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 솔플만 지향해서 렙좀 올리고 했습니다.
사령술은 예전에 검레기 시절에 솔플로 해보고 다른 직업으론 처음 와보고 해서 패턴을 다 잃어버렸는데...
막상 해보니 렙이 좀 있고 예전처럼 아이템도 아주 쓰레기도 아니라서 약간에 패턴을 놓쳐서 위기에
순간도 있었지만 예전 보다야 많이 쉽네요...
근데 찍어놓고 보니 영상이 재미도 없고 볼거리도 없고 합니다.
아이템은 44렙짜리 전설 올 6강 짜리입니다.
예전같으면 저같은 솔플 쟁이는 꿈도 못꾸는 아이템 입니다.
영상은 나름 많이 찍어놨는데 게임한 사람도 다 보기 힘들 정도로 재미가 없어서 2개만 올립니다.
그냥 지루하신 분들은 패스~
이 두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창기사는 몹에 패턴을 다 익혀야 능숙하게 해야 하는데...
패턴을 몰라 중간 중간 꾸물 꾸물 거립니다.ㅎㅎㅎㅎ
개인적으로 파티 플레이를 안하는 이유는...
파티에 들어가는 순간 구속에 압박과 소심한 성격 탓입니다.
8개 직업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고 있지만 아주 개인적으로 예전 검레기때 검투사가가 가장 재미가 있네요.
만렙 제 검투사 아이템좀 맞춰줘야 하는데 ㅠ,.ㅠ
명품은 아니더라도 9강 까지라도 입혀줘야 하는데 솔플로는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릴듯 하군요.
남들 안먹는 아이템 주어먹고 상점에 팔아도 집접 사냥하는 것보다 돈을 더 벌더군요...
(제 만렙 사제 직업은 버프해주고 아이템 눈치 안보고 먹는게 일입니다.ㅎㅎ;;)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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