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편을 잠입 게임으로 접근한 사람들에게는 던월의 칼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던월의 칼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세 개의 레벨은 본편의 레벨 중 뛰어난 것들과 견줄만하다
- 적의 수가 늘어난데다가 경비의 배치 역시 교묘하게 되어있어 눈에 띄지 않고 잠입하기가 까다로워졌다. 경비가 편리하게 등을 보여주고 있는 경우도 드물어졌고 순찰 경로도 교차점이 많아졌다
- 스토리는 여전히 취약한 부분. 특히 이 DLC의 스토리가 다음 DLC에서 결말이 나기 때문에 불완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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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다우드의 스토리에 결말을 내는 DLC가 나올 예정입니다. 많은 리뷰에서 이번 DLC의 스토리는 마치 중간에 절반을 잘라버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차라리 두 개 합해서 20달러에 팔았으면 좋았을 거란 이야기도 있고요.
플레이 타임은 그냥 닥치는대로 쓸어버리고 목표로 돌진한다면 1~2시간, 잠입하고 살펴보며 다닐 경우 5~8시간이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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