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이걸 257만원에 사? 순식간에 완판” 삼성도 긴장한 ‘접는폰’ 등장

[사쿠라모리 카오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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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49300?sid=105

[seawi9966]

출처가 헤럴드네요

[루리툰]

이분은 기사 퍼올 때 기사 읽어보고 퍼오는 건지 진짜 의문 AI가 쓴 기사를 퍼오지 않나.. 어그로성이 짙음

[눌눌]

구글픽셀폴드도 문제지만....
Vivo X Fold 2은 삼성을 완전히 똑같이 베꼈구...
Oppo Find N은 어떤면에는 삼성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구, N2가 곧 출시예정.
조금만 더 시간주면 힘들게 개척한 폴더블 시장까지 중국애들에게 먹히는것은 시간문제 겠네요.
APU나 만듬새는 동급인데, 베터리 충전과 카메라쪽 스팩이 많이 밀림. GOS같은 이상한 소프트웨어를 고집때문에 삭제 안하는것도 문제구.

[토마토바밤바토마토]

맨날 배터리,폰 중국한테 먹힌다는 애들 특.
근거없음.

[루리웹-5584404405]

중국산 폴더블폰은 중국 내수에서만 삼성이랑 경쟁중이지, 해외에선 박살났는데요?

[김치콩나물국정식]

너 많이 쓰세요 중국폰

[모노리스]

세로 드립인줄 ㅋㅋㅋㅋ 한참봤네 ㅋ

[엥?....]

신제품 출시 두달전이면 점유율 내려갈만 하네.
나와 봐야 알겠지만

[슈로대매니억]

25만원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257만원이네..

[멍청이다]

독자노선보다는 여러 기업의 참여가 도움이 됨..
비단 경쟁때문에 소비자들이 이득을 본다는 개념보다..
기존의 시범작같은 이미지로 대중화가 어려운 시장이라..
좀 더 메이저스럽거나 트랜드한 기업이 참여하면 어설프더라도 시장이 만들어지기 마련이라..
기존의 폴더블이 약간 geek한 소비층이라..
품질이 좀 더 하향되더라도 보급이 더 좋아질거임..
프리미엄이야 300만원대까지 가도 신경쓰지 않지만..
그렇다고 메인스트림이 없는건 문제라 좀 더 표준화가 이루어져야 대중성이 확보되는 시장..

[ㄹ아아어ㅏ]

구글이 폴드폰 나왔으니까 폴드폰에 맞게
앱들 비율 좀 맞춰주길 기대중

[언데즈]

유튜브 첫 실행시 폴드비율 안되서 맨날 껐다 키는거 귀찮았는데 기대중ㅋ

[에픽구독]

삼성은 성능이 딸리면 배터리라도 오래가게 만들어라 맨날 나사하나 빼서 나오고 가격은 아이폰급 돈을 준만큼 성능을 만들란 말이당 갤s23은 어느정도 만들었다 하니 하면 할수 있는데 일부러 이러는건가 싶다

[Emperor펭귄]

다른건 모르겠고 화면 비율은 참 마음에 드네..
갤폴3 잠깐 쓸때는 단점이 워낙 극명하게 느껴져서 굳이
200넘게 주고 이걸사는게 맞나 싶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개선 됐으려나요..?

[알제이쉬]

정작 구글이 만든 유튜브 어플에서 실시간 채팅 입력이 불가능해지는 저 비율.
아 폴더블로 버튜버봐야된다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