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MS CEO 나델라, 엑스박스 경쟁자는 타 게임 플랫폼이 아니라 틱톡이라는데 동의

[베르세리아2]

MS CEO 나델라, 엑스박스 경쟁자는 타 게임 플랫폼이 아니라 틱톡이라는데 동의

출처
VGC 공식 홈페이지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microsofts-ceo-agrees-xboxs-competition-isnt-other-gaming-platforms-its-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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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microsofts-ceo-agrees-xboxs-competition-isnt-other-gaming-platforms-its-tiktok/

[루리웹-9280980560]

영화관 가서 보라는 영화는 안 보고 떼춤이나 추는 문화권에서 와서 그런가…게임 콘솔이 게임 기기가 아니라 후까시 잡고 방송질 하는 물건이라고 인식하는구나…

[슈퍼아르헨틴백브레이커]

그래서 엑박이 틱톡 상대로 이길 수 있는 거임?

[민족중흥]

이놈들 원엑스때 셋탑박스를 지향한다고 했다가 망할뻔한거 또 까묵었나 보네 ...

[­알로에]

Crazy 맨인가?

[라쿠카라차카]

CEO니까 뭔가 거시적인 안목이나 인사이트를 언급해야 하는 압박인건지 자꾸 게임 콘솔의 범주를 '상상의 그 무언가'로 만드려고 함ㅋㅋㅋㅋㅋ 본질을 못 잡는데 뭔 놈의 확장이여 ㅋㅋㅋㅋㅋ

[유게평균지능아]

경쟁자가 틱톡이라면
틱톡 가격이 백만원에 월 사용료라도 따로 있나보군
그럼 엑박은 더 저렴하겠지?
파격적으로 한 50만원은 하나?

[빡통이]

번역

나델라는 화요일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TBPN과의 인터뷰에서 Xbox가 PS5에 대한 헤일로를 발표한 한 달 동안 게임에 대한 전망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전례 없는 이익률을 기록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델라는 이 부문을 사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업에 대한 게임을 강조했는데, 그는 이 부문이 가장 큰 사업이라고 언급했고, 다음 콘솔을 윈도우에 더 가깝게 만들 것을 암시했습니다. 다음 엑스박스는 본질적으로 최근에 출시된 ROG 엑스박스 앨리와 같은 PC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기억하세요, 가장 큰 게임 사업은 윈도우 사업입니다,”라고 나델라는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윈도우에서 게임을 하는 것은 물론, 스팀은 그 위에 거대한 시장을 구축했고 매우 성공적인 일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게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은, 우선, 우리는 이제 액티비전을 인수한 후 가장 큰 퍼블리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피스에서 했던 것과 비슷한 접근 방식으로 환상적인 출판사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든 곳, 모든 플랫폼에 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콘솔이든, PC든, 모바일이든, 클라우드 게임이든, TV든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단지 이 게임이 모든 곳의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빡통이]

CEO는 계속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엑스박스 콘솔에 대한 계획에 대해 논의했는데,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사업에 더 가까워지기를 원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엑스박스는 스팀과 에픽게임즈 등 여러 스토어의 PC 게임을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나델라는 TBPN에 “우리는 콘솔과 PC에서 시스템 측면에서 혁신적인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콘솔과 PC를 두 가지 다른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좀 재미있습니다. 우리는 게임용으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더 나은 PC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콘솔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전통적인 지혜를 좀 다시 검토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결국 콘솔은 비할 데 없는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할 데 없는 성능을 제공하며, 시스템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콘솔, 다음 PC 게임이 정말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나델라는 지난 주 엑스박스 게임의 사장 맷 부티가 한 발언을 되풀이했는데, 그는 엑스박스의 가장 큰 경쟁자는 또 다른 콘솔이 아니라 틱톡과 영화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게임 비즈니스 모델은 우리가 새로운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발명해야 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게임의 경쟁은 다른 게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경쟁은 짧은 형식의 비디오입니다,”라고 나델라는 말했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산업으로서 계속해서 혁신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생산하는 방식, 생산하는 것, 분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경제 모델 모두를 혁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마진을 갖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빡통이]

CEO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 같음

우리가 파는 게임은 윈도우즈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다음 세대의 콘솔과 PC는 기대된다. 마케팅으로 보자면 게임을 파는 경쟁은 틱톡의 짧은 비디오처럼 짧은 시기에 빠르게 승부를 봐야 하는것이라는것이다.

님들 생각하느거 아님. 본문 영어라고 보지도 않네. 이야

[루리웹-6558013346]

하루이틀임?

원래 근근웹에서 개소리 하는 애들 대다수가 기사도 안 보고 일단 떠들고 봄

[홍야홍야~]

틀린말은 아닌듯.. 도파민에 절여진 세상이라 숏츠처럼 가뱝게 소비되는 문화들이 주류가 되었으니

[when instruct...]

10대들에겐 숏폼에 게임밀리는건 사실이지 뭐

[이세의 인연]

나델라야 그냥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