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 한국닌텐도 DS/Wii/3DS 역대 판매량 정보 (2016.11.25 기준)

[크라이브™]

한국닌텐도 발매 DS / Wii / 3DS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역대 판매량 정보.

금일 기준으로 갱신했습니다.

아래의 TOP 3?는 말그대로 ? 입니다.

중간에 수치와 순위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높은고로 참고로만...

DS

[참고용 DS TOP 3?]

1.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 54만장 이상

2.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 50만장 이상

3.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 40만장 이상

Wii

[참고용 Wii TOP 3?]

1. Wii 스포츠 : 29만장 이상

2. Wii Fit : 24만장 이상

3. 저스트 댄스 2 : 12만장 이상

3DS

[참고용 3DS TOP 3?]

1.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 30만장 이상

2. 포켓몬스터 X/Y : 20만장 이상

3. 포켓몬스터 썬/문 : 9만장 이상

(비고) 한국닌텐도 진출 전 판매량 발표 

[퀘넬]

xy는 2ds 번들까지 포함하면 어마어마하게 팔렸을꺼 같은데 왜 공식 발표가 갱신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50만 넘겼을꺼같은데..

[야동이 좋아요]

엑박에는 헤일로가 있다면, 닌텐도에는 포켓몬이 있다.

[로직스 픽사리오]

포켓몬이나 동숲 같은 굵직굵직한 것들 때문에라도 본가 포켓몬 루머가 간간히 터져 나오고 있는 스위치 정발은 안 할 수가 없겠네요.

문제는 진짜 돈 되는 것들만 한글화하고 나머지는 내쳐질거 같아서 그게 걱정이지...

[짖궃은 깜까미]

다른 유통사들이랑 같이 힘써야지요.

[SK김광현]

골실 리메이크는 얼마나 팔렸는지 알수있나요

[사랑해요_마소코!]

근데 판매량은 그래도 괜찮게 나온다는건 전부터 알고있었는데..
물론 전세대엔 특히 기계만 괴상할정도로 많이팔렸지만..

구래도 그러한 여건속에서도 소프트들 판매량도 그래도 국내치곤 꽤나팔리는데
왜 닌코는 계속 적자먹고 이상태가 된거져?

[퀘넬]

광고에 연예인 기용+지.상.파(중요) 광고 이 두개가 크지 않았나 싶네요..

[나필래]

저게 다니깐요...
소코는 짜잘짜잘한거가 쌓이고 쌓이지만 물론 굵은것도 잇구요
닌코는 그냥 큰거 몇개 펑펑터지고 끝이니...

[108638.]

뭐 Wii 때 잘될줄알고 광고 투자하고 사업늘리다가 복돌이 로 망한거 로 추측

[로직스 픽사리오]

NDS 시절에는 연예인 CF 등 마케팅에 지나치게 투자한게 원인이었죠

[카테가트]

마케팅이 제일 큽니다.

[알트아이젠 리제]

제일 궁금했던 몬헌 판매량이 없네요.
얼마나 안팔렸길래 크로스나 스토리즈나 더블크로스 한글화 안해주는지 궁금했는데...

[로직스 픽사리오]

판매량은 괜찮았는데 사냥 모임 등 마케팅비가 원인이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레알]

게시판에서 본거지만 손익분기점도 못넘겼다고 봤는데... 잘팔렸으면 크로스가 안나왔을리가 없죠

[망고]

게다가 한글화도 닌코에서 했구요
캡코쪽이 정발 조건을 또다시
닌코가 한글화 + 홍보나 행사도 닌코에서 동일수준으로 할것을 요구하면
닌코에선 받기힘들죠

[XZAN]

수익성이 적어서
g급만 해줄꺼라는 말도 있었는데

[알트아이젠 리제]

더블크로스가 G급이니까 이거라도 해줬음 좋겠습니다 ㅠㅜ

[모태예수]

이래도 대만이 한국콘솔시장보다 크다는 바보들이있지.
대만쪽은 현지화되고 한국은 되지않는 상황인데도 화는내지않고 대만족하고 있는 자기밥그릇도 못챙기는 착한바보들.
플4 50만대 달성도 대만보다 먼저 달성할 페이스인데. 용고같이나,슈로대처럼 인지도있는타이틀들은 최소 5만에서7만까지 팔리는시장이 되었음에도
언제나 작은시장이라며 자기자신들을 노예급으로 낮추는 착한바보들.

[108638.]

게임백서 보면 나옴 게임산업 매출 비율 1프로 임 콘솔이 아시아에서 3번째로 큰시장 세계규모 5위권에 1프로니
실제로 졸라 작음

[모태예수]

단 전제조건이 한국은 복사가없을때만 큰시장이고 복사가 뚫리면 섬짱■만도못한
의식수준이라 그땐 대만보다 못한시장맞음.

[수준이하하루히의우훗]

순위로 보면 상위권이긴 한데 일본이나 미국에서 개무시할만큼 작은 시장이긴 해요.
대만은 아마 중국에서 같이 팔릴 폭발력 기대하고 꾸준히 현지화해주는 것 같지만, 여긴 단일민족 언어라 한글화한게 안팔리면 말짱꽝이죠.
멀리갈 것도 없이 이번에 포켓몬 팔린것만 봐도 당장 일본 판매량 190만장 한국 판매량 10만장인데 일본이랑 인구수가 10배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인구비율대비 판매량 보면 일본이나 미국 게임사에서 잘 안쳐줄 수밖에 없는 시장인건 변함 없어요.
그렇다고 세계 공통어라서 다른 나라에서 사줄 것도 아니구요.
대우받을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게 나쁜건 아닙니다만, 현실은 제대로 직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Evella]

그냥 시장논리에 따르는거죠. 한국에선 콘솔이 비주류다보니 ...

[고전파]

대만보다 한 20~30% 큼. 경제 규모나 인구 차이 생각하면 겁나 작은거. 한국이 한 1600억 정도 되고 대만이 1200억,홍콩이 1000억 정도 였나? 그럼.

[고전파]

대만 홍콩만 합쳐도 한국보다 큰데 중문화하면 중국까지 팔 수 있으니 당연히 대만이 현지화가 훨씬 잘되죠.

[루시오르]

간체판과 번체판 따로 출시될텐데요-_-;

[고전파]

간체 번체는 서로 번역하기 무지 쉽잖아요. 그냥 모양만 다르지 같은 한자라 막말로 번역기로 돌려도 되는데요..

[단쿠가™]

홍콩은 북경어 버전이 그닥 안 팔리기 때문에 대만쪽에 현지화 하는건 주로 중국 본토에 팔려는 전략 때문이지요. 홍콩은 북경어가 많이 보급 되긴 했지만 주류는 아니라서요. 이 동네는 광동어 버전이 따로 나옵니다.

[시]

wiiu 를 거른건 스위치 동시발매를 위한 추진력을 얻기위함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해라 닌코

[HAMMA]

정말 공식발표가 가뭄에 콩나듯 있군요.

[서윤♪]

닌코... 공개 좀 해주면 안 될까...

[캐슬롯]

판매량 안나오는 게임은 닌텐도 다운로드로라도 내주지 흗흗

[홍탁미]

진짜 판매량은 깡패던데 이벤트나 cf로 번돈 다 뿌리는것같다..

[GAGAGA3G]

잘팔리네 이참에 스위치 정식발매 하자

[마군Z]

잘팔려 보이는데 산업축소.. 소니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홉시아홉분]

킬러타이틀 몇개 쥐고 있는데 이상한데 돈 써서 적자나는 한국닌텐도

[내아내는루키나]

일본에 비해서 한국 타이틀들이 가격이 싸거나 비슷합니다.

지역코드는 닌텐도 공통정책이지 한국만 특별히 있는게 아닙니다.

정발 타이틀은 확실히 소니진영에비해 부족하긴하지만 그렇다고 세어보면 거의 없지않고 꽤 있습니다.

다운로드 전용은 말하신대로 거의없고 기기귀속에 할인도 잘안하고 있죠.

불법 복제의 경우 삼다수만이 아니라 모든기기가 대단히 편리하게 이용가능하죠.

국가코드의 경우 코어유저들에겐 손해가 큰 정책이지만 닌텐도가 노렸던건 라이트유저들을 주로 잡으려고 했던지라 한국엔 더더욱 안맞는 정책이라 실패가.. 한국은 유저수도 적은데 스마트폰 보급이후 라이트 유저는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빠져나간지라

[내아내는루키나]

1.하드웨어도 당시 환율+세금 생각하면 비슷합니다 약간 비쌀수는 있어도 비슷하죠 또한 타이틀이 비싸다고 하셨는데 하드웨어 기준이라는건..

2.다른지역은 영어등으로 내도 괜찮거나 홍콩같은경우 오히려 무시당하고 있죠 지역코드없고 현지화도 없고
한국은 한글쓰는 유일한 나라고 한국에 국가코드 넣어서 일일히 한글화 내준다는거 자체가 한국을 대우해주는것입니다. 그로인해 국가코드가 들어갔지만

3.현재 출시된 삼다수 게임수는 70여개정도입니다. 이게 거의없다는 수준인가요?

4.비타도 뚫려서 불법타이틀이 가능합니다.

[내아내는루키나]

1.아 죄송합니다 타이틀이라고 안하셨군요 잘못봤습니다

2.대우 안해준다는건 홍콩같이 그동안 국가코드도 없고 정발도 자국어로 안되는채로 정발된게 대우를 안해준거라고 봅니다만 이건 개인차가 있기에 공감여부는 넘어가더라도 국가코드자체가 닌텐도 공통방침인데 국가코드가 X같다고 비판은 상관없지만 국가코드 없이 자국어로 내주는 나라가 있나요?

3.비타도 여태까지 나온 게임이 87개정도 됩니다 비타랑 17개나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이걸 거의없다고 하기엔 비타도 거의안나왔다고 비판받아야되겠죠.

[내아내는루키나]

4.글쎄요 애초에 어떻든간에 불법복제가 더 편하다면서 불법복제 끌여들여서 비판하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동세대기는 아니지만 PSP의 경우 불법복제하면 영상화질도 업되고 밝기도 더 밝아지고 UMD튀어나오는 일도 없고 여러 홈브류로 PS1등의 게임도 가능하고 3DS나 NDS보다 더 편했습니다.

PS3도 불법복제 뚫려서 한글화패치도 나왔죠

이렇게 불법복제의 경우 딱히 삼다수만 불법복제 함으로서 더 편해지는게 아닙니다 정도 차이만 있을뿐이죠.

[내아내는루키나]

2.국가코드 있는곳 중 미국이나 유럽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많이팔리니 그만큼 다이틀이 잘나왔죠 한국은 1만장도 안팔리는 게임도 있을정도로 안팔리는지라.. 많이팔렸다면 게임도 많이나왔을것입니다.
또한 국가코드를 한국만 따로 두는게 아니라 자국어로 정발되는 나라들이 국가코드가 들어갔죠 미다수로 국가코드때문에 일본게임 못즐기는건 똑같습니다.

자국어로 나오면서 국가코드 없는나라는 썬문 발매전까진 없던걸로압니다.

3.삼다수가 비타랑 비교도 못하게 성공한건 외국이고 한국은 아닌지라.. 한닌의 마케팅자체가 잘못됐고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잘안팔리니 타이틀이 안나오게 되는 결과가 되었죠.

[내아내는루키나]

물론 한국은 미국이나 일본 등같이 안팔리니 말하신대로 국가코드를 묶거나 하는등 코어유저 편의를 볼수도 있었다라는 의견은 백번 타당합니다.

[내아내는루키나]

다만 닌텐도 자체가 보수적인 기업이고 국가코드란 정책이 공통된 정책이었던 만큼

융퉁성 없는점은 비판할수 있으나 한국만 특별히 불이익받게 하진 않았다는것입니다.

[내아내는루키나]

4.비유를 불법복제로 드시는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차라리 국가코드없던 DS도 타이틀은 적었지만 다른나라게임못해고 X같지는 않고 삼다수보다 훨씬 편했다 라면 모를까 불법복제같은 불법행위를 비유로 드셔서..

[내아내는루키나]

2.유럽은 유로로 묶여있어서 한 국가코드로 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한국하나의 단일국가인지라..
다만 유럽도 각나라마다 나오는 타이틀은 크게 차이가 안나는걸로 압니다. 사실상 유럽다른나라 게임할 필요가 없죠.

국가코드의 의미가 넘사벽으로 차이나는것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 100만원(국가코드)을 내기로 했습니다.

연봉 1억 버는사람과 연봉 7천인사람 연봉3천인사람 연봉 1천인사람 중 벌금의 부담인 큰사람은 연봉 1천인 사람입니다. 이 연봉 1천이 한국이죠.

국가코드란 벌금을 공통되게 부과했지만 한국은 벌금낼 형편(판매량 및 유저수)가 안되서 더 벌금이 크게 다가오는것입니다.

[내아내는루키나]

파르테나나 파엠각성같이 퍼스트 세컨드 중에 안나오는 게임들도 있었지만 한닌은 한국에 그래도 퍼스트 세컨드 대부분 내고 서드도 나름 내줬습니다.

70개의 게임중 거의 대부분이 한닌에서 낸것이었죠.

이정도면 한닌 입장에서는 적자임에도 많지도 잘내지도 않았지만 최소한의 도리는 지켰다고 봅니다 전.

한국의 다른회사들은 CFK나 몇몇 회사들만 2~3개 내고 끝이었어서 더더욱 타이틀이 안나왔습니다.

[내아내는루키나]

4.는 인정하기 싫은게 아니라 타 콘솔이 비해 불편한게 많다고 불법복제를 끌고오시니 잘못됐다고 하는겁니다.

유혹이 큰것은 타 콘솔이나 PC도 마찬가지죠 타이틀값은 아끼는데

PSP는 한국에서도 기기는 엄청팔렸고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DS천하임에도 많이팔린기기입니다 대표적으로 망한콘솔로 치면 DS의 피해가 더 컸죠.

[내아내는루키나]

안팔린걸 소비자탓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왜 자꾸 절 한닌 쉴드로 모시는지를 모르겠는데 잘못된 인식은 바로 잡고 넘어가자는 겁니다.

제가 어디 옹호를 했나요?

[내아내는루키나]

캐치 못하는게 아니라 불법은 어디나 압도적으로 합법보다 편합니다.

한국 X같다고 사기치고 불법 저지르고 다니는게 훨씬 편하다고 하면 그게 바른 비유는 아니죠.

3DS의 막힌점을 비판하려면 타 콘솔과 비교해서 비판하셔야지 불법복제로 비교하니 그런겁니다

[내아내는루키나]

또한 저는 기업의 잘못된 정책의 책임을 소비자에게 떠넘긴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국가코드가 닌텐도 입장에서는 괜찮을거 같아서 시행했지만 한국엔 특히 더 독이되는 정책이었고 이때문에 판매량이 안나와 적자를 보니 국가코드 폐지는 못하겠고 내는 타이틀수를 줄인것이죠.

국가코드를 묶거나 폐지하는 융퉁성과 상식을 무시한 닌텐도가 잘못입니다.

이때문에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죠.

다만 전 국가코드가 닌텐도 입장에선 이런 메리트와 생각이 있었다 국가코드가 한국만 이상하게 한것은 아니다 라는것입니다.

[내아내는루키나]

70개 나온게 많다고도 안했습니다 댓글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의없다는 아니라고 했지 많다고는 안했습니다.

[내아내는루키나]

넵 맞습니다. 말하신대로 소비자가 굳이 헤아려줄 이유는 없죠.

저도 스위치는 국가코드없이 정발되기를 바랍니다.

전 닌텐도가 아무리 국가코드란 단점이 훨씬 더 많은 정책을 펴서 망했어도 저도 닌텐도에 애정이 있어서.. 뭔가 말할게 있으면 끼어들게 되네요.

제가 댓글을 단 탓에 늦은시간까지 깨있게 해서 죄송합니다.

[ArRing]

개인적으로 지금 막 3ds 시작한거 아니면 타이틀은 확실히 부족한편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시장이 작아서라고하면 할말은 없지만요...5년가까이 됐는데 정발된지.. 다운로드까지 다합쳐서 100개 간신히 넘겼으면 매우 적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옥출중독]

게임 갯수만 판단하면 그렇지만 , 게임기 판매량 대비도 비교해야 정확한 비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타킬러님.

[악어악어왕]

굳이 게임 숫자가 많아서 좋을게 있나 싶은데??
그래도 메이져게임들은 늦더라도 정발 잘해주고있고
닌텐도 자체 개발이나 닌텐도 독점작들 말고는 대부분 소프트웨어스러운 것들이나
인디게임 수준이거나 해당국가에서 자체개발한것들인데
그런거면 우리나라 개발사들의 닌텐도 플랫폼 개발 의욕을 까야지 닌코를 깔건 아니라고봄

[루리웹-6721589127]

한국이랑 일본 국가코드 나뉘는 이유는 ds시절에 한국제품이 더 저렴했는데 이때 일본으로 역수입해간 상인들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