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에 페이커는 롤 역사상 최고의 선수임에 누구도 부정하지 못 함.
근데 문제는 이 선수만이 t1에 페이커라는 거
예전 스타판을 보면
t1에 임요환 최연성 그리고 정명훈, 김택용, 도재욱
kt에 이영호
삼성 송병구 허영무 이성은
화승 이제동
웅진 윤용태 김명운
등 하고도 임진묵 장윤철 등등등
수 많은 프로게이머가 그 팀에 있으면서 그팀과 그 팀 자체였음.
그런데 지금 롤판 보샘 팀에서 일년 자리 지키는 사람이 뭐 얼마나있음? 적어도
팀원에 최소 2명 많으면 4명은 2년은 유지되고
그중 몇명이 바뀌어야 다른 선수랑 이어져서 꾸준히 팀을 사랑하게 되지
롤판은 이제 그냥 막 바뀜 그 팀에 그 선수? 솔직히 일년이면 다 바껴나가는거 투성인 상태에서 팀에 뭔 애정이감?
유일하게 자리 지키는게 페이커임. 근데 티원에 페이커란 것도 혼자인게 문제임
적어도 페이커와 같이 티원 하면 떠올린 선수가 있어야 페이커가 안 나와도 위안이 되고 밴치에 페이커가 있어도 가끔 화면에 나와도 짠하고 그냥 저 자리만 지켜줬음 좋겠다 이러지
쩝
프차 전은 팀은 만날 생겼다 사라져
팀에 선수도 1년도 아니고 몇개월마다 바뀌기도하고
이러니 뭐 팀 팬이 있나 그냥 선수팬이 대다수고
그 선수팬이 그냥 이적한 팀 팬이 되는거지
근데 유일한게 티원에 페이커고
그러니 지금 상태가 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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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팬 운운하는 것도 웃긴 게 그 t1 창단한 이후 가장 오래 남아있고 가장 많은 팬들 확보해준 선수가 페이커임. 그런데도 팀팬, 페이커팬 팀팬 나누는 것도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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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있을때는 안이랬지 와 페이커 힘들떄 든든하게 뒤를 이어주는 최고의 식스맨이라는 이미지였는데... 클로저는 그냥 페이커 와 미드의 교체 카드가 아니라 그냥 페이커 쓰기 싫어서 꾸겨 넣는다는 느낌.. 그럴꺼면 잘해주면 열이라도 안받는데.... 선수로써 기량도 평범이상은 아니고....프론트에서 그런 과정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그냥 이미 최악의 길을 걷고있음.. 성적도 못내고 팬도 빠져나가는 최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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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있을때는 안이랬지 와 페이커 힘들떄 든든하게 뒤를 이어주는 최고의 식스맨이라는 이미지였는데... 클로저는 그냥 페이커 와 미드의 교체 카드가 아니라 그냥 페이커 쓰기 싫어서 꾸겨 넣는다는 느낌.. 그럴꺼면 잘해주면 열이라도 안받는데.... 선수로써 기량도 평범이상은 아니고....프론트에서 그런 과정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그냥 이미 최악의 길을 걷고있음.. 성적도 못내고 팬도 빠져나가는 최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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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팬 운운하는 것도 웃긴 게 그 t1 창단한 이후 가장 오래 남아있고 가장 많은 팬들 확보해준 선수가 페이커임. 그런데도 팀팬, 페이커팬 팀팬 나누는 것도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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