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가 더 공들인 느낌은 더 많이 나네요.
유니티가 더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더 공들인 느낌..
일단 제가 파리나 런던을 실제로 가본적은 없지만 진짜 유니티 할때 놀랄정도로 빽빽한 파리의 건물들..
플레이 하는 내내 감탄한 마을 재연도..
그리고 모션들이 더 부드러운 느낌에 신디케이트 공격 모션들 대부분이 유니티에서 따온거지만 유니티가 더 모션이 다양했던 느낌입니다.
(진심 4, 로그 이후에 유니티 접했을때 파쿠르와 모션들의 부드러움에 정말 감탄 했습니다.)
제가 게임을 할때 주로 하는 플레이들은 대부분 암살 플레이라 유니티에서 참 불만이 많아서 신디케이트 플레이가 저에게 더 좋았지만
1:1 혹은 1:多 전투 부분은 유니티가 저는 훨신 재밌던것 같네요;
이거 공격이 스피디 해지긴 했는데 유니티에서 방어, 반격을 할때 무기끼리 부딫히면서 패드에 진동오는 재미가 그렇게 좋았는데
신디케이트는 총 쏠때 빼곤 왜 진동이 없는건지.. 참 아쉽..
(유니티처럼 반격에 타격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크3,4처럼 슬로우모션이 있는것도 아니고 참 애매한 반격 재미..)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니티가 더 뛰어나다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더 공들인건 확실한 느낌이네요.
근데 그렇게 공들였는데 빼먹은게 많다는 점에서 참 아쉽..(대표적으로 휘파람, 시체 옮기기..)
개인적으로 유니티에서 재밌던 컨텐츠가 미스터리 살인사건 푸는거였는데 신디케이트에선 탐정 의상도 있는데 미스터리 살인 보조 미션들이 없는것도 좀 아쉽네요 ㅋ
유니티의 파리 이야기 처럼 런던 이야기는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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