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매튜 부티는 XGS 게임의 잠재적 지연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음.

[블레이더영혼]

[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서 몇몇 게임 개발사 및 유통사는 게임제작 및 출시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XGS의 총괄책임자인 매튜 부티가 GameSpot 포탈에서 성명을 발표함

- XGS는 게임이 사회적 거리를 두는 동안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전 세계 플레이어 커뮤니티를 위해 최고 품질의 XGS의 게임을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동시에 XGS 개발팀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으며, 각 스튜디오는 특정 위치에 따라 고유한 과제와 제약에 직면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많은 외부 개발 파트너가 비슷한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 팀과 개별 게임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각 스튜디오 디렉터(헤드)를 지원하고 있음.

- XGS는 최근 MOON Studio의 오리와 도깨비 불과 닌자 시어리의 블리딩 엣지라는 두 게임을 출시했고, 앞으로의 일정에는 4월 28일에 출시할 예정인 코얼리션 스튜디오의 기어스 택틱스가 있는데 근접성을 고려했을 때 영향을 받지는 않으며,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게임인 그라운디드도 아직 날짜가 잡히지 않았고, 아소보 스튜디오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과 돈노드의 Tell Me Why가 있음. 하지만 올해 XGS의 가장 큰 타이틀은 343 인더 스트리에서 개발하여 출시 예정인 헤일로 인피니트임.

- 343 인더스트리도 며칠 전에 별도의 성명을 발표했는데, 약 2주 전에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하자, MS와 343 임원진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스튜디오 본사에서 자택에서 재택근무로 일할 수 있도록 지도함. 하지만, 모든 팀들이 스튜디오 밖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응하고 창의적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휴가는 아니며, MS와 343 임원진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프로젝트 진행 현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전례 없는 시기에 어떻게 안전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권고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왔음.

출처 : https://wccftech.com/matt-booty-doesnt-seem-to-rule-out-potential-delays-for-xbox-game-studios-games/

[물곰탱]

이러나 저러나 다들 너무 무리하지 않길 바람............

[포코쨔응]

[마스터 치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또 왔어

[포코쨔응]

후후훗(...)

[루리눈팅족]

XSX 빌런

[포코쨔응]

=ㅅ=

[포코쨔응]

전문용어가 많은데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자면,

엑시엑은 킹왕짱!!!!

[에릭카트먼]

엔디비아 차세대 정신나간 가격으로 나올거같아서 엑시엑 기대한다..

[마스터 치프]

역시 헤일로 인피니트..
레데리2 개발비의 2배 이상 들어갔다고 진짜냐고 물으니까 그 이상이라고 했다던..
마케팅 비용 빼고 순수 개발비만 엄청난 액수라고 하던데
시리즈 최초로 약간의 RPG 적인 요소도 있을 거라고 루머도 돌고
이번에 만든 신형 엔진도 엄청나보이던데
엑박 진영 역사상 최대의 프로젝트인듯

[NoNamedUser]

엔진 빌드 때문에 개발 비용이 급증한 것도 있음.
메기솔 V 만들 때도 폭스 엔진 때문에 개발 비용이 과도하게 증가했던 것처럼.

[메리수]

이번만큼은 시스템셀러 기능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정보공개도 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