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LPL 팬들은 EDG 바이퍼 썰을 믿지 않는 모양새다

'바이퍼가 그런 쓰레기통에 들어갈리가 없다'

'바이퍼는 계약서를 보고 쓰레기통에 버렸을 것'

이런 매운 댓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EDG는 'LPL 계의 쓰레기통'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말 그대로 최상위 매물 다 놓치고 남은 선수로 급하게 채워넣는다고 빡친 EDG 팬들이 붙인 별명이다

그걸 여기도 진지하게 믿진 않겠지... 트할 고리도 이미 간 상황에 스카웃 나온다는 썰도 잇거

최근 용병영입이 트할, 고리라서 느낌상 힘이 좀 떨어지는 인상을 지울수 없긴 하지..

이디지 최근 행보가 너무 ㅂㅅ같긴했어...
진짜 그팀 갈바엔 북미가 낫다고 생각

대체 얼마나 개차반이면 딴나라 선수한테 동정 여론이..

계약서에 사인만 안했다라는건 그냥 계약 안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