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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0.***.***
절대 봉준호 감독이 과대평가되고 있다는건 아니지만 작품 하나로 국내 감독 누구도 넘보지 못할 수준으로의 평가는 글쎄요. 예전부터 봉준호는 훌륭한 감독이지만 작품에 따라 박찬욱과 이창동 등 최고라는 자리는 주관에 따라 아직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210.179.***.***
와 이제 90년대 생이 30대구나... 영화 '몸 값' https://www.youtube.com/watch?v=ke5Ed_s3mBM
(IP보기클릭)1.225.***.***
개인적으로 봉준호를 뛰어넘는 감독이 한국에 또나올 확률이 그다지 높지는 않은것 같음. 봉준호감독이 단순히 작품성만 높아서 이자리까지 온게 아니라 높은 작품성이 오락성까지 겸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이런감독은 또나오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IP보기클릭)211.248.***.***
가장 가능성 있는건 나홍진 아닐까
(IP보기클릭)223.3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서 신작이 나와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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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봉준호를 뛰어넘는 감독이 한국에 또나올 확률이 그다지 높지는 않은것 같음. 봉준호감독이 단순히 작품성만 높아서 이자리까지 온게 아니라 높은 작품성이 오락성까지 겸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이런감독은 또나오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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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n Cehack
절대 봉준호 감독이 과대평가되고 있다는건 아니지만 작품 하나로 국내 감독 누구도 넘보지 못할 수준으로의 평가는 글쎄요. 예전부터 봉준호는 훌륭한 감독이지만 작품에 따라 박찬욱과 이창동 등 최고라는 자리는 주관에 따라 아직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 20.01.12 18:14 | | |
(IP보기클릭)1.225.***.***
봉준호감독이 작품하나로 그리평가하는건 아니죠.. 살인의 추억, 마더, 괴물 등 전부 명작밖에 없음. 박찬욱감독은 좀 기복이 좀있고요. 이창동감독은 오락성하고는 거리가 멀고요. 뭐 영화라는게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다르게 생각할순 있지만, 객관적으로 봉준호감독이 저는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 20.01.12 18:19 | | |
(IP보기클릭)110.70.***.***
전 나홍진 최동훈을 최고로좋아함 봉준호는 살인의추억는 쩌는데 나머지는 전 별로였음 | 20.01.12 18:37 | | |
(IP보기클릭)122.38.***.***
걍 상받으면 높아지는 거... 막말로 박찬욱이 올드보이로 칸 2등상 받을때만 해도 압도적 넘버 1취급이였음... 누군가 나와서 칸 이라도 하나 받으면 이소리 쏙 들어갑니다.. | 20.01.12 18:39 | | |
(IP보기클릭)125.133.***.***
그 전에 붕준호 같은, 박지성 같은, 손흥민 같은, 김연아 같은, 박찬호 같은, 박세리 같은, 류현진 같은, BTS 같은.. 나올 줄 아무도 몰랐죠. | 20.01.12 19:40 | | |
(IP보기클릭)211.248.***.***
가장 가능성 있는건 나홍진 아닐까
(IP보기클릭)223.38.***.***
블루보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서 신작이 나와주었으면 하네요 | 20.01.12 17:56 | | |
(IP보기클릭)223.33.***.***
아, 빨리 신작 좀 | 20.01.12 18:16 | | |
(IP보기클릭)175.117.***.***
나홍진은 너무 완벽주의자라 작품 내는데에 너무 오래걸림 봉준호 처럼 살추 ,괴물,마더,옥자,설국열차 기생충처럼 6작 이상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 20.01.12 20:18 | | |
(IP보기클릭)121.136.***.***
나홍진 영화는 장르 끝판왕인데 흔히 말하는 영화제 용 아트버스터 영화감독이 아니라 봉준호 급으로 오르긴 힘들 것으로 봅니다. 데이빗 핀처나 크리스토퍼 놀란이 영화제에서는 큰 두각을 못내는 것과 비슷하죠. | 20.01.12 22:36 | | |
(IP보기클릭)211.248.***.***
봉준호랑은 다른 길로 제2의 봉준호가 될지도 예를 들어 워너랑 손잡고 스릴러물 연출해서 헐리웃 메인 스트림에서 대박난다거나 | 20.01.12 22:44 | | |
(IP보기클릭)121.136.***.***
맞아요, 이제 한국 영화도 메인스트림이고 나홍진은 데이빗 핀처를 넘어설 인재라고 봅니다. 봉준호는 핀처를 이미 넘어섰고요. | 20.01.12 22:46 | | |
(IP보기클릭)122.39.***.***
넘어서든 말든 나홍진 영화 소장할 거임. 한국인이라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인물 중 하나예요. | 20.01.12 23:58 | | |
(IP보기클릭)210.179.***.***
와 이제 90년대 생이 30대구나... 영화 '몸 값' https://www.youtube.com/watch?v=ke5Ed_s3mBM
(IP보기클릭)121.161.***.***
와 감사합니다 1년전인가 이거 찾아보려면 전혀 없었는데, 드디어 볼 기회가 생기네요 .. | 20.01.13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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