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쯤에 신데마스랑 콜라보한다는 말을 듣고 우즈키 목소리나 좀 들어보겠다고 시작한 그랑블루가
제 인생에서 이렇게 큰 부분(금전적인 의미로)을 차지할줄은 몰랐습니다...
정보좀 얻으려고 돌아다니다가 그랑블루 판타지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여기에 발붙이고 살게 됐네요 ㅎㄷㄷ;
연말정산하는 느낌으로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캐릭터
쓰알캐 56으로 세판은 못채웠군요 ㅠㅠ
원하는 캐릭터 편성은 거진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병아리가 나오면서 대핀치 상태입니다...
2.소환석
금강정이 모자라다보니 소환석셋팅이 아무래도 많이 부실합니다...
고전장 열심히 뛰어야지...
거기다가 이번에 시바가 나오면서...시바가...가지고싶어요...
아테나도...가지고시퍼요...
ㅠㅠ
3.무기
마그나는 암수속빼고 전부 대졸했습니다.
만.
마그나셋팅에 한계를 느껴서 최애속인 화속부터 육장군 셋팅에 들어갔는데
역시 육장군...힘듭니다...
그래도 올해 상반기에는 그럭저럭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간바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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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돈을 꼴아박아욧! | 17.01.01 09: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