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롤드컵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양심이 있으면 롤드컵은 개뿔 플옵가는선까지 짜본다고 생각해보는게 맞다고 보는데
누가 올까?
한화 지금 플옵이 목표다라고 치면
문제점이 탑 서폿 원딜 코치 감독 싹다 문제라고 보고
롤드컵 바라보고 있으면 보노 템트가 잘한다고 해도 롤드컵급이냐? 거기까지는 안된다고 보거든
거기다가 요번에 승강전간것 책임을 누군가는 지기는 하겠는데
그게 강감독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보고
내보내야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또 그러면 스토브리그때 힘든게 어쩔수가 없음
감독 코치 구해야되고
그 감독 코치 중심으로 선수들 영입해야되는데
요번에 아프리카든 젠지든 케이티든
요번 사태해결할려고 지금 먼저 움직이고 있을테니
근데 그렇다고 안내보기에는 요번에 너무 심각했음
차라리 아프리카나 젠지 케이티 같은 경우에는
일단 탑급선수 잡는다고 치면
우리 xx있으니깐 우리팀 와!
이게 되는데
한화는 그게 안되고
그렇다고 돈지랄을 하자고 생각하면
어차피 '돈'만 보고 갈꺼면 미국이나 중국가는게 편함
최소 2~3배니깐
s급 선수들이 남아있는 이유가 뭐겠음
성적 즉 롤드컵인데
한화는 이 선수들에게 이거에 대한 믿음을 줄수있는가?
아무래도 의문점을 던질수밖에 없지
요번에 플옵경쟁 심했는데
내년에는 더심하면 심하지 약하지는 않을꺼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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