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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편의 고레에다 감독의 아름다운 영화로 가족과 가족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룬 영화. 이 영화를 보면 감정적으로 벅차오르지 않을수 없다. 이 영화는 또한 한국 여기저기를 가로지르는 로드트립 영화이고 서로 용서와 공감을 다룬 영화다.
또한 낙태관련 찬반 이야기도 나오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이해와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 그런 이슈들을 다룬다. 고레에다의 마법같은 영화이고 영화를 본후 계속 화제삼아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영화다.
뉴욕 타임스 (칼 델로산토스)
가슴을 따뜻하게하고 가슴을 아프게 하는 영화다. 선택된 가족에 대한 세밀한 초상화이면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범죄 플롯이 들어가 영화이지만 송강호를 필두로 한 캐스트의 인상적인 연기로 꽤나 웃기고 흥미로운 영화다. 칸느 영화제 최고중 한편
W 매거진 (Iana Murray)
황금종려상 탈만한 영화. 공감을 일으키는 영화로 우리가 선택하는 가족과 우리가 눈믈을 머금고 놓아주는 가족에 대한 로드트립 오딧세이다. 이지은이 인상적이고 송강호는 역시나 빛난다
데드라인
고레에다 감독은 사회적 관찰과 지나친 감정주의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며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고 좀더 타이트하게 각본을 썼더라면 하긴 하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힘든 상황에서 길을 찾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영화 자체가 그리 깊이가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인간의 감정적 기복과 감정의 가변성 및 다양한 감정과 희망 및 인간의 욕망들을 다룬 영화다
‘Broker’ Review: Cannes Film Festival – Deadline
Filmland Empire
이지은이 단연 여우주연상 1순위로 손색없다. 영화 자체는 다소 생각보다는 실망스러운 느낌이 든다
Filmstage
고레에다 감독이 계속 집착하는 대체가족(대안 가족)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이며 그런 이슈의 복잡하고 윤리적인 측면에 대한 법적, 사회적 및 철학적 가치를 다룬 영화. 이번에는 버려진 아이를 통해 그 이야기를 구현하고 있고 웃기면서도 사랑스럽고 슬프다
Total film
아주 세밀하게 관찰한 사회성이 있는 영화면서 가슴 따뜻한 영화이지만 그가 황금종려상을 받은 '어느 가족'의 라이벌로는 견주기 힘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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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결여되거나 비틀린 가족극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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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수상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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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외국계 자본 들여서 만드는거니 대중성을 위해 어느정도 타협한듯 | 22.05.28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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