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는 보통 상대의 계획된 변수픽을 기피하죠
G2,펀플러스, 프나틱 정도를 견제하는듯
이젠 LPL식 공격체계는 LCK 어느정도 면역이 됨 ..최근 승률도 괜찮고 LPL도 역대급 포스는 아님
홈 코트 LEC는 난전과 과감한 공격의 팀들에 약간 경계하는듯 LEC도 난전 좋아하는데..
LPL보다는 피지컬적으로 약간 부족함
베트남팀 전적도 좋치 않고..
LEC가 사이드 운영 파훼를 한다고 생각해서 LCK를 딱히 견제 하지 않음
반면 LPL은 LEC보다는 LCK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듯... 분명 2018년 압도적으로 이겼는데..
LCK가 올해 역대급 레이스를 거치면서
LPL에 면역이 됨... 김정수의 담원, 노페의 아프리카, 코밋 코치의 샌드박스 로 하여금
LCK가 LPL과 차이가 거의 안남...
일단 LCK 정글러들의 수준이 올라간게 매우 큼
그리고 인비터스도 운영과 한타에서 팀리퀴드에 졌기 때문에 .. 최근 LPL경기도
운영위주의 장기전 많이 나옴 ..
그리고 현재 LPL팀은 지난시즌 보다 불안요소가
다 많아짐 ...
뭔가 2018년 만큼 강력한 파워가 느껴지지 않음 ..
이번 월드챔피언쉽은 세지역간에 물고 물리는 경기가 예상됩니다 ..
그리고 재미있는건 최근 월드챔피언쉽 개최지역의 클럽이 우승을 하지 못한
그래서 LCK팀의 우승이 더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