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티원은 이미 하락세 중이지..

[날라리아]

SKT 시절 근본넘치고

어느선수나 와서 뛰어보고싶은 구단이라는 명성이있었는데

어느순간

T1  되면서

선수영입도 어려워지고  돈이 최고라지만  이제 선수들 우승커리어에 더 욕심이 있어서 티원올려고 하지도않음

기존 skt 감코진 단장직  다 물갈이되고나서

제대로된적이없음 

맨날 매시즌마다 구설수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이제 페이커 있다고 이선수하나보고 오는 선수들도 없음

페이커 가 정으로 남았다고는하지만

그시절 skt는 이제없음      20~22년   데려온선수가  커즈 케리아 가 끝이라니 유스출신 쓰는건좋지만  위험한도박임 그건... 1년성적보고가는데 한시즌 날려먹을수도있는거고

22년시즌도 말아먹으면   조마쉬 책임지고 사태하는게 맞다고봄     다시 skt 쪽에서 손좀 썻으면... 북미향우회가되버렸어 

[나는 근엄하다]

글쎄
영입이 올해 영입이 어려운건 케리아까지 포함한 02라인 유망주들이 한꺼번에 터져버렸기 때문에 영입을 할수 없는것. 거기에 미드까지 재계약 했으니 탑 말곤 구멍도 없고.
막말로 오너, 구마, 케리아보다 확연하게 우위라고 볼수있는 선수는 정글쪽의 케니언 말곤 없음. 그 케니언도 FA시작하자마자 재계약이라고 했고.
탑도 미칠듯한 흉년이라 제우스 너구리 말곤 다 긁다만 복권, 꽝카드 뿐이라 제우스보다 우위라고 할만한 선수들도 없고.
아직도 T1은 인기가 많은 구단임, 유망주로나, 선수로나, 감코진으로나. 이번에 코치진 뽑을때 이력서만 수백개가 왔다는걸로 증명됨.

[나는 근엄하다]

하락새라고 한다면 헛소리나 씨부리는 CEO부터 시작되는 수뇌부의 골빈 행동이 문제지.

[잔나는약하잔나]

외부인의 시각이라 속 편한 소리라면 미안하지만
게시판에서 이런 글 볼 때마다 첫 생각은 그래서 그 "망해간다는" 티원보다 LCK나 세계에서 잘 나가는 팀이 얼마나 되지? 고 두 번째 생각은 대체 왜 일부 팬들이 안티보다 더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지? 하는 의문임

[Lovewords]

과연 어떤 영입을 하려나? 매우 궁금하긴하다

[S.A.T.8]

또 그놈의 영입무새.

20시즌 칸-클리드는 계약입장차이로 놓친거고, 그마저도 칸 놓친건 어느정도 합당한 이유가 있음이 밝혀졌지.(나이문제)
클리드는 애초에 롤만하고싶다 라는 뉘앙스라 놓쳤고, 그래도 그 공백 커즈로 잘 봉합했음.
나머지 페이커-테디-에포트는 당시 기준으로 S-A급 매물이라 탑빼면 영입실패라고 하기 어렵고.

21시즌? 이건 더 말이 안되는게

볼드모트가 성공적으로 리그 안착 - 탑 보강필요x
커즈 아직도 괜찮+엘림 준수했음 - 정글도 보강필요x(오히려 유망주 오너콜업)
페이커 말이 필요한가? 클로저도 짧은기간 등판해서 좋은활약 보여줌 - 미드 보강필요x
테디 약간 부진햇으나 여태 보여준게 있으니 한번더 믿을만 + 구마유시 7일기사동안 좋은모습 보여줌 - 원딜 보강필요x
에포트도 범인취급당하기엔 무리가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서폿 S급매물이던 케리아영입

감코진 - 지금이야 실패로 끝났고, 서로 갈길갔으나 당시 2020롤드컵 우승 감코진 양파듀오섭외

솔직히 20시즌 탑빼면 T1은 딱히 영입에 목숨걸필요가 없는 상황임. 당장 T1팬들이 더샤이 안데려와서 빡친줄아나. ㅈ같은 트윗질로 간보는게 짜증나서 그러는거지. 그마저도 원래 스토브리그는 그런 재미로 사는거고.

[궁극기]

롤드컵 우승을 하지 않는한 뭘해도 불만이 많이 나오는게 티원인듯

[루리웹-6754270452]

사태는 아롱사태가 맛있다우

[평화다]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