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번역이라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캐릭터와 세부공략도 차근차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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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http://www.geocities.jp/rip_gamer/
☆ 발번역 : 캡틴 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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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니즈 레드 사이클론
어쨌든 각 기술의 위력이 높아, ‘ 적당히 두들기다 보니 끝났다... ’ 라는 경우가 많다.
아주 장비다운 성능 이지만, 기술 마다 차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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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콤보는 공격력은 있지만 판정이 애매하고 안정감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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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던지기도 자유자재로 쓰기까지 상당한 요령이 필요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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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가 여러 종류 있지만, 잡기공격인 '허리꺾기' 가 잘못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부드럽게 '잡기공격×2 → 던지기' 의 황금패턴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잡기공격 → 필살기' 는 사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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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은 별로 쓸게 못되고 스피드도 느리다.
그래서, 사용하기 쉽지만은 않은 캐릭터다.
언뜻보기에 누구나 쓸 수 있는 파워형으로 보이지만, 사실 조작이 꽤 복잡하고
잘 다루기 까지 상당한 연습이 필요한 캐릭터.
특히 펀치 던지기를 제대로 쓰기가 어렵기 때문에,
여럿이 플레이 할 때 초보 장비유저는 짐짝이 되기 쉽다.
방어력은 높아서, 황충 등과 비교해도 확실히 입는 데미지양이 적다......고는 해도
게임 시스템상 방어력이 높고 낮음은 그다지 의미는 없지만...--;
■ 구체적인 성능
- 펀치 콤보
펀치 콤보는, '해머너클 → 올려치기 해머너클 → 스트레이트' 의 순서.
공략본에서는 리치가 짧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게 짧지는 않다.
위력은 최강이나, 판정이 관우보다 좋지않다. (위연 보다는 위)
적 태클 등과 부딪치면 지는 경우가 있다.
연타능력은 있지만, 판정이 관우 만큼은 아니라서 반격 받거나 '서로 때리기'가 되기 쉽다.
또, 장비의 펀치콤보는 다른 캐릭터와 달리 전진하면서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한 두발 맞춰도, 세발째 스트레이트가 헛스윙 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결론적으로, 공격력은 최고지만 연타능력과 판정에서 약간 뒤떨어지고,
세발째의 리치가 짧은 조금 애매한 기술.
- 펀치 던지기
다른 캐릭터는 레버 위.아래를 사용해서 던지기 방향을 선택할 수 있지만,
장비는 무슨 짓을 해도 앞으로 밖에 못던진다.
콤보 두 발째가 끝나고, 펀치던지기가 들어갈 자세가 나올 때, 그 순간 레버를 뒤로 넣으면,
던지기를 뒤쪽 백드롭으로 바꾸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던지는) 방향선택이 가능하긴 하지만,
제법 연습이 필요하다. (다른 캐릭터도 사용가능)
아무리 조작에 익숙하더라도, 보스전 같은 긴박한 상황에서 느긋하게 레버를 뒤로 넣어 던질 틈도 없고,
애초에 백드롭이라는 기술 자체가 적 여럿을 공격하기 어렵기 때문에, 잘 쓰기에는 좀 어렵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장비의 펀치콤보는 세 발째 스트레이트가 헛손질 되기 쉽기 때문에,
싫어도 펀치 던지기 중심으로 플레이 할 수 밖에 없다는게 힘든 점이다.
전방 던지기 만을 보면, 관우급 성능에 엄청쓰기 쉬운데....
또,「 물어뜯기 」가 튀어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펀치던지기는 레버를 위로 넣고
실행 하는 걸 추천.
레버를 아래로 넣은 채 공격버튼을 연타하면, 난전시에 갑자기 적을 붙잡아 물어 뜯어 버리는 때가 많다 (!)
- 태클
일단 자세를 잡고 힘을 모은 다음 태클하는 기술로, 발동이 느려 쓸 수 없다.
판정과 위력 자체는 좋아서, 제대로 구사되면 닌자의 점프공격이나 마쵸의 태클도 정면에서 받아치기도 하지만,
보통 기술이 나오기 전에 먼저 당해버려 의미가 없다.
상대가 일어날 때 겹치게 사용하면 그럭저럭.
- 잡기 기술, 잡기 던지기
장비는 잡기에서 파생기가 많고 복잡해서 기억할게 많다.
하지만, 복잡하다고 해도 실제 기억할 필요가 있는 건 좌.우 던지기와 점프 던지기 뿐.
1 : 한번이라도 잡기공격 (허리꺾기) 을 쓰면, 이 후 필살기로 연결되지 않고 던지기는 전부 백드롭이 된다.
2 : 수직 점프 던지기는 파일 드라이버가 된다.
3 : '↓ + 공격' 은 물어뜯기가 된다.
특히 1 이 귀찮고, 이것 때문에 장비는 '잡기공격×2 → 필살기' 라는 황금패턴을 쓸수없다.
왠지 장비는 적을 잡아 허리꺾기를 할 때 상대를 '들어 올리기' 때문에 이 후 기술에 제한이 있는 것 같다.
잡기공격에서 필살기 연결이 가능했다면 본 게임 최강의 잡기 캐릭터가 되었을텐데....
단, 좋은 점도 있어서, 다른 캐릭터는 적이 잡기를 풀었을 때, 바로 반격해 오기 때문에 궁지에 몰리지만,
장비의 경우, 잡아서 들어 올리고 있기 때문에, 만일 풀리더라도 적이 지상에 낙하하기 까지 여유가 있다.
따라서, 장비의 경우는 잡기가 풀려도 특별히 핀치에 몰리지는 않고,
공격버튼을 눌러두면 그대로 적을 두들기는게 가능하다.
장비는 시원시원하게 적을 잡을 수 있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점프 던지기인 '브레인버스터'는 상당히 강력해서, 위력도 위력이지만 점프던지기 임에도 불구하고,
발동이 빠르고 기술의 '시작, 중간, 마무리' 전혀 빈틈이 없어서 장비는 대부분 점프던지기와,
통상 던지기를 사용해서 싸우게 될것이다.
다른 던지기는 딱히 쓸 필요가 없다.
-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잡고 나서 쓰는 게 아닌, 잡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던지는 기술이므로 주의.
적과 직선상이 아니면 발동되지 않고, 빨아들이는 (던지기) 간격은 펀치가 닿을랑 말랑 할 정도의 거리.
「 레버 1회전 」이긴 하지만, 장기에프처럼 레버가 상하좌우 방향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또 실전에서는 →↑←↓→ 이나 ←↑→↓← 처럼 위에서 아래를 향해 레버를 돌리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도중에 레버가 ↓↑ 로 들어가 버리면 분쇄권이 튀어나오기 때문.
익숙해지면 펀치에서 스크류도 가능하지만, 기술도중에 공격받으면 실패하기 때문에 난전 때는 쓸 수 없고,
역시 보여주기 기술.
잡기상태에서 쓸 수 있었다면 엄청난 기술이었겠지만....
- 물어뜯기
장비로 플레이 할 때, 펀치 던지기를 쓸 때는 레버를 위로 넣고 쓰는게 정석.
레버를 아래로 넣으려 하면, 난전 시에 이 기술이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또, 잘못 쓰면 위험한 기술이지만, 실은 '레버 돌리기 + 버튼연타' 로 최대 일곱 번 까지,
물어 뜯기의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사실 위력이 엄청 세다.
궁병이나 나이프병 같은 조무래기 상대로 일대일에서 써보면 재밌다.
- 필살기 「 분쇄권 」
힘을 모아 전력으로 대시 스트레이트.
이 기술로 마무리하면 상대는 충격으로 상반신이 날아가고, 내장을 휘날리며 쓰러진다는 공포의 주먹...이긴 한데,
그래픽은 펀치콤보의 스트레이트 돌려쓰기에 지나지 않는 약간 부실해 보이는 필살기...--;
위력은 높지만, 모으기 동작 때문에 발동이 느려 아무래도 자주 쓸 수는 없다.
더구나 맞더라도 적은 쓰러지지 않기 때문에 반격의 부담이 있어 위험하다.
(세발연속 들어가면 당연히「 세발다운 」의 법칙으로 쓰러지지만, 그게 아닐 경우 이 기술로 적은 쓰러지지않음)
'그럼 잡기에서 써보면..?' 라고 생각해도, 장비는 특성상 잡기공격을 써버리면 필살기를 쓸수 없기 때문에,
잡기에서 분쇄권을 쓸 경우, 잡기 공격 없이 바로 필살기를 써야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다른 캐릭터의「 잡기공격×2 → 필살기 」와 비교해 위력 면에서 모자르게 된다.
「 잡기공격×2 → 공중점프 던지기 → 필살기 」라는 써커스 (!) 도 있지만, 의미 없다.
단발로 밖에 쓸 수 없는 분쇄권은, 실질적으로 위력 면에서 펀치콤보나 잡기공격 → 던지기에 모자르기 때문에,
실용적인 활용법은 없다.
그래도 쓰기로 했다면, 발동시간이 긴 것을 이용해서 '쓰러진 상대가 일어날 때 겹쳐쓰기'가 주 사용법이 되겠다.
또, 이걸로 마무리하면 잔혹행위 수당으로 400점이 들어오니, 고득점을 노린다면 쓸모는 있다.
- 말 위에서의 기술
말탄 장비는 전체적으로 기술 모션이 느리고, 리치도 짧아 말에 타면 아주 약해진다.
장팔사모도 그림의 떡.
공격 리치가 짧아 기술이 싸그리 약하지만, 후방베기의 성능은 일품.
자칫하다간 소극적으로 플레이 하게 될 수도 있다.
■ 장비의 기본전술
기본적으로는 관우처럼, 펀치콤보와 펀치던지기로 제압해 간다.
최종적으로는 적을 화면 밖으로 밀어내서 공격하고 싶지만, 불완전한 펀치던지기 때문에 결국 역효과.
'펀치 역던지기 백드롭' 에 능숙해지지 않으면 괴로울 것이다.
닌자나 여권사 상대로도 관우 만큼 점프공격이 세지 않아 짜증나고, 간격을 좁히기도 어렵다.
그 때문에, 관우처럼 고민 없이 펀치연타로 풀려가는 상황은 거의 없다.
적과의 축 (동일선상) 을 피하며 공격하거나, 적 공격 끝의 빈틈을 파고들어 공격하는 전법이 필요하다.
그 외, 점프 던지기의 강함을 살려 적극적으로 고립된 적을 잡으러 가는 것과,
파일 드라이버나 물어뜯기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하는 게 주의할 점.
■ 여럿이 플레이 할 때
공격력을 살려서 주력으로......쓰고 싶지만, 관우가 있는 경우 장비가 나설 일은 없다.
게다가 장비는 고속이동 수단도 없고, 펀치던지기도 좀 부족해 서포트 역할도 적당하지 않다.
'그러면 잡기 던지기는 ?' 라고 해도 기상압박이 좋은 황충이나 위연이 있는 경우 역시 나설 일이 없다.
이런 이유로, 다인 플레이때는 병풍이 되기 쉬운 장비.
구석에서 창병 한 명을 상대로, 파일 드라이버로 혼자 노는 존재가 되기 쉽다.
관우가 없을 때는 공격의 중심, 있을 때는 점프 던지기로 휘젓는게 가장 좋겠다.
또, 모두 화면밖 공격을 할때는, 최강의 공격력이 살아나기 때문에 쓸모가 있다.
여담인데, 다른 캐릭터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을 때, 물어뜯기를 적극적으로 노리는 것도 좋다.
'레버회전 + 버튼연타'로 최대 일곱 번(!) 물어뜯으면 무시무시한 위력이 되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다른 캐릭터에게 서포트 받으며 사용하면 안전하게 쓸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