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2 종합 정보 ::
블리자드가 오늘(17일) 오버워치2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 시즌 콘텐츠 로드맵, 신규 영웅 정커퀸 대한 소식들을 공개 했습니다. 해당 글은 오버워치2의 모든 정보들을 모아둔 종합 정보글 입니다.
※ 오버워치2 로드맵
오버워치 2 로드맵에서 시즌 1 ~ 시즌 2의 단기 계획과 2023년 이후 게임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 목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 시즌에 한 명씩 신규 영웅이 출시되고, 그 사이사이의 시즌에는 새로운 전장과 게임 모드와 같은 요소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음 시즌이 시작되는 12월 초에는 새로운 돌격영웅, 신규 전장, 30개 이상의 신규 스킨을 게임 내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후 세 번째 시즌이 시작되는 2023년에는 신규 배틀패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PvE 콘텐츠의 경우 2023년 내 업데이트를 예정한 상태입니다. 이제 오버워치 2의 업데이트는 9주마다 적용되는 무료 시즌 업데이트로 PvP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 새로운 상점: 배틀 패스 추가
오버워치 2에는 전리품 상자가 삭제되며 더 이상 전리품 상자는 게임에 존재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대신 현대적인 라이브 서비스인 배틀패스 시스템을 통해 직접 자신만의 게임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배틀 패스나,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내 상점의 지속적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오버워치2 배틀 패스 인게임 모습 ::
※ 시즌 컨텐츠: 무기 장식 및 배너 등
오버워치 2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치장용 아이템 총기에 장착하는 장식, 캐릭터가 땅에 꽂는 배너, 무기 점검와 같은 것들이 대거 추가됩니다.
■ 무기 부착물
■ 배너
:: 인성질(?) 위한 새로운 배너 아이템 ::
■ 무기 점검
※ 새로운 스킨 등급 '신화' 그리고 더 많은 스킨들
오버워치 2에서는 새로운 스킨의 등급 '신화(Mythic)'가 추가됩니다. 처음으로 선보일 신화 스킨은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겐지’ 스킨입니다. 해당 신화 스킨들은 플레이어가 특정 부위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시즌 마다 새로운 신화 스킨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버워치 2에서는 더 많은 새로운 스킨들이 추가됩니다. 이는 매 시즌마다 30개 이상의 스킨이 추가될 예정이며, 2023년에도 100개 이상의 새로운 스킨들이 추가됩니다. 총 160개는 넘는 신규 스킨들이 2023년 말까지 공개가 됩니다.
※ 신규 PvE 컨텐츠 및 스토리 미션
오버워치 2에서 선보일 PvE 모드는 얼리 액세스가 시작되는 시점이 아닌 2023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AI와 대전을 벌이는 모드인 만큼, 다른 사람과의 협력. 팀워크가 중심이 되는 PvP 모드와는 다른 궤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기획다고 덧붙혔습니다.
PvE 모드의 목적은 "플레이어들이 오버워치 세계관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으며, 그간 선보였던 오버워치 소설 등이 완결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이를 PvE 모드에서 마무리 짓고.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 PvE 모드 중에 거대한 옴닉 보스전으로 추정되는 장면 ::
※ PvP 개편: 경쟁전 2.0
6vs6 구도에서 5vs5 구도로 변화한 오버워치 2의 전투는 플레이어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대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팀당 사람의 수가 줄어든 것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게임 플레이의 기반을 뒤흔드는 변화입니다. 팀원 수의 변경과 함께 역할군의 수정도 이루어졌고, 이러한 변화는 플레이어 한 명 한 명의 중요도를 올리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오버워치 2는 점수판을 개편하는 한편, 경기 종료 이후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플레이를 분석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실력 평점을 세분화하는 것이 아니라, 분야별 실력 등급(티어)로 표현하도록 변화가 이루어 집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게임을 잘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보다는,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알 수 있고. 점진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드는 데에 목적을 둘 예정입니다.
※ 신규 영웅: 정커퀸
신규 영웅 정커퀸은 공격적인 돌격 영웅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공격적인 돌격 영웅의 모습을 보여준다. 도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기술이 짜여져 있으며, 보조 발사를 통해 단검을 적에게 던지고. 적을 자신의 눈 앞으로 끌어올 수도 있습니다.
궁극기인 ‘살육’은 정커퀸의 돌격 등력을 보여주는 기술 입니다. 소용돌이를 만들며 돌진하는 해당 기술은, 궤적에 위치한 적들에게 부상을 입힙니다. 이렇게 부상을 입은 캐릭터들은 치유 차단 효과로 체력을 회복할 수가 없습니다.
:: 대학살 ::
:: 보조발사 - 톱니칼 ::
:: 전투의 외침 ::
:: 살육 - 궁극기 ::
※ 신규 전장: 포르투갈
그리고 다음 베타에서는 신규 맵 리우와 포르투갈이 추가됩니다. 리우는 혼합 전장이며,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모델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라이브 이벤트에서 공개된 신규 맵 포르투갈은 신규 모드인 밀기 전장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구조적으로 새로운 걸 많이 시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 더욱 발전된 그래픽 2.0
오버워치2 에서는 기존에 보지 못한 더욱 발전된 그래픽으로 돋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오버워치 전장이 실제 관광 명소의 분위기가 더욱 세밀해졌으며, 전장별로 낮과 밤에 보이는 모습이 다를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오버워치 팀은 실제 장소에서 녹음을 진행으로 기존 보다 개선된 현장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10월 5일, 오버워치 2 얼리액세스 출시
마지막으로 오버워치2는 얼리 억세스로 전 세계 동시에 10월 5일 출시됩니다. 그리고 이제 오버워치2는 PC, Xbox Series X|S, Xbox One, PlayStation5,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모든 플랫폼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무료 플레이 정책으로 진입 장벽이 없어지면 누구나 어디서든 게임에 접속해 친구와 즐기거나 온라인에서 함께 게임을 할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무료 플레이 전환과 더불어 진행 데이터 공유 기능도 추가되어, 어느 게임 플랫폼에서나 끊김 없이 게임을 하고, 기록을 쌓고, 잠금 해제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오버워치2가 다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버워치2 #블리자드 #액티비전 #배틀넷 #베타테스트 #오버워치리그 #얼리엑세스 #배틀패스 #신규영웅 #신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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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가 그렇게 꼬운거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더라도 고치는게 중요하지 마소 인수 후에는 열일하는게 보이고 5만원짜리 비싸다 하는데 디아 임모탈 과금 까는거면 몰라 밸런스 영향도 없는 스킨따리 안사면 그만이지 뭐그리 비싸다 징징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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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 이신가요? 진짜 FPS게임이 격겜보다 개발이 쉬울까요?
(IP보기클릭)121.160.***.***
1편을 오래 버린게 아니라 사실 '오래 버틴거' 옵치 출시 시기 멀티플레이 풀프라이스 판매만으로 생존한 게임은 옵치와 레식 두개밖에 없음. 레식은 그마저도 year와 배틀패스 도입으로 캐릭은 낸거고. 2 나오고 배틀패스 도입하는것도 그 이유겠고. 4만5천원으로 이후 추가결재 없이 5년이상 우려먹은 겜이 있었나...?
(IP보기클릭)118.235.***.***
격투게임류는 신작나오면 캐릭터들이 오히려 삭제되버리죠... 1을 오래버린건 불만사항이긴 해도 밸런스 잡기 어려운 게임 특성상 다소 적게 나오더라도 밸런스 조절이 타이트한편이 유입 유저 공부량도 적고 완전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IP보기클릭)223.62.***.***
오버워치 제작진이 너무 고집부린거라고 봐야 할듯. 배틀패스 시즌패스로 상시 온라인 업데이트 하는게 대세가 된지 한참 지났는데 수장 바끼기 전까지는 디아3처럼 패키지로 한 번 팔아먹고 고칠 생각을 안했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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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생
격투게임류는 신작나오면 캐릭터들이 오히려 삭제되버리죠... 1을 오래버린건 불만사항이긴 해도 밸런스 잡기 어려운 게임 특성상 다소 적게 나오더라도 밸런스 조절이 타이트한편이 유입 유저 공부량도 적고 완전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 22.06.17 08:19 | | |
(IP보기클릭)58.237.***.***
격겜은 첨부터 만드니까 그런거구요... 거기에 시스템의 변경으로 인한 모든 기술 재검토로 등 작업량이 확 뛰니까 삭제되는 거고 오버워치2는 그냥 네임만2지 옵치1에서 이어지는건데 격겜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 22.06.17 0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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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새로 만들었고 66에서 55되는 시스템 변경 그로인해 리워크 리밸런싱 다 했는데요... pve도 넣구요 단순 비교할건 아니지만 영웅수=넘버링의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할 사항은 된다는거죠 | 22.06.17 08:45 | | |
(IP보기클릭)121.160.***.***
해방생
1편을 오래 버린게 아니라 사실 '오래 버틴거' 옵치 출시 시기 멀티플레이 풀프라이스 판매만으로 생존한 게임은 옵치와 레식 두개밖에 없음. 레식은 그마저도 year와 배틀패스 도입으로 캐릭은 낸거고. 2 나오고 배틀패스 도입하는것도 그 이유겠고. 4만5천원으로 이후 추가결재 없이 5년이상 우려먹은 겜이 있었나...? | 22.06.17 08:50 | | |
(IP보기클릭)58.237.***.***
아니 걍 2년 동안 캐릭 3개 나왔지만 앞으로 잘 내주겠죠~ 하면 되는 걸 거따가 매번 새로 개발하는 격겜 특유의 이전작 캐릭 삭제되는 걸 가져와 비교하고 있네 | 22.06.17 0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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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드
격겜도 가장 주요한 리소스인 모션 리소스 재활용하구요 Fps도 맵별 캐릭터(총기) 밸런싱 다 고려하고 실시간 교체가능한 캐릭터에 대한 밸런싱 다 검토하고 만들었겟죠 하나하나 어디가 더 만들기 어렵다고 주장하자는게 아닙니다...문맥을 읽어주세요 | 22.06.17 08:57 | | |
(IP보기클릭)14.47.***.***
카운티드
게임 개발자 이신가요? 진짜 FPS게임이 격겜보다 개발이 쉬울까요? | 22.06.17 09:01 | | |
(IP보기클릭)14.47.***.***
카운티드
총, 스킬 많아야 4개 정도 되는 5:5에 리소스 재활용한 총게임과 프레임, 데미지, 판정 그리고 추가되는 신규 시스템 등을 고려한 한 캐릭당 60~120개 되는 기술을 검토해야하며 첨부터 개발을 하는 격겜이랑 비교하는 건 진짜 개소리란 거 알긴 앎? 이 덧글이 비교하였을 때 비교도 안된다는 말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 22.06.17 09:07 | | |
(IP보기클릭)118.235.***.***
카운티드
저도 단순히 신규캐릭수=넘버링의 근거 라는게 아니라는 주장으로 격겜을 예시로 든겁니다. 다른변경사항들을 봐야한다는거죠 거기에 다른논점인 개발 난이도를 가지고 온건 님이구요 지금 하시는 말은 적어도 격겜신작이 옵치2 만드는거보단 어렵다고 주장하시는거처럼 보이긴 하네요... 국내에 격겜 개발 경험자가 손에 꼽을수 있을 정도일텐데 충분한 근거가 있으셔서 그런 주장을 하시는건진 모르겠지만요... | 22.06.17 09:08 | | |
(IP보기클릭)14.47.***.***
카운티드
사실 저는 고작 화면 한칸에서 캐릭터 두개로 1:1하는 밸런스가 넓은 맵, 다양한 목표, 5:5 캐릭터 밸런스 잡는게 더 어려울것 같아서 물어본겁니다. 캐릭터 하나 추가대해 부담이 훨씬 더 큰건 어떻게 봐도 FPS같아서요. | 22.06.17 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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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겜은 아예 새로 만드는게 보통 아닌가 | 22.06.17 09:10 | | |
(IP보기클릭)118.235.***.***
네 그런 사례가 있기에 넘버링이 다르다고 신규캐가 많아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거죠... | 22.06.17 0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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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드
아 예예.. 괜히 상대할빤 했네요 ㅋㅋ | 22.06.17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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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드
격겜 유저들 부심 심하다는 말은 들은적 있는데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네요 | 22.06.17 09:17 | | |
(IP보기클릭)118.235.***.***
카운티드
마지막으로 격겜이 잘못됐다거나 만들기 쉽다거나 그런 말을 하려고 하는건아닙니다 저런 사례도 있다고 말하는거죠 세부적 컨텐츠를 살펴보고 그게 넘버링 교체의 근거가 되는거지 단순 캐릭터 숫자로 평가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도 오랫동안 격겜도 하고있고 저로선 오히려 그렇기에 신캐 추가가 적어도 무덤덤하게 느껴지는거일지도 모르죠 | 22.06.17 09:22 | | |
(IP보기클릭)106.101.***.***
옵1이랑 옵2의 차이는 스파2랑 슈스파2정도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여타 격투게임들처럼 정식 넘버링이 차이날정도의 차이는 아니라고봄 | 22.06.17 09:23 | | |
(IP보기클릭)106.101.***.***
아아 그기준이군요 | 22.06.17 09:23 | | |
(IP보기클릭)118.235.***.***
Pvp라면 슈스파 혹은 철권 확장팩 처럼 받아들여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그 부분은 pve가 생긴게 옵치 나름의 변명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22.06.17 09:28 | | |
(IP보기클릭)118.235.***.***
BM이 잘못됐죠... 전혀 필요는 없지만 랜덤박스가 있었기에 추가결제가 없었다는 변명은 어려우면서 수익을 못낸게 악수가 되버린게 이사단의 시발점이 되버린거 같습니다 | 22.06.17 09:30 | | |
(IP보기클릭)211.54.***.***
랜덤박스로 항상 그 말을 하는데, 배틀패스보다 훨씬 획득도 쉽고, 게임 오래하는 유저들은 이미 게임재화를 잔뜩 쌓아서 그냥 다 구매해버리죠. 당장 같은 회사의 콜오브듀티도 풀프라이스에 게임재화 이상의 스킨을 한정판매하는 등 돈을 왕창쓰게 되는 구조입니다. 저도 거의 1-2년따리 수명의 모던워페어에 15만원 이상 지른거 생각하면... | 22.06.17 09:34 | | |
(IP보기클릭)118.235.***.***
분위기 전환이나 신선함을 주기위해서는 영웅추가가 맞다고 보고 오버워치의 단조로움의 원인은 느린 신규영웅 출시였다고 봅니다. 롤이 챔 출시 초창기에 빠르게 한것도 있지만 아이템으로 포지션 변경 커버가 가능한것도 한몫하는데 옵치는 아예 그게 불가능하기도 하고 | 22.06.17 12:19 | | |
(IP보기클릭)39.7.***.***
격겜회사 아크시스템이 블레이블루랑 페르소나에서 캐릭터도트랑 기술도트 재탕했던적이 많은편 | 22.06.17 12:24 | | |
(IP보기클릭)106.102.***.***
그러니 시작부터 P2P로 낸게 실수인버 | 22.06.17 13:34 | | |
(IP보기클릭)115.31.***.***
(IP보기클릭)223.62.***.***
이등미강된원회다니입
오버워치 제작진이 너무 고집부린거라고 봐야 할듯. 배틀패스 시즌패스로 상시 온라인 업데이트 하는게 대세가 된지 한참 지났는데 수장 바끼기 전까지는 디아3처럼 패키지로 한 번 팔아먹고 고칠 생각을 안했으니 ㅋ | 22.06.17 09:24 | | |
(IP보기클릭)115.31.***.***
유료 배틀패스부터 시작해서 과금은 지금부터 스타트 끊은거라고 봐도 되나... | 22.06.17 09:26 | | |
(IP보기클릭)223.62.***.***
이제 콜옵처럼 (다른게임도 다 똑같지만) 일반 배틀패스 15000원, 프리미엄 배틀패스 25000원, 시즌패스 35000원 뭐 이런식으로 팔아먹지 않을까 싶네여. 대신 이게 잘 되려면 진짜 콘텐츠가 많아야 됨 무기 점검 모션 추가 같은게 좋은 예 | 22.06.17 09:34 | | |
(IP보기클릭)106.102.***.***
P2P로 낸게 큰 실수였던거 그때도 F2P로 내고 스킨,케릭팔이하라고 클베유저들이 그렇게 주장했건만 | 22.06.17 13:35 | | |
(IP보기클릭)124.62.***.***
(IP보기클릭)220.77.***.***
(IP보기클릭)147.47.***.***
다들 뭐가 그렇게 꼬운거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더라도 고치는게 중요하지 마소 인수 후에는 열일하는게 보이고 5만원짜리 비싸다 하는데 디아 임모탈 과금 까는거면 몰라 밸런스 영향도 없는 스킨따리 안사면 그만이지 뭐그리 비싸다 징징대는건지
(IP보기클릭)222.121.***.***
(IP보기클릭)106.242.***.***
(IP보기클릭)1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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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1이 흥행한 이유는, 기존의 IP우려먹기가 아닌 새로운 테마에, 새로운 컨셉, 확기적인 게임플레이를 새 게임으로 공개 했기 때문입니다. 블리자드의 성공은 기존IP우려먹기에 있지 않고 오버워치1처럼 신작성공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오버워치2는 퇴물이라는 것이죠. | 22.06.17 11:06 | | |
(IP보기클릭)211.36.***.***
어짜피 어그로인거 알지만 댓글만 놓고 보면 현 게임시장에 대한 무지가 경이로울 정도네요. | 22.06.17 12:04 | | |
(IP보기클릭)106.102.***.***
무슨 무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사실 블리자드 게임들이 망한게 아니라 아주 잘 나간다? 히오스, 옵치1, 이모탈, 리포지드, 다 잘되고 있고 잘나가는데, 그것들이 다 망했다고 하는 내 시각이 잘못됬다? 반박을 할거면 디테일을 살려서 해 주세요. 내 맘에 안드니까 어그로다 무지하다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징징대지는 마시고. | 22.06.17 12:43 | | |
(IP보기클릭)125.128.***.***
대깨옵을 개 ㅈ으로 보네. 몇 년 넘게 방치되었던 게임이 아직도 피방순위 10위권안에 박혀있었고 리그는 시청자들이 다 떨어져 나갔다해도 발로란트보다 항상 시청자수가 높았음. 망했다는 기준이 롤만큼 기준을 드는 가면 왠만한 게임들은 죄다 망했다고 봐야지 | 22.06.17 13:14 | | |
(IP보기클릭)106.102.***.***
게이머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오버워치 팬들은 피해자죠. 블리자드가 잘못을 한거구요. 몇년간 없데이트해서 동접자수 줄어들게 만들어~ 과금구조 잘못 만들어서 경영 망해~ 겉으로는 pc질 하면서 뒤에서는 성추행 성폭행 해가지고 난리나~ 이상한 프로젝트 말아먹어서 개발기간2년 날려먹어~ 오버워치 게이머들은 피해자. 희생양이죠. 블리자드가 직무유기, 방치, 경영실패, 기획실패, 모든걸 실패, 당연히 해야 할걸 2붙여놓고 돈내놔 호구대깨옵들아 이러는데 당연히 회사가 잘못한거지 게이머들이 무슨죄인가요. 사기당한죄, 퐁퐁게이머 된 죄 밖에 | 22.06.17 14:49 | | |
(IP보기클릭)106.102.***.***
님 일부러 극혐말투 쓰면서 어그로 끄는거 이 게시판에서 모르는사람 없음ㅇㅇ | 22.06.17 15:41 | | |
(IP보기클릭)106.102.***.***
배틀패스 얘기하는거 보면 게임시장 트렌드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걸로 보이고ㅇㅇ | 22.06.17 15:44 | | |
(IP보기클릭)106.102.***.***
배틀패스한다고 다 성공하는것 아닙니다. 배틀패스가 트렌드라고 생각하면 기초수준은 아는 것이고, 회사와 게임마다 배틀패스가 어떻게 매출을 내고 성공/실패 하는지 알면 수준이 높은거죠. 배틀필드2042는 게임 출시 전에 배틀패스4개를 묶어서 팔았는데 흥행했나요? 수준높은 대화좀 하고 싶네요. | 22.06.17 15:52 | | |
(IP보기클릭)106.102.***.***
배틀패스 시스템의 핵심은 게임을 F2P로 출시해서 유저풀을 크게 확보하는게 기본 전제라 게임 본편도 풀프라이스로 판 2042가 ㅈ망한거죠. 기본적인 완성도도 개판이고. 그리고 님이 원하는건 대화가 아니라 관심인거 아니까 이이상 관심 안드릴게요ㅇㅇ | 22.06.17 15:54 | | |
(IP보기클릭)211.226.***.***
(IP보기클릭)1.1.***.***
해당 부분에서는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내년에 발매될 것이라는 빼곤 아직 나온 정보가 없습니다. | 22.06.24 00:10 | | |
(IP보기클릭)12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