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Onleaks, 갤럭시S23 울트라 예상 랜더링 업로드

[크로스경사]

노말 모델에 이어 울트라 모델의 랜더링도 올라왔습니다.

외관상 차이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좀 더 각진 형태의 테두리

2) 엣지 부분을 줄인 두꺼운 디자인의 프레임

3) 살짝 튀어나왔던 레이저 AF와 망원 센서를 평평하게 디자인

출처 : https://www.smartprix.com/bytes/exclusive-samsung-galaxy-s23-ultra-first-look-revealed/

[단상교류]

거의 차이점이 없네

[시무라오바상]

이건 웬만해선 구분하기 어렵네요

[싸막여우]

이제 일반 스마트폰 디자인과 기술력은 한계까지 왔다고 봄. 아무리 꾸미고 바꿔도 그 틀에서 벗어나질 못함. 그러니 스펙이라도 올리던가 해야하는데 노따이문 나으리께서 원가 절감이다 뭐다 잡다한 변명으로 스마트폰 성능까지 내리니, 가격은 쳐 올리면서 스펙은 점점 다운그레이드 되는 아이러니 한 증상.

[땅파는두더쥐]

200MP 달리면서 레이저AF 없앤다는 이야기 돌았는데...
야간 때문에 유지한건가....

[dre6543]

23 라인업은 22의 성능 개선 정도만 된다는 루머다 있던데 사실인가

[휴먼닥터]

이게 S23이야 S22야....

[IDPPU]

노타이문의 원가절감

[수위타자]

스마트폰 디자인은 나올거 다 나온거같으니 이제 애플처럼 적당히 우려먹는 방향으로 가는듯

[오목눈이:)]

한번 정도는 우려먹어도 된다고 생각함
단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크게 상승하면 안됨

[찍힌치킨]

UDC 나오기 전까진 이게 완성형 디자인일텐데 뭘바람? ㅋㅋ

[tarxvzf]

엣지좀 없애라고!

[라플렌시아]

카메라 구멍은 못 없애나보네

[KhedgeF]

최근 증권사 삼성전자모바일부분 발표자료에 따르면 S22 발매후 7개월간 판매량이 10% 정도 감소했음. S21은 1870만대 S22는 1700만대수준. Z시리즈는 발매첫달 145만대 팔았고 전년에는 129만대팔았음. 16만대 판매성장. 삼성에서는 Z시리즈를 S시리즈 만큼 팔겠다고 했지만 Z시리즈 성장율이 폭발적이다라는 뉴스에 비해 판매성장율이 10%대 내외로 저조함. 현재 삼성 플래그쉽 판매추이는 많이 심각한 상태이고 S시리즈는 답을 아예 찾지 못하고 있는 수준임. 삼성내부에서도 큰 변화를 시도하기에는 판매량이 너무 저조하기 때문에 현재폼을 유지하면서 원가절감에 더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갈듯

[루리웹-9225274089]

진작에 저랬어야지
지금 22U는 디스플레이에 곡면이 너무 넓게 적용되어서 꼭 디스플레이가 좁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음
사실상 좌우 2mm씩은 시야에 안 들어오니까

[쵸파님]

근데 21 디자인이 잘빠져서 22에도 비슷하게 유지했는데 꼭 이걸 바꿔야 할 필요가 있는지? 반응 좋은 디자인이면 저런식으로 약간만 바꿔도 괜찮아보이는데... 중요한건 디자인이 아니고 성능이지 gos 터진 마당에 얼마나 회복할지가 관건이지 디자인이 문제는 아닌데

[루리웹-3231308812]

오.. 엘지의 물방울에 애플의 전면 디자인

[도롱군]

이번에 tsmc 에서 제작한 칩셋으로 달리는거믄 대기중~
폴더블은 아직 나에겐 애매한지라

[비장탄]

개같은 엣지좀 버리자
펜쓸때 테두리쪽은 쓰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