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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360소프트] GTA 5, 댄 하우저 NYT 인터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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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락스타의 부사장이자 거의 모든 락스타 게임의 스토리를 쓰는 댄 하우저를 인터뷰했습니다. 하우저는 GTA 5로 자신들이 가까워지려는 야망, GTA 시리즈가 묘사하는 미국에 대한 생각, 주변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내용을 가볍게 옮겨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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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당신네 게임에서 뭘 얻어가길 바라나?


당연하지만 즐기기를 바란다. 자극받고, 생각하고, 흥겨워지고, 엔터테인먼트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책은 이야기해주고 영화는 보여주고 게임은 당신이 직접 하게 한다. 오픈월드 게임에는 창조적인 힘이 있다. 그 안에서 뛰어다니고 헬리콥터를 조종하고 영웅이 되고 악한이 되면서 무언가를 하게 해줄 뿐 아니라, 그 안에 단지 존재하도록 만들기도 한다. 우리는 영화 감독들이 영화를 통제하는 데 사용하는 장치들을 게임의 플레이어들에게 건네준다.


우리에게는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다. 매번 우리는 그 야망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 비전은 무엇인가?


이 게임을 통해 현실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안에 존재하고 탐험하면서 서사적 장치를 즐기는 살아있는 세계, 존재하면서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그 세계를 LA이면서도 LA가 아닌 곳으로 만든다. 그걸 정확히 복제하지 않는 건 의도적이다. 우리는 경제 붕괴 이후의 느낌을 내고자 했다. 은행강도라는 소재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이 '느낌'은 아마 내년까지도 유효할 것 같다.



게임을 만들 때 어떤 장소를 정하고 시작하는가? 아니면 주제나 특징부터 정하고 시작하는가?


게임을 만들 때 가장 오래 걸리는 건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이게 올바른 방식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제작 관점에서 볼 때 가능한 빨리 세계부터 구축하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장소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장소에서 캐릭터들이 나온다.



주인공이 세 명인 새로운 구조가 그 야망에 가까워지는 데 어떤 기여를 하는가?


구상 단계에서는 한 게임에서 세 가지 다른 스토리를 플레이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스토리가 한두번 교차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엮이는 쪽으로 가기로 했다. 스토리 면에서 상당한 강점이 될 것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과 적대자를 동시에 플레이하게 된다.





당신네 게임이 미국 문화에 대한 풍자라고 해도 괜찮은가?


미국 미디어 문화를 풍자하는 세계라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영국인 입장에서 미국를 보는 관점이 그 풍자에 어떤 영향을 주나?


미국 사람들은 70~80년대에 영국에서 자랐다는 게 어떤 건지 이해하지 못 할 거다. 방송의 80퍼센트는 미국 방송이었고, 보는 영화는 다 미국 영화였다. 훌륭한 영국 팝스타가 많았디만 그 중 95퍼센트가 미국 억양으로 미국식 표현을 써서 노래했다. 미국에 대한 굉장한 애정과 함께 일부 그에 대한 적개심도 있었다. 그 때 영국과 미국의 관계는 일부만 선별되어 오는 지금 방식과는 달랐다.


런던에서 살다가 뉴욕으로 온 우리 형제가 미국을 보는 관점이 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에 있는 락스타 노스 사람들은 미국에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나와 함께 많은 풍자를 쓰는 라즐로 존스는 오클라호마에서 왔다. 우리가 만드는 게임은 여러 면에서 미국이라기보다는 영국이 보는 아메리카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당신은 올해로 39세다. 나이가 들면서 비디오게임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졌나?


스판덱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기에 너무 늙었느냐고 물어보는 거라면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보기에 우리 회사는 반사회적이고 과장되고 논란을 즐기는 모습이다. 우리는 우리가 그렇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우리는 품질에 집착하고 게임 디자인에 집착하는 사람들이다. 락스타 게임이 선사하는 "테이블 테니스"를 변론으로 쓸 수 있겠다. 그 게임은 우리가 지금껏 만든 다른 게임들만큼 중요하다. 우리가 어떤 소재로든 흥미로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는 점에서라도 그렇다.



핫 커피 사건이 회사에 상처와 후유증을 남겼다고 들었다.


변호사들이 메일함을 읽어본다는 건 괴롭다. 특히 나는 이 나라에 그저 거주하는 입장이다. 정말 힘든 시기였고 회사를 크게 흔들어놓았다. 버텨내기가 정말로 힘들었었다.



당신네 게임이 여성을 다루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만 하다. 하지만 갱스터와 거리의 삶을 다루면서 매춘녀와 스트리퍼가 나오는 게임에서 그게 적절한 주장인지 모르겠다. 우리는 여성을 그렇게 대우하면서 즐기는 사람들은 아니다. 그저 그것이 GTA로 표현하는 세계에 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한 게임 중에 훔치고 싶다든가, 이건 내가 더 좋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게 있었나?


3D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마리오나 젤다에서 뭔가 빌려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특히 닌텐도 64 시절 게임 말이다. 하지만 빌려오는 입장인 것도 예전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락스타 게임즈를 영화 스튜디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우리가 영화에서 빌려온 것은 촬영기술이다. 구조적인 면을 많이 빌리진 않았다. 구조적인 면은 TV와 장편소설에서 많이 빌렸다. 맥스 페인처럼 짧은 게임도 10시간 정도 길이다. 스토리 구성 면에서는 액션 영화 여러 개를 합쳐놓은 것과 비슷하다.



다른 매체에서 GTA와 가장 가까운 작품은 데이비드 시몬의 작품인 것 같다. 시몬은 드라마 '더 와이어'와 '트레메'에서 도시의 모습을 포착하려고 했다. 게임과 다르긴 하지만 TV 역시 30, 40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는 점은 비슷해 보인다.


둘 다 안 봤다. 내가 세운 이상한 원칙 중 하나가 그런 TV 드라마, 특히 우리 게임과 비슷한 것들을 보지 않는 것이다. 소프라노는 조금만 봤다. 보드워크 엠파이어와 브레이킹 배드도 안 봤다. 범죄와 갱스터에 가깝고 현대를 배경으로 한다면 피하려고 한다.



지금 GTA 5의 개발은 얼마나 남아있나?


열심히 편집하고 고치고 삭제하고 교체하고 추가하고 있다. 책을 쓴다고 하면 철자 오류 2백만 개를 고쳐야 하는 것과 같다. 게다가 손으로 해야 하고 글자는 모르는 언어로 쓰여져 있는 셈이다. 하지만 한 번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앉아서 세계가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직도 난 그게 마법 같다. 이건 다른 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것이다. 그 안의 삶이 설령 가짜라고 해도 우리가 만드는 것은 가장 살아있는 예술작품이다. 나는 그것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댓글 | 48
1


BEST
그 안의 삶이 설령 가짜라고 해도 우리가 만드는 것은 가장 살아있는 예술작품이다.
12.11.11 19:23
BEST
3D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마리오나 젤다에서 뭔가 빌려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특히 닌텐도 64 시절 게임 말이다. 하지만 빌려오는 입장인 것도 예전 일이라고 생각한다. 왠지 이 말이 일본과 미국 게임계의 현재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12.11.11 19:29
BEST
어떤이들은 4까지나오는동안 연어공부한이들도있어요 한번 영어공부를해보세요 영어가공영어인데 6나올쯤은 영어도괜찮아지실것같아요 인내는 달아요
12.11.11 21:45
BEST
그 안의 삶이 설령 가짜라고 해도 우리가 만드는 것은 가장 살아있는 예술작품이다. 와 시바 지린다.... 저게 진짜 장인정신이지..
12.11.11 19:32
BEST
싸..싼다
12.11.11 19:32
최적화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도 못들어본듯
12.11.11 19:14
발매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감사한거임 | 12.11.11 19:17 | | |
락스타 게임은 참 개념이긴한데 최적화가 너무 아쉬움 | 12.11.11 19:19 | | |
맥페3는 최적화 괜춘했던거같던디 | 12.11.11 19:22 | | |
싱글 플레이 최적화는 궨찮았지만 이벤트 스킵을 않되게 해놓았지요.... | 12.11.11 19:28 | | |
그래도 맥페는 외길진행이라 GTA보단 한결 쉬웠을듯 | 12.11.11 19:28 | | |
맥페 이벤트 영상 스킵가능하게 수정됀지 꽤돼슴 | 12.11.11 19:31 | | |
아... 최적화 이야기는 부담스러웠나? | 12.11.11 19:33 | | |
아직도 안되는것도 있긴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경기장 내부 스킵 안되는 그 긴 부분 스킵이 가능하게 패치됐더라구요 최적화는 급이다른 신적화지만 일직선 진행에 파벨라 레이드때는 좀 버벅거리는게 있긴 했음 이와 오픈월드인 GTA5는 모르겠네요 애초에 콘솔 발매 후 반년후에나 나올테니 | 12.11.11 19:33 | | |
스토리 텔러가 최적화에 대해 뭔 말을 하나요 방송작가가 촬영할떄 핸드쉐이크 하는 방법 얘기하는거지 | 12.11.11 19:33 | | |
질풍소/맥페3 콘솔은 스킵안됩니다. 그리고 피시도 콘솔과 같이 부분적으로만 스킵되는거 아닌가요? | 12.11.11 19:34 | | |
죄송해요 콘솔은 몰랏슴 pc는 패치돼성 | 12.11.11 19:44 | | |
ㄴ피시도 부분적인 스킵인건 마찬가지네요. | 12.11.11 19:53 | | |
오호 역시게임은 피시가 좋은점이 많아 | 12.11.11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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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의 삶이 설령 가짜라고 해도 우리가 만드는 것은 가장 살아있는 예술작품이다.
12.11.11 19:23
이문구에서 소름돋을뻔했네요 헐.. | 12.11.11 20:12 | | |
4편때 DLC 요소로 들어갔던 한 도시에서 각각의 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5편에선 한번에 연결되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거네..ㄷㄷ DLC 로 뭔가 강력한게 나온다 했으니...닥치고 기대하기만 하면 됨... 진짜 락스타는 천재들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임...
12.11.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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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마리오나 젤다에서 뭔가 빌려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특히 닌텐도 64 시절 게임 말이다. 하지만 빌려오는 입장인 것도 예전 일이라고 생각한다. 왠지 이 말이 일본과 미국 게임계의 현재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12.11.11 19:29
이젠 시대의 흐름이 일본에서 완전히 서양으로 넘어온거같네요 ㅠㅠ | 12.11.11 20:05 | | |
진짜 너무 재밌음
12.11.11 19:31
BEST
그 안의 삶이 설령 가짜라고 해도 우리가 만드는 것은 가장 살아있는 예술작품이다. 와 시바 지린다.... 저게 진짜 장인정신이지..
12.11.11 19:32
BEST
싸..싼다
12.11.11 19:32
여기서 사정하시면 안됩니다.. | 12.11.11 22:59 | | |
다른 매체에서 GTA와 가장 가까운 작품은 데이비드 시몬의 작품인 것 같다. 시몬은 드라마 '더 와이어'와 '트레메'에서 도시의 모습을 포착하려고 했다. 게임과 다르긴 하지만 TV 역시 30, 40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는 점은 비슷해 보인다 근데 안봤데 시발 ㅋㅋ 질문 존나 준비했는데 ㅄ됨
12.11.11 19:33
봤는데 안봤다 하는것일수도.. 애플도 우리는 자사제품 참고 안함 해놓고 내부보고서에는 철저하게 분석해놓았더만... | 12.11.11 19:40 | | |
핫커피... 아...
12.11.11 19:53
얘네들도 참 독한개....콘솔용 한글화 한번도 안해준거보면....진짜 장잉정신이 묻어남... 여기 밑에 반박 및 옹호 댓글 나올듯한데... 미리 쉴드침.... 시장이 어쩌니 판매량 어쩌니 좀 그만 하쇼 약 빨고 제작사 한번쯤 해줘야된다고 봄....진심으로
12.11.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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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들은 4까지나오는동안 연어공부한이들도있어요 한번 영어공부를해보세요 영어가공영어인데 6나올쯤은 영어도괜찮아지실것같아요 인내는 달아요 | 12.11.11 21:45 | | |
아 대댓글 왤케 웃기지 ㅋㅋㅋ 공영어가머임ㅋㅋㅋ | 12.11.11 23:38 | | |
댓글이 좀 웃겨서 그렇지 아예 틀린 말은 아님.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그냥 영어공부를 해라.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지 말고 그냥 가서 감을 따 먹으라고... | 12.11.12 00:46 | | |
그타4는 내생에 최고의 게임이었는데. 하우저 인터뷰보니 뭐 이번작도 기가차겠군 어떤 기분좋은 뒤통을 때려줄지 ㅋㅋㅋ "하지만 빌려오는 입장인 것도 예전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답변에 현재 락스타의 위치가 함축되어 있군요. 스리즈 핵심맴버 아론과 총괄적으로 감독했던 벤지즈도 인터뷰하면 재미질듯
12.11.11 20:05
이제 개발이 막바지에 이른거 같네요
12.11.11 20:08
그들이가진 게임에대한 철학이 나를 감동시키는구나 괜히 락스타가 아니네
12.11.11 20:09
얼마 남았냐 그게 궁금한데 뭔 철학적 대답이여...
12.11.11 20:10
솔직히 GTA4는 전작 샌안보다 재미 없다는 소리가 종종 나왔는데 이번엔 어떨까요.
12.11.11 20:18
gta4 다른건 다 상관없고, 맵에 '여백'이 없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어떤 사람은 산안에서 아무것도 없는 쓸때없는 곳이 많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공간들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죠. 그저 그런 들판이나 고속도로를 달리는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죠. 5는 꽤 기대됩니다. 들판과 사막 ,그리고 산맥들.... | 12.11.11 20:32 | | |
4에서 좀 안좋은 소리 들었는지 확장팩에서는 컨텐츠가 꽤 알차게 나왔죠. 특히 게이토니 | 12.11.11 20:41 | | |
메멘토0//"그저 그런 들판이나 고속도로를 달리는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죠." ㅋㅋㅋ 완전 제마음..쓰셨네요. 개인적으로 개공감! 뉴욕이 gta4 배경이라하지요. 건물은 많아서 좋은데, 산안처럼 멀리 여행 온것처럼 전혀 다른지역 느낌상 넓은산,큰해안 등 볼수없어서 가장 아쉽게 느껴졌던 시리즈였네요. 메멘토님이 말씀하든 게임상에 고속도로 달지면서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사람1人 입니다.. | 12.11.11 21:05 | | |
gta4는 갠적으로 차세대gta의 시발점으로 생각합니다 그래픽이나 엔진 특히 도시구현력은 산안이랑 비교도안될정도로좋았지만 그외 부가적인 잔재미같은거는 산안이압도적이였죠 다만 4 추가확장팩이나 레데리로 거치면서 훨씬발전한모습을보여줬기때문에 이번작이 ps2의 산안급으로 재미를보장할거라고 예상핮니다 | 12.11.12 00:47 | | |
간단히 말하자면 산안은 오락성이 많았고 4는 세밀한 리얼을 추구. | 12.11.12 09:28 | | |
오 이런 기사를 들고와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락스타 간부들의 생각은 늘 궁금한데 이 사람들이 입을 잘 열질 않아서요.
12.11.11 20:32
락스타는 무조건 닥추지..
12.11.11 20:58
지림
12.11.11 21:10
락스타...GTA5 한정판을 정발해주면 꼭 사주지....
12.11.11 23:09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듯, 준비된 개발자는 명작을 만드나요
12.11.11 23:58
3D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마리오나 젤다에서 뭔가 빌려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특히 닌텐도 64 시절 게임 말이다. 하지만 빌려오는 입장인 것도 예전 일이라고 생각한다. 뼈있는 말이네요
12.11.12 00:15
진짜 마인드가 다르구나
12.11.12 00:54
흠...
12.11.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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