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폿터 현재 인식논란은 라이엇의 책임도 크다는데

[뭐임마썰어버린다]

 서포터 프로게이머 젤리의 말 

[도리안그레이]

근데 롤 아니더라도 경쟁전 있는 게임에서는 다그랬던거같은데..
옵치도 못하면 서폿이나 해라가 평범하게 비꼬는 말이었고.

[루리웹-3710578763]

옵치와 히오스는 서폿의 힐량과 궁극기의 한타영향력을 굉장히 크게 설계해놔서 게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커서 도구니 뭐니 하는 포지션 자체를 깔보는 여론은 생긴 적이 없음

[Elloy제로Max]

진짜 스투코프 악성반응 당해보면 말이 안 나오제

[yoshino]

대체 롤만큼 서폿 인식 개판인 겜이 어딨다고...
도타의 서폿 포지션은 정글의 갱킹+서폿의 시야장악, 아군보호를 합친것 만큼 영향력이 커서
서폿이 게임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영향력이 크고
히오스의 경우 지원가(서폿) 있냐 없냐에 따라서 조합의 힘이 엄청나게 차이남
그래서 서폿해주는거에 감사하는 사람은 있어도 서폿한테 뭐라고하는 사람은 없음

[뭐임마썰어버린다]

옛날에는 정글 인식이 서폿보다 아래였던시절이.......

[yoshino]

어떤 시절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1~2 서포터가 인식 최하위였음;
템이라고는 돈템(현돌, 하오골) 2개에 와드, 핑와, 오라클 이렇게만 들고
코어템 뽑는거 조차 사치이던 시절임

[뭐임마썰어버린다]

나도 그 시절에 해봐서 알고있음 ㅋㅋ 왕룬에 돈룬

[공허의 페이커♡]

그냥 폄하, 비하 발언이 일상화 된게 문제라고 생각함.

[로베롤러]

서폿 인식부분에선 딱히 라이엇탓할부분이 없는데.

[영혼의꽃 니코]

라이엇도 개선하려 노력은 몇번 했음 근데 그러니까 서폿이 갑자기 탑에 올라가니까 게임 밸런스가 뭉개지는걸 놔둘수는 없으니

[가면야옹이]

라이엇 탓할 건 없지
당장 지난 시즌들을 돌아봐도 향로 메타 빼고는 서폿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했는데

[이사람뭐야]

옵치도 힐러, 서폿 비하 큼
관련으로 서폿 하기 싫다고 징징대면서 겜못하면 서폿이나 하라는 내용의 팬 송이 조회수 8천만을 넘어가고 좋아요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