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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롤드컵 직전에 패치하는건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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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는 생각인데, 롤드컵 진출팀이 결정된 이후의 패치는 적절하지 않다고 봄.

 

패치에 연연하지 않고 항상 잘하는 팀이 물론 베스트겠지만, 현 패치 상황에서의 메타에 잘 적응한 팀이 서머 우승도 하고 서킷 포인트도 잘 벌어놓는다고 생각함.

 

그런데 9.18 패치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9.19 패치로 대회를 한다? 이건 불합리라고 해야되려나, 그런게 있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9.18 패치까지의 성적으로는 킹존이 담원보다 아래인데, 9.19 패치로 바뀐 메타가 킹존의 팀칼라와는 맞고 담원의 팀칼라와는 안맞아서 롤드컵에서의 성적이 바뀔 수도 있다는거임.

 

다른 비유를 하자면 선택과목 1~10번 중에서 11개월 동안 1~5번의 배점 비중을 높인 상태에서의 예선 성적으로 본선 선수를 선발했는데, 정작 본선에서는 1~5번의 비중은 낮추고 6~10번의 배점 비중을 높여서 1개월 뒤에 시험보는 형국임. 

 

설명이 개떡같지만 똑똑한 롤리웹 유저들은 다 이해했을거라고 믿음...

 

패치로 인해 경기 양상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건 이스포츠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롤드컵 직전의 패치는 이 문제를 스스로 유발하는게 아닌가 싶음. 



댓글 | 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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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면 라이브랑 대회랑 많으면 세개 버전이 차이날텐데 보는사람들이 이질감 들거같음.. 해설들도 고통이고 선수들 솔렝연습은 아에 꿈도 못꿀거같고..
19.09.17 12:50
(5044553)

1.227.***.***

BEST
개인적으로 타 AOS 게임들과 비견될 만한 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게 잦은 밸런스 패치로 메타의 고착화를 최대한 빨리 뒤엎는건데 모든 게임유저가 대회를 보는 것도 아니고 대회만을 위해서 라이브 패치를 동결하는건 ■■행위라고봄
19.09.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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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무조건 패치해야함. 롤대회는 패치 안하면 대세 챔피언이 바로바로 고정됨. 예를 들면 그 말대로 진행하면 아지르,코르키 구도를 섬머시즌부터 롤드컵까지 내내 봐야한다는 거임.
19.09.17 13:04
(5234219)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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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에 관한 거라면 늘 그렇지 않았나. 나만 이해가 안 가는데 시즌 중에도 늘 바뀌던 게 패치아님?
19.09.17 13:06
(504455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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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타를 따라가는것도 결국 실력임. 그렇게 따지면 지금 올라온 팀들은 전부 다 서머 패치에 적응했고 거기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올라온 팀들이고, 이들의 출발선은 모두 같은거임. 물론 이 상황에서 베인이 버프되어서 우지가 미쳐 날뛸 수 있는 상황이 되던가 할 순 있다고 보지만 그거에 대응해서 카운터픽/조합을 준비하거나 밴카드를 유동성 있게 활용하는것도 결국 실력이고. 세계 챔피언의 자리를 얻으려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음?
19.09.17 13:07
근데 또 롤드컵 선발 이전에 패치해봤자 롤드컵 도중에 패치버전 바꿔야 해서 그쪽이 더 형평성에 어긋날거임
19.09.17 12:42
고양이무서웡
내 말은 아예 롤드컵 끝날 때까지 라이브 버전과 다르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회 버전은 패치를 하면 안된다는 뜻임. 9.18패치까지의 성적을 바탕으로 롤드컵 진출팀을 선발했으니 롤드컵 끝날 때까지 라이브 포함 9.18패치를 유지하는게 맞지 않냐는 뜻. | 19.09.17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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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라시옹
근데 그러면 라이브랑 대회랑 많으면 세개 버전이 차이날텐데 보는사람들이 이질감 들거같음.. 해설들도 고통이고 선수들 솔렝연습은 아에 꿈도 못꿀거같고.. | 19.09.17 12:50 | | |
고양이무서웡
그러니까 라이브도 밸런스 패치를 동결해야한다는 소리임. 댓글의 첫줄('다르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은 최악을 가정하더라도 동결하는게 더 옳다는 뜻이고. | 19.09.17 12:52 | | |
(504455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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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라시옹
개인적으로 타 AOS 게임들과 비견될 만한 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게 잦은 밸런스 패치로 메타의 고착화를 최대한 빨리 뒤엎는건데 모든 게임유저가 대회를 보는 것도 아니고 대회만을 위해서 라이브 패치를 동결하는건 ■■행위라고봄 | 19.09.17 13:05 | | |
(5044553)

1.227.***.***

BEST
시뮬라시옹
그리고 메타를 따라가는것도 결국 실력임. 그렇게 따지면 지금 올라온 팀들은 전부 다 서머 패치에 적응했고 거기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올라온 팀들이고, 이들의 출발선은 모두 같은거임. 물론 이 상황에서 베인이 버프되어서 우지가 미쳐 날뛸 수 있는 상황이 되던가 할 순 있다고 보지만 그거에 대응해서 카운터픽/조합을 준비하거나 밴카드를 유동성 있게 활용하는것도 결국 실력이고. 세계 챔피언의 자리를 얻으려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음? | 19.09.17 13:07 | | |
YuBis
메타를 따라가는게 실력이긴한데, 본문에 언급했듯이 그건 아주 이상적인 말이고 현실적으로는 11개월 동안 잘 찾았는데 마지막 1개월에 못찾아서 롤드컵 성적 못나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억울하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롤드컵 뿐만 아니라 모든 대회 중에 패치하는 것 자체를 좋게 보지 않음. 총 20경기를 하는데 앞 6경기, 중간 7경기, 뒤 7경기마다 규칙이 강제로 달라지는건 게임 경기 뿐임. 물론 이것이야말로 게임이 갖는 특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국은 받아들여야한다고 보지만, 최소한 롤드컵만큼은 그래서는 안된다고 봄. 롤드컵은 '가을 시즌 리그'가 아니라 '1년을 마무리하는 리그'이기 때문임. 극단적으로 이번 사일러스 너프로 인해 지난 11개월 동안 사일러스의 탑/정글/미드 스왑 심리전을 강력한 무기로 사용해서 롤드컵을 진출한 팀 A에게, 1개월 뒤에는 이거 쓰지 말라고 강제하는게 옳은가의 문제임. | 19.09.17 13:30 | | |
(5234219)

211.207.***.***

시뮬라시옹
문제될 거 없음.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겜 프로 생활하면서 그런 건 감수해야 하는 조건 중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 19.09.17 13:33 | | |
YuBis
게다가 풀리그 방식으로 길게 보는 정규시즌과 달리 롤드컵은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로 단기간에 결정되기 때문에 미처 적응하고 본실력을 보여주기 전에 탈락할 수도 있고. 근무시간이라서 더 길게는 못쓰겠음ㅠ | 19.09.17 13:36 | | |
시뮬라시옹
2주에 한 번씩 바뀌는 리그 한 달 넘게 같은 패치로 진행되는 롤드컵 | 19.09.17 13:39 | | |
YuBis
그리고 메타를 따라가는 것도 실력이긴한데, 롤드컵 직전에 하는 패치는 롤드컵으로 평가하고자 하는걸 '1년간의 실력(성적) <<< 1개월 안에 메타를 따라가는 실력'으로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거임. 메타에 적응하는 실력은 이미 1년간의 정규시즌 2번으로 충분히 검증되었으니 롤드컵에서는 적응이 완료된 팀의 파워를 측정하는 방식이 되어야하지않음? | 19.09.17 14:02 | | |
이거 예전부터 매번 그러더만 문제임 대회를 할꺼면 대회전용버전으로 적어도 1-2달전에 공개해놓고 해야지 대회 직전에 패치하니 빨리 적용된 지역이 유리하고 빨리적응하고 꿀챔빨리 찾는팀이 잘하게됨
19.09.17 12:47
루리웹-2793479199
ㅇㅇ 롤드컵은 1년 농사를 마무리하는 최종 국면이 되어야하는데, 정작 현실은 롤드컵 직전 1-2개월 동안 뽕 뽑는 팀이 유리함. | 19.09.17 12:50 | | |
BEST
아님 무조건 패치해야함. 롤대회는 패치 안하면 대세 챔피언이 바로바로 고정됨. 예를 들면 그 말대로 진행하면 아지르,코르키 구도를 섬머시즌부터 롤드컵까지 내내 봐야한다는 거임.
19.09.17 13:04
(5234219)

211.207.***.***

BEST
패치에 관한 거라면 늘 그렇지 않았나. 나만 이해가 안 가는데 시즌 중에도 늘 바뀌던 게 패치아님?
19.09.17 13:06
(5064079)

210.210.***.***

매년 롤드컵마다 메타가/메타챔피언이 따로 있어왔고, 그걸 찾고 빠르게 적응하는게 실력아니었음? 누가 찾은 메타/챔피언이 옳은지 검증하는게 롤드컵이고...
19.09.17 13:15
바뀌고 적응하는 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해서..그리고 엥간하면 시즌 내내 보던 구도보다는 신선한 구도 보는 걸 선호해서 패치 하는 거 좋아함. 특정 패치로 롤드컵에서 손해보는 팀이 있다면 반대로 시즌 중에는 본인들이 선호하는 패치라서 롤드컵을 왔다는 소리도 됨. 조삼모사격이라고 생각.
19.09.17 13:17
문제라기 보다 롤 이 스포츠의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해서... 애초부터 패치, 메타 적응 잘하는 팀이 롤드컵 나오는 거 아닌가? 그걸 못하는 팀은 롤드컵 오지도 못하고 와서도 좋은 성적 거두기 힘들 거라고 봄
19.09.17 13:24
(547505)

223.38.***.***

축구나 야구 같은 스포츠 관점에서만 보면 맞는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론 이스포츠는 이런걸 적응한 팀이 이기는걸 보는 재미가 크다고 봄 그리고 롤드컵은 그런 메타끼리 부딪힐수있는 이벤트라서 좋은거고
19.09.17 13:26
예전에 중국 롤드컵때 원딜 우지 띄워주기 동시에 중국우승을 위해 엿같은 향로메타로 바꾼건 충분히 고의성이 있었던 속보이는 패치였고 나머지 는 잘모르겠음
19.09.17 13:38
꼼빠이세군도
향로는 중국을 띄워주기 위해 롤드컵 직전에 패치한 게 아님. 이미 시즌 6부터인가 제발 좀 쓰라고 꾸준히 버프 먹여주고 있었고 오히려 유행한 시기 향로는 너프 좀 먹었을 때임. 향로 사기성을 다들 모르고 있다가 섬머 플레이오프에나 가서야 패스트 향로가 괜찮은 전략 같아서 하나 둘 쓰기 시작한 거임. 결승은 물론 선발전 때까지도 하나의 전략이지 가불기급 개사기는 아닌 인식이었음. 당장 17 섬머 결승만 해도 칸이 제이스, 잭스로 뚝배기 깼는데.. 그러다가 롤드컵에 가서 최적화 완성 되고 개사기 전략이 된거고. | 19.09.17 14:10 | | |
(8835)

72.192.***.***

뭔 11개월동안 잘 찾았는데 나머지 1개월을 못찾아서 억울해.... 나머지 11개월동안에도 계속 패치를 했었는데
19.09.17 13:46
세디엘레
국제대회 나갔다가 정규시즌으로 복귀한 팀들이 항상 겪는 문제가 구버전의 국제대회 준비하느라 신버전의 정규시즌에 적응 못해서 시즌 초반에 적응 못하는거임. 대표적인게 T1. 올해 MSI 나갔다온 슼이 서머 초반에 1승 5연패함. MSI-서머시즌이 아니라 서머시즌-롤드컵 테크트리였으면 조별리그 탈락임. 그런데 장기 레이스로 가니까 결국 T1이 서머 우승함. 롤드컵도 2-3개월간의 풀리그 후에 토너먼트로 진행하면 문제가 없음.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 | 19.09.17 13:56 | | |
시뮬라시옹
그건 국제대회를 나간팀과 안나간팀과의 차이니까 불공정하다고볼수도 있지만 롤드컴 나간팀은 거의다 비슷한 기간동안 다른팀들과 같은 버전에서 연습했을건데 그러면 당연히 팀간의 차이는 실력문제지 패치때문이 아닌데 | 19.09.17 16:09 | | |
루리웹-4289278173
불공정하니까 패치를 동결하자는게 아니잖음. 패치에 적응을 해야 본실력이 나오는데, 지금처럼 롤드컵 직전에 패치하면 '1년 동안 적응한 후의 본격적인 실력'보다 '1달 간 적응하는 실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 아닌지, 이것이 장기레이스인 정규시즌이면 상관없지만 1년 농사를 결정짓는 롤드컵에는 맞지 않다고 보는거임. 격투기 선수가 지난 1년 동안 글러브 무게 변경, 경기장 규격 변경, 펀치 및 발차기 스킬 규정 등등에 맞춰서 훈련해서 마침내 최종라운드에 진출했음. 지금 딱 기존의 변경 규정들에 적응한 최적의 상태를 유지했는데, 1달 뒤에 또다른 변경 규정을 적용해서 최종 라운드를 하겠다? 굳이 그래야하겠냐는 뜻임. | 19.09.17 16:21 | | |
시뮬라시옹
굳이 안그래야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됨 한팀만 그런것도아니고 다른팀도 다 그런건데 왜 굳이 하지말아야 되는거임? 그리고 자꾸 다른스포츠 들이대는데 이스포츠 특히 롤은 패치에따라서 달라지는 구도도 볼거리중 하나라고 생각함 근데 그걸 굳이 동결시켜서 서머때봣던걸 또 보는게 롤드컵 판에 이득이될거같지는 않음 | 19.09.17 16:27 | | |
루리웹-4289278173
그리고 서머플옵때 재미있었던것중 하나가 페이커가 안쓰이던픽을 이것저것꺼내서 썻던건데 그것도 패치때문에 가능했던거라고 생각함 패치가 되지않으면 새로운픽을 꺼내기가 당연히 더 힘듬 | 19.09.17 16:31 | | |
시뮬라시옹
이스포츠에서 패치에 대한 빠른 적응과 최적화는 실력임. 다른대회 뛰느라 해당패치 준비를 못하는 케이스라면 모를까 롤드컵 진출팀 대부분 비슷한 준비시간이 있음. 못하는건 변명이지; | 19.09.17 16:31 | | |
루리웹-4289278173
그리고 님이말하는 1년동안 적응한후라고하는데 1년동안 패치가 안바뀌는게 아니잖음 계속 바뀌는데 그러는중에 뭐 약간 폼이 떨어질수도 있도 올라갈수도있지 근데 그걸 패치탓으로 돌리는건 잘못된 견해라고 생각함 | 19.09.17 16:33 | | |
루리웹-4289278173
본인은 롤드컵은 새로운 픽을 꺼내는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 써왔던 픽의 숙련도를 겨루는 자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건데, 댓글들 반응도 무슨 말인지는 아니까 그만해야겠음.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보고 넘어가줘. | 19.09.17 16:43 | | |
시뮬라시옹
ㅇㅋㅇㅋ 나도 쓰다보니까 말이 너무 많아졌다 | 19.09.17 16:44 | | |
Clayton Κershaw
빠른 적응과 최적화가 실력이라는걸 부정하고 변명하는게 아니라는걸 몇번을 얘기하는데 또 이상한 댓글이 달리네... 이제 이런 댓글에는 답변 안할거임. | 19.09.17 16:45 | | |
시뮬라시옹
롤드컵이라고 기존에 하던것과 다르게 패치를 고정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부정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 19.09.17 16:47 | | |
Clayton Κershaw
이런 류의 댓글에 마지막으로 댓글 닮. 롤드컵에서는 적응하는 실력보다 적응한 것의 숙련도 실력에 더 비중을 둬야하는게 아닌가, 라는게 본문의 요지임. 적응하는건 실력이 아니라고 부정하기 때문에 패치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적응하는 실력은 이미 장기레이스인 정규 시즌에서 충분히 검증했기 때문에 롤드컵은 지금까지 적응한 것에 얼마나 최적화되었는지를 판가름해야지, 새로운 변수를 추가해서 1달 동안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를 보는 것은 1년의 마무리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는 아닌 것 같다는 뜻임. | 19.09.17 17:02 | | |
시뮬라시옹
롤 자체가 잦은패치,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는 게임이고 그렇게 시즌 내내 해왔고 해마다 또 달라짐. 그런 롤이기 때문에 1년을 마무리하는 대회에서도 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봄. 오히려 기존패치에서 잘한건 검증 끝난 팀들인데 뭐하러 더 봄. | 19.09.17 17:13 | | |
시뮬라시옹
적응성에 대한 논거가 공감이 안되는게, 시즌 중에 거대한 패치를 하나 딱 때려놓고 고정한다음 팀들이 차츰차츰 적응해나가는 게 아니잖음. 시즌 내내 계속 바뀌고 변수가 나오는 와중에 팀들이 중심을 잡아가며 성적을 내는거지..단일 시즌이라고 메타가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니까. 이번 LCK 서머만 봐도 코르키-아지르 구도를 1주만에 플옵에서 9.16으로 깨버렸는데 최적화와 적응성 문제가 왜 시즌->롤드컵에만 적용되냐는 거임. 정규시즌 -> 플옵도 마찬가지 아님? 플옵이 뭐 개별 단기 대회도 아니고 시즌을 마무리하는 격인데. 1R -> 2R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2R 초반 -> 2R 후반도 메타가 다른게 롤판의 특성이고 변수이자 롤 대회의 본질인데 그걸 롤드컵에서만 부정하는게 공감이 안가는거임. | 19.09.17 17:16 | | |
루리웹-6735352464
언급한 정규시즌-플옵도 바뀌면 안된다고 생각함. 저 위에 다른 대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대회 중에 바뀌는거 자체를 탐탁치않게 봄. 그래도 정규시즌은 장기레이스이기도 하고, 잦은 패치로 시즌 중에도 시시각각 경기 양상이 바뀌는 것 자체가 게임 대회만의 특성이니까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도 언급했음. 그걸 다 받아들이더라도 '최소한' 롤드컵만큼은 신규 적응능력보다는 최종 숙련도를 우선으로 평가하는 자리가 되어야한다는거임. 미드에 서머 시즌 내내 아지르만 나오는걸 보고 롤드컵에서는 다른 챔피언을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페이커의 아지르가 LCK에서만 최강인지 세계에서도 통하는지 롤드컵에서 완성되는 것을 보고싶은 사람도 있다는거지. | 19.09.17 17:31 | | |
(5156337)

112.152.***.***

새로운 챔피언과 새로운 스타를 만드는것이 라이엇의 바램.. 실제로 달라진 시스템과 패치로 인해 올해는 첫우승팀, 첫 참가자가 오히려 늘어남 ... 이기는게 강한팀이 아니라 , 적응 잘하는 팀이 강팀 입니다...
19.09.17 13:48
그닥 공감이... 롤드컵 앞두고 대격변급 패치도 아니고 OP챔 너프, 승률 저조한 챔 자잘한 버프 위주로 OP챔의 픽밴고착화, 나올 수 있는 픽의 다양화를 꾀하는 거라 전 장려해야한다고 봄. 장장 2개월 간 패치를 고정한다? 그럼 볼 이유가 떨어지는데 롤드컵 결승도 볼맛 떨어질듯
19.09.17 14:11
난 어느정도 공감함, 평소에는 패치해도, 롤드컵 기간 1달 정도는 고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1. 대규모 패치는 오프 시즌에 해야지, 밸런스를 못 잡으니까 패치를 계속 하는데, 내가 볼땐 OP돌려 막기임 2. 선수들도 시즌 중간에 쉴 수 있어야 하는데, 지속적인 패치로 쉴수가 없음(적응 해야하니까...) 3. 매타 적응도 실력이지만 동일한 룰에서 실력을 끌어 올리는 실력을 무시해야 할 필요는 없음. 4. 축구나 농구 보면 룰이 바뀌거나 보완 되는 경우가 있지만 롤만큼 자주 바뀌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음. 개인적으로 작성자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아닌 사람들도 많네요....ㅡㅠ
19.09.17 14:46
루리웹-0253970142
작성자 말에 공감 못하는 건, 롤드컵을 수능처럼 여기는 거 같아서. 나는 딱히... 오랫동안 갈고닦은 아지르 실력이나 이번 메타 완전 이해를 보고 싶은 건 아님. 챔 같은 경우엔 어차피 미러전 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소용이람. 1세트, 2세트 서로 아지르 나눠가져갔어도 약간의 픽변화가 있거나 상황변수 생기면 의미없음. 메타이해도 역시 경기 치르다 보면 서너 경기 쯤은 완벽한 경기가 나오기 마련임. 계속 보면 질리지. 내가 궁금한 건 이 팀이 어디까지 합이 맞을 지임. 지난 시즌까진 강했는데 이번 시즌에서도 강할까? 전혀 다른 스타일의 리그에게 압승할 수 있을까? 비원딜을 잘 못다루는 거 같은데 기간동안 적응했을까? 다전제의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을까? 이런 팀적인 대처를 궁금해하는 상황에서 챔 숙련도는... '고작' 챔 숙련도 밖에 안 됨. 특정 버전의 메타이해도 역시, 계속 제공되는 버전 속에서는 '고작' 특정 버전의 메타이해도일 뿐임. 너무 좁은 범위임. 뷔페에서 한 음식만 파보자고 하는 격. | 19.09.17 20:36 | | |
루리웹-9932038779
그리고 이건 좀 뜬금없는 말이지만 패치주기 길어지면 페이커가 한오백년 해먹을 거 같아서 ㅋㅋ 이만큼 가혹해도 페이커는 여전히 현역인데 만약 패치 더 느려지면 진짜 불사대마왕임 | 19.09.17 20:47 | | |
진출팀 결정되자마자 바로 롤드컵 하는 것도 아니고 롤드컵 준비기간도 꽤 있는편인데 패치를 고정할 필요는 없지
19.09.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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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평점
7.7
장르
AOS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음성/자막)


플랫폼
온라인
가격
미정


일정
[출시] 2011.12.12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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