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적시장 막바지 인데 ... 불미스러운 스폰서쉽의 일방적인 손절로 (또 중국 ㅠㅠ)
대회를 코 앞에두고 다시금 FA 신분이 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메이저 리그는 LPL를 제외하고 대부분 이적시장이 마무리되고 있음...
LCK,LCS,LEC,CBLOL,LLA - 이적시장 막바지 ...
챌린저스팀들도 대다수 리빌딩이 마무리 되고 있는 시점 ... 챌린저스 승강전도 이미 접수 완료 되고...
그나마 주전자리가 남아 있는 리그라면 PCS(대만-동남아) , TCL(터키) ,OPL(오세아니아) ,LJL(일본)리그 정도 남아 있는데.... ㅠㅠ
짧은 이스포츠 선수 수명상 한시즌을 버린다는게 정말 치명적인데 ㅠㅠ
탑 소아르 1997,VSG
정글 브로콜리 1999, ECS F소울 이스포츠
미드 이안 1998, LPL VG
원딜 파일럿 1995, TCL 로얄유스
서폿 모티브 2001,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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