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블레이드가 나오나요?
하츠가 전작인가.
뭐 그러한 상황에서 몇년이나 지난 윈드를 시작했습니다.
뭣보다 일어 원문 플레이라 최소한 히어링은 되어야하니 지금까지 못하고 있었지만요.
일어도 공부를 따로 한게 아니라 역시나 이쪽 계열대로 애니와 기타 등등으로 키운 어설픈 듣기로 밀고 나가는 중입니다;
다행이 이런 류는 대사 구성이나 쓰이는 단어가 비슷비슷하니까 꽤나 편하기도 하고..
심상세계를 맛보기로 아무나하고 한번 들어가봤는데 거긴 대사만이 아니라 텍스트도 있어서 조금 버겁긴 하지만 아예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문제는 게임이 보기보다 복잡하다는 점;
소울피스 조합도 뭐와 뭐를 해야할지 모르고(솔직히 대충하려고도 했습니다. 아니 그래도 상관이 없기도 하고..)
합성도 그다지 신경을 안써서 하고 있습니다(물론 아직 4장 초입이라 아직까지 초반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지금 처음으로 심상세계를 알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더군요.
신뢰관계를 올려준다는 게 이걸 이용한다는 건 이해했는데...
혹시나해서 잠시 본 공략(블로그 등에 짧게만 기술되어있는 것들을 맛배기로)을 보면...
그냥 마음 편히 할거면 보고 하는게 낫겠더군요;
누구랑 대화하면 뭘 못얻고
누구의 심상을 들어가면 누구는 못들어가고;
아니면 방법을 모르면 아예 동료로 참가도 못하는 캐릭터도 있는 마당이니;;;
실제로 안보고 그냥 해볼 생각이었는데 심상세계를 알고 난 뒤에 그냥 그 생각을 접었습니다;
여캐는 전부 엔딩을 볼까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걸 다 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해야하는건지;;;;
그전에 지쳐서 나가떨어지지나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적으론 시이나와 클라라클란 쿠레하 엔딩부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