | | |
예방주사 발언이라고 하기엔 강도가 있는 발언이었죠(일본인 입장에선) 그리고 미야자키는 여태까지 쭈욱 반전주의자의 태도를 보여왔었구요. 이번 영화를 위해 태도를 바꿨다고 보는 의견은 설득력이 부족해 보이네요. | 13.07.21 15:22 | | |
BEST
어처구니 없게도 대놓고 우익냄새 풍기는 것보다 이딴 게 더 위험함. 낭만이란 이름으로 시대에 대한 비판정신을 마비시킨다니까요? | 13.07.21 15:24 | | |
지금 문제인게 과거의 일본을 욕하는 입장이면서도 제로센이란 소재를 경솔하게 써서 그게 문제가 된듯 싶네요;; 안노는 딱히 좌익이다 우익이다 표현을 안했는데 2차대전함에서 이름따오고 군이좋아서 자위대 체험입대해보고 해도 별로 안욕먹잖아요 한마디로 미야자키가 까이는건 배신감이 큰데다가 좌익이라면서 정작 작품 내에 내보내는건 그에 반대되는 요소라 그런듯... | 13.07.21 15:24 | | |
근데 일본에서만 발행하는 잡지? 인걸로 알고 있고 예방주사가 되진 않을듯 일본에선 군국주의라거나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까이는 것도 아니고 만약 예방주사 차원에서 말할거라면 호리코시 지로도 분명히 전쟁책임이있다거나 그런 쪽으로 말을 했겠죠 | 13.07.21 15:28 | | |
빛/ 루리웹에만 있는 소리죠 | 13.07.21 15:29 | | |
남두귀법성: 애초에 저 영화자체가 그 시대에 대한 비판이나 찬양보다는 한 설계자 개인의 삶을 비추는 것이 테마였습니다. 거기에 군국주의에 대한 비판을 의무화시켜야 할 의무는 없다고 보네요. 꽃나물: 모순적인 느낌이 없는건 아니지만...근데 작품 자체는 정말 소재로 쓰는데서 끝난다고 하더라고요. 관전평을 보면 어디까지나 설계사 개인의 꿈과 사랑이 메인이라 하네요. | 13.07.21 15:29 | | |
귀법성이라니... 한자 공부가 부족하긴 하구나. 요즘 세대. | 13.07.21 15:43 | | |
그러니까 소재 선택 자체가 굉장히 생각이 얕다는 거죠. 매번 얘기 나오는 거지만 그럼 [핵폭풍불다] 란 애니 만들어도 돼요? 사람 죽이자고 핵물리학 한 거 아닐테니까? | 13.07.21 15:44 | | |
아니. 핵물리학보다 질이 나쁘지. 그래 핵물리학은 다른 용도로 얼마든지 쓰이죠. 다이너마이트도 그렇지. 근데 전투기가 무슨 용도로 씀? | 13.07.21 15:45 | | |
아니 참. 난 고등학교 윤리 시간에도 '기술에 대한 가치중립적인 관점은 매우 위험하다'라는 걸 배웠는데...요즘엔 그런 것도 안 배우나 보네요? 저 인터뷰가 얼마나 가증스럽습니까. | 13.07.21 15:48 | | |
발언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작품이 중요하죠. 립 서비스 좀 해준게 무슨 영향이 있나요? 이 제로센 영화를 본 대대수 꼬꼬마들이 아 우리는 피해자였고 조상들이 고생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게 문제죠..ㅉㅉ | 13.07.21 16:34 | | |
안문호와곽달//"신화가된 제로센"이란 표현에 대해 꼭 우리나라 사람들만 거부감을 느끼는게 아닙니다. 일본내 진보주의자들에게도 십자포화를 맞았기 때문에 개봉 전날에 자신은 반전주의자라고 명확한 입장을 밝힌겁니다. 저도 미야자키가 극우파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존경받을 수 있는 진보주의자라고 보기에는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면에서 불철저한 점이 있지요. | 13.07.21 18:48 | | |
안문호와곽달//시대와 분리되어 있는 개인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판타지겠죠... 마츠토토 레이지의 "콕핏"과 닮은 곳이 있습니다. | 13.07.21 18:50 | | |
아니 어제부터 자꾸 옹호하는 사람들이 유체이탈 화법을 쓰시는데, 어디서 지령 받았습니까? 태평양전쟁 당시의 어떤, 전쟁에 직접 관련 없는 혹은 가상의 인물로 일본 내부 일반 국민의 인생을 그렸다면 모르죠. 근데 저거 제로센 개발자라니까요? 전투기 개발자고, 그걸로 강제징용한 식민지 국민들 태워다 ■■폭탄공격 시킨 그 전투기라니까요? 근데 뭐 군국주의에 대한 내용이 의무적이진 않다고요? 일본인 입에서 나와도 개쌍욕을 퍼부어야 할 짓인데, 그게 한국인 입에서 나올 소리입니까? | 13.07.21 20:01 | | |
이 할배 갈수록 노망이네 때려뿔라
13.07.21 15:18
어제 잠깐 정보게와서 보니 신봉자들 넘처나던것 같던데, 이 인터뷰 보고는 뭐라고 이야기 하시려나 ㅋ
13.07.21 15:19
미야자키 영감님은 코쿠리코를 끝으로 은퇴하셨어야 했어........
13.07.21 15:24
그건 아들내미 작품. | 13.07.21 15:31 | | |
ㄴ라고 하는데 아들콘티그릴때 미야자키옹이 뒤에서서 코치했다능. 걍 미야자키옹 작품이라고 보면 돼는.. | 13.07.21 15:34 | | |
천천히 읽어봤는데 골 때린다 진짜ㅋㅋ
13.07.21 15:24
아이러니하게도 제로센에는 자폭이라는 뜻이 있지
13.07.21 15:24
덴노헤이카 반쟈이 어택의 대명사죠. | 13.07.21 15:30 | | |
이양반..스펙검사는 해보셨나.. 제로센이 멀리날라간것은 날개에다가도 연료를 집어넣어 항속거리를 높인건데.. 다른나라에서는 날개에다가 연료공간을 넣는짓은 안했거든..왜냐면 날개는 피탄면적이 넓어서 피격당할시 연료에 불이 붙어 기체가 박살날것 같아서지..게다가 제로센은 방루장치도 없었잖아..(나중에 생긴걸로 기억함) 엔진도 900마력 겨우 찍어 힘이 딸려서 기체 골조에다가 구멍뚫어서 급강하나 급상승도 못하고..오로지 선회에 목숨걸었지.. 이런 거지같은 기체가 무슨 엄청난것으로 생각하는지 내 머리속에서는 이해가 안된다..
13.07.21 15:25
심각하네요. 이 영감도 어쩔수 없는 일본인이군요. 이 인터뷰 내용보고도 미야자키를 옹호하면 .. 그건 뭐 뇌가 없다고 밖에 ..
13.07.21 15:26
일본인들도 옹호하겠죠 뭐 | 13.07.21 15:31 | | |
아... 늙은이가 미쳤나
13.07.21 15:28
태평양전쟁... 모든것을 봤을때 기습에 관한것만빼고 정면전쟁에서는 거의 패망 아니었나? 제로센이 언제부터 자랑거리로 될만한 주제인지 모르겠음.. 저쪽 독일 전쟁과 비교하면... 일본은 반자이돌격빼고는 남는게 없을텐데?
13.07.21 15:28
미드웨이 해전 전까지는 공중전에서는 동급내지 약간 우세한 편이었습니다. 항모3대 날려먹고 거기에 그나마 훈련잘된 파일럿들이 대거 사망 하는 바람에 항공전력이 급감.. | 13.07.21 15:35 | | |
(16205)

.***.***

어차피 우세하고 자시고 할게 없는게... 어차피 일본은 미국을 이길 수는 없었음.. 초반에 그렇게 선빵을 날렸는데도 마지막에 굶어죽어가는 개신세였던게 일본. 그래도 미친개가 무서워서 원폭까지 맞아야 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닌 국가였음. 부끄러워서 낑낑되야할 전쟁인데도 그거 그리워하면서 저 만화만들었을 상상을 하니 미야자키 노망났다고 해도 할말은 없음. 아무리 잘 봐줘도 그냥 니혼진인거 | 13.07.21 15:53 | | |
제로기가 무슨 명품전투기라도 되는줄 아는 방숭이가 있네 ㅋㅋㅋㅋㅋ 초반에 기습성공해서 그렇지 그리고 기습도 선전포고도 안하고 함 ㅋㅋㅋㅋㅋ 독일은 선전포고라도 했지 방숭이들은 진짜 통수하나는 전세계 최고 헬켓,라이트닝,콜세어 보급되면서 격추비율 약 1:19 한마디로 개 관광 이유가 뭔지아냐? 타국은 엔진출력이 점점 발달하는데 방숭이들은 그걸 못했거든 그래서 무게줄이려고 전투기 장갑을 계속 줄이고 심지어 연료통도 종이짝에 그 허술한 장갑을 가진 기체에 날개에다 연료를 넣는 병크를 터트림 ㅋㅋㅋㅋㅋㅋ 일본도 닌자 제로센 거품 너무 많아 그건 방숭이 니네들 판타지야 ㅋㅋㅋㅋㅋ | 13.07.21 16:51 | | |
동급내지 우세한 편이었다고요?? 제로센이 그나마 활약하던 개전초기에도 격추비율이 1.5:1로 제로센이 열세였는데요??? | 13.07.21 19:36 | | |
일본인들은 모순을 상당히 즐기는듯;
13.07.21 15:34
기술자에겐 한없이 관대해지는 미야자키//
13.07.21 15:34
이번 인터뷰로 걍 게임셋이네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13.07.21 15:36
개색기
13.07.21 15:38
이 영감과 영감이 만든 영화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13.07.21 15:39
일본 국민들은 왜 핵두방이 본토에 떨어졌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끝까지 거짓이라며... 우기면서 전쟁패배국에 대해 인정을 안하는 상황입니까?
13.07.21 15:42
이것이 좋고, 이것이 나쁜 건 시대 속에서 누구도 잘난 척 말할 수 없으니까요. -/ 피해자는 그럼 뭐가되나요 역시 가해자의 논리는 무섭군요 전쟁과 기술을 따로 생각한다니 입발린 소리 그만하시죠
13.07.21 15: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자폭용, 미 공군 사격 훈련 용 | 13.07.21 15:49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이터입니다. 불 붙일때 쓰죠 | 13.07.21 18:01 | | |
벼랑위의 포뇨 이후로 이 치매들린 영감의 작품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군요. 그냥 월트디즈니도 리틀보이 떨어뜨린 폭격기 파일럿 이야기 한번 만들어봐라. 원폭으로 희생된 일본인들에 대한 죄책감에 고뇌하다 결국엔 전쟁을 종결시킨 영웅으로 묘사되는 그런 내용으로ㅋㅋㅋㅋ
13.07.21 15:48
NEI
(293943)

.***.***

일본이 일으킨 어리석은 전쟁이라고 말해놓고 무기가 후져서 신나게 깨졌지만 제로센만은 잘싸웠으니 신난다라는 논리를 펴는 건가요? 일개 기술자라서 책임이 없다니, 이사람아 그런 논리라면 도조 히데키도 전장에 나가서 사람 한명 죽인 적 없어.
13.07.21 15:52
망했어요
13.07.21 15:53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감독일지 언정, 작품안에 담아내려는 사상이나 주제는 뭐라고 해야할지...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터무니 없는 영감태기라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13.07.21 15:53
뉴타입 편집부에서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이 반감을 갖고있는거에 대해 인터뷰나 그런거 안할라나?
13.07.21 15:55
말년에 패기돋네요. 실드치던분들 안습
13.07.21 15:55
(41266)

.***.***

인터뷰를 읽어보니 이런 뜻인 것 같네요.. 자기 시대 사람들은 전쟁은 싫어하지만 군사관련된 지식을 좋아했던 자신과 같이 모순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그러한 모순을 개개인이 짊어가서 살아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개개인의 노력은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변화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 이 말은 사죄나 배상 같은 큰 문제는 개개인이 짊어가기 보다는 그것에 책임이 있는 국가나 정치인들이 짊어야 된다는 걸 의미하는 듯 하군요. 결국 미야자키는 전쟁에서 이념론, 책임론, 그리고 개개인의 시시비비 보다는 그 상황에서도 단지 꿈을 쫒았던 사람을 그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그게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는 부차하고 말이죠- 그것이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한 것 같구요. 더 나아가서는 결국 자기 자신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네요. 그리고 안노를 성우로 쓴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네요.
13.07.21 15:56
문제는 그게 소재와 주제가 민감한 사항이었다는것이죠.... | 13.07.21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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