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많아서 찾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 모르는분들을 위해 정보글 공유해봅니다.
뇌피셜이 아니고, 락스타에서 공식초청된 인플루언서들의 엠바고 내용과 최신정보를 바탕으로 정리된 글입니다.
1. 아무 차나 버튼 한 번 눌러 훔치는 구조가 사라짐
GTA 5에서는 주차된 차량에 다가가면 창문 깨고 바로 타는 식이었지만, GTA 6에서는 차량마다 보안 등급이 있다.
- - 오래된 차량 → 슬림 짐 같은 단순 도구
- - 최신 차량 → 전자 키 복제기
- - 고급 차량 → GPS 추적기와 경보 장치
- - 아직 필요한 장비가 없다면 고급 차량은 초반에 훔칠 수 없다.
- - 휴대폰의 WAINK 앱으로 차량을 스캔하면 가격, 보안 장치, GPS 여부, 개인 차량 등록 비용 등을 확인
- - 훔친 차량을 자기 차로 만들려면 등록 과정 필요
- - GPS가 있는 고급 차는 경찰에게 위치가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 차량 절도 자체가 작은 미니게임/범죄 콘텐츠가 된 셈.
2. 경찰이 이제는 '별'이 아니라 실제 용의자 정보를 추적함
락스타의 GTA 6 총괄인 롭 넬슨에 따르면, 이전 시리즈보다 경찰을 따돌리기 까다로워 졌지만, 신중하게 생각할 부분이 늘어
재밌을 거라고 설명.
- 범죄를 저질렀다고 무조건 별이 뜨지 않는다. NPC가 범죄를 목격하거나 경보·CCTV 등으로 신고돼야 수배가 시작된다.
- 경찰은 이후 다음 정보를 기억할 수 있다.
- * 얼굴
- * CCTV 노출
- * 인상착의
- * 차량
- * 사용한 무기
- * 2인조 여부 (제이슨과 루시아가 함께 있는 경우)
- 따라서 도망칠 때도 단순히 경찰 시야 밖에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차량 변경 → 옷 갈아입기 → 마스크 제거 → 머리 변경 → 둘이 따로 도주 같은 행동이 실제 전략이 된다.
- TGG에 따르면 경찰 위치도 GTA 5처럼 미니맵에 항상 표시되는 방식이 아니고,
사건 발생 지역과 주변 검색 구역을 벗어나야 수배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한다
- GPS가 달린 차량을 타고 있으면 경찰이 계속 위치를 추적할 수도 있다.
- GTA 5에서 사라졌던 6성 수배도 복귀. 다만 6성에서 정확히 무엇이 등장하는지는 락스타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3. 그냥 길거리 상점도 '하이스트 대상'이 됨
GTA 5의 강도는 상당수가 특정 미션에 묶여 있었지만 GTA 6에서는 오픈월드 범죄가 핵심 경제 시스템.
가능한 돈벌이로 현재 확인된 것은
- - 편의점, 마트, 주유소 강도
- - 각종 사업장 강도
- - 보석, 장물 절도
- - 차량 절도 및 판매
- - 은행 강도
- - 장물 거래
4. 그냥 길거리 상점도 '하이스트 대상'이 됨
강도에도 여러 루트가 존재한다.
- 상점에는 뒷문들이 존재하며, 정면으로 나가서 경찰과 맞설것인지. 뒷문으로 도주할 것인지 선택가능
- 주변 NPC 정보나 통해 밤에 몰래 잠입하는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 예를 들어 금고를 폭파하면 빨리 열 수 있지만 폭발 때문에 내부 장물이 파손되어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
- 반대로 금고 비밀번호를 찾으면 돈을 더 많이 챙길 수 있지만, 그 사이 경찰이 도착할 위험이 커집니다. 즉 시간 vs 수익을 선택하게 된다.
- Rubius는 지도에서 강도 가능한 시설과 예상 수익, 출입구 등을 확인하면서 범행 방식을 계획하는 구조도 봤다고 설명했다.
5. '범죄 프로필(Criminal Profile)' 시스템
RDR2의 명예도와 비슷해 보이지만 구조가 다른거라고 한다. (롭 넬슨 피셜)
- “착한 사람 / 나쁜 사람”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된 범죄자 인가를 추적한다.
- 예를 들어, 상점을 조용하고 깔끔하게 털고 탈출 -> 좋은 범죄 수행
- - 필요 이상으로 민간인을 학살하거나, 이미 죽은 NPC에게 폭력을 행사, 불필요한 난동 등 -> 폭력적 범죄 수행 등
- 서로 다른 방식으로 프로필에 영향을 준다.
- TGG가 Rob Nelson에게 들은 설명에 따르면 프로필이 극단적으로 망가지면 아이콘이 깨지는 상태가 되고,
그 플레이 회차에서는 되돌리지 못하는 지점도 존재 한다. (싸이코 등급 성향)
- 이 행동 패턴이 NPC의 반응이나 이야기 진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IGN과 Famitsu의 Rob Nelson 인터뷰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이 확인
5. NPC 상호작용이 RDR2보다 더욱 확대
Rubius가 특히 강조한 부분.
지도상의 거의 모든 NPC에게 상호작용 메뉴를 띄울 수 있으며, RDR2보다 훨씬 많은 대사가 녹음되었다.
- NPC 만을 위한 애니메이션이 60만개
-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NPC 를 찾기 힘들 것.
- 현재 확인된 기본 행동은 인사,도발, 상황 진정, 상대 자극 등으로 베이스는 RDR2 와 비슷하다.
- 더 중요한 건 NPC가 플레이어를 그냥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 전투장소와 먼거리의 NPC 들은 도망을 택하지만, 너무 가까운 NPC들은 몸을 피할겨를이 없어 가까운 엄폐물에 숨는다.
-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NPC 도 있다.
- 누군가의 대화를 엿듣고 있으면 “왜 우리 얘기를 듣고 있지?” 라는 식으로 반응
- 계속 따라다니면 스토킹한다고 인식해 항의할 수도 있다.
- NPC가 먼저 싸움을 걸거나 총을 꺼낼 수도 있다.
- NPC와 우연히 나눈 대화가 새로운 활동이나 이벤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우도 존재.
- 즉 지도상의 ? 아이콘을 찾아가는 방식만으로 콘텐츠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6. 소셜 미디어의 게시물이 실제 오픈월드와 연결됨
상당히 흥미로운 시스템인듯 보인다.
- NPC들은 게임 내 SNS에 사진,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사건, 장소 등을 올린다.
- 그리고 그 게시물이 단순 배경 텍스트가 아니라 실제 월드에 존재하는 사건과 연결된다.
- TGG와 Rubius 설명을 종합하면, 어떤 인플루언서가 특정 장소에서 생방송하고 있다는 게시물을 발견한 뒤 실제 그 장소로 찾아가면
해당 NPC가 현장에서 방송 중인 모습을 볼 수 있다.
- 즉 SNS 는 일종의 오픈월드 이벤트 발견 시스템 역할도 하게된다.
7. 제이슨·루시아의 연애 관계도 플레이어가 결정
GTA 5의 세 주인공 교체 시스템과 완전히 다른 방향.
- 제이슨과 루시아는 항상 범죄 파트너이지만 연인으로 얼마나 가까워지는지는 플레이어 행동에 달려 있다.
- 연인관계가 싫다면 범죄 파트너로만 남을 수도 있다.
-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 * 문자 보내기
- * 같이 쇼핑
- * 같이 운동
- * 함께 드라이브
- * 같이 범죄 수행
- * 데이트
- * 같이 레오니다 여행
- * 손잡고 걷기
등을 할 수 있다.
- 반대로 상대의 메시지를 계속 무시하거나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관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 다만 관계가 나빠져도 둘이 갈라져 메인 스토리가 끝나는 구조는 아니며, 항상 범죄 파트너로 남습니다.
- 대신 관계의 상태가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Rob Nelson이 설명했다.
- 두명이서 동행 플레이중 제이슨으로 루시아를 혼자 놔두고 가버리면
"뭐 잊은거 없어?" 등의 문자가 날아온다
8. 두 주인공이 AI 파트너처럼 행동
- 한 캐릭터를 조종하고 있을 때 다른 캐릭터를 부르면 실제로 찾아온다.
- 함께 차에 타면
- * 제이슨 운전 / 루시아 사격
- * 루시아 운전 / 제이슨 사격
- * 운전을 상대에게 맡기고 라디오만 듣기 등이 가능.
- 자유 이동 중에도 둘이 서로를 보호합니다.
- TGG는 한 NPC가 제이슨을 밀치자 플레이어가 명령하지 않았는데 루시아가 해당 NPC를 공격하는 장면을 봤다고 설명.
- 락스타는 이런 NPC·동료 AI를 아직 계속 조정중에 있다고 함.
9. 차량 트렁크가 RDR2의 '말' 역할
GTA 5와 크게 다른점은, 이제 플레이어가 모든 총을 몸에 들고 다니는 도라에몽 주머니 방식이 아니라는 것.
차량 트렁크에
- * 대형 총기
- * 추가 무기
- * 여분 의상
- * 기타 장비 를 보관한다.
- Rubius에 따르면 캐릭터가 몸에 들고 다닐 수 있는 대형 무기 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차량이나 Ammu-Nation의 보관함에서 가져와야 한다.
- 따라서 범죄를 시작하기 전에 “이번엔 산탄총을 가져갈까, 소총을 가져갈까?” 같은 로드아웃 선택이 필요해질 수 있음.
- 경찰에게 추적당할 때 트렁크에서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도 중요한 도주 수단.
10. 시체를 직접 옮겨 차량 트렁크에 넣을 수 있음
- Rubius의 추가 영상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 NPC 시체를 들어 올린 뒤 차량 트렁크에 넣을 수 있다고 한다.
- 단순 연출용 기능인지, 납치나 시체 은닉 같은 미션·범죄 시스템과 연결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11. 고어가 존재하며, 신체 훼손은 RDR2 수준 또는 그 이상
- Rubius가 본 개발 빌드에서는
- * 머리 훼손
- * 팔다리 절단
- * 총격, 폭발에 따른 신체 훼손 등이 이 구현돼 있었다고 함.
* NPC가 총격당하면 휴대폰이나 안경 같은 몸에 착용한 물건도 물리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 다만 Extended Look에서는 수위가 훨씬 낮았기 때문에, 출시판에 해당 수준의 고어가 그대로 유지될지는
아직 확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12. Focus 시스템 = GTA식 Dead Eye
화면에는
- * Health
- * Stamina
- * Focus
세 능력치가 존재.
Focus를 사용하면 시간이 느려지는 동시에 주변의 중요한 대상이나 약점을 식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에서는 타이어, 엔진, 연료탱크 같은 약점을 찾아 공격할 수 있다.
NPC도 팔이나 다리를 공격하면 죽이지 않고 무력화할 수 있으며, 손에 든 총 자체를 쏴 떨어뜨리는 것도 가능.
13. '제압사격'이 별도 전투 방식으로 존재
Famitsu와 Rob Nelson의 인터뷰에서 확인된 새로운 기능.
- 적이나 경찰을 굳이 죽이지 않고 일부러 주변에 총을 쏴 겁을 줘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도망가는 제압사격이 가능.
- 락스타가 이 기능을 넣은 이유도 범죄자가 무조건 모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는 것보다
위협 → 시간을 벌기 → 도망 이라는 선택지를 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 이 시스템은 앞서 설명한 Criminal Profile과도 자연스럽게 연결.
14. 체형 변화가 실제 캐릭터 모델에 반영
San Andreas 이후 사실상 사라졌던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돌아왔다.
- * 운동 → 근육 증가
- * 많이 먹기 → 체중 증가
- * 식사 → 체력 회복/버프
- * 단백질 음료 등 → 일시적 능력치 증가 등이 있다.
- TGG가 본 체육관에서는 실제로
* 회원권 구매
* 자판기에서 보충제 구입
* 운동 선택
* 여러 세트 수행
* 능력치 보너스 획득 이라는 과정이 있었다.
- 다만 체육관은 완전 선택 사항이라 한 번도 운동하지 않고 게임을 끝내는 것도 가능.
15. 담배를 실제로 피우며 Focus 회복
Rubius가 추가로 공개한 디테일.
RDR2처럼 한 모금 빨고 바로 버리는 연출이 아니라, 캐릭터가 담배를 한동안 실제로 피운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면 Focus 게이지가 회복.
16. 운전은 GTA 4와 GTA 5의 중간
- 여러 크리에이터가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 락스타 측 설명은 대략 GTA 4의 차량 무게감 + GTA 5의 조작성 에 가깝다.
- 후륜 차량의 경우 가속을 너무 강하게 하면 뒷바퀴가 미끄러지고 차량별 주행 특성이 더 분명.
- GTA 5처럼 공중에서 차 방향을 마음대로 돌리는 기능도 상당히 약화됐다고 Davy Jones 측에서 전했다.
- Rubius는 오토바이에서 옆 차량을 발로 차거나 자동차 문을 열어 옆 사람/차량을 가격하는 차량 공격 동작도 봤다고 전했다.
- 다만 이 부분은 다른 주요 매체에서 아직 폭넓게 교차 확인되지는 않았다.
17. 차량 연료와 전기차 충전 존재
이건 TGG와 여러 초청자들이 확인했다.
- * 내연기관 → 주유
- * 전기차 → 충전 시스템 존재.
- TGG는 락스타가 이를 “귀찮게 만드는 생존 시스템”으로 설계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그래서 매번 주유소에 들러야 하는 하드코어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다는 차량 관리의 일부 정도로 보는 편이 맞다.
18. 수백 개 수준의 내부 공간 + 훨씬 상호작용적인 건물
- 초청자들이 공통적으로 놀란 부분 중 하나이다.
- Rubius는 헬기를 찾기 위해 한 건물에 들어갔는데
건물 입구 → 내부 →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 → 옥상 과정을 실제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 기존 GTA처럼 입구에서 옥상으로 화면 전환되는 방식이 아니었다는 것.
- TGG 역시 맵 전체에 접근 가능한 내부 공간이 대단히 많다고 설명했다.
- 세이프하우스도 GTA 5의 단순 저장 장소가 아니라 RDR2 캠프처럼 NPC가 드나들고 생활하는 공간에 가깝다.
19. 휴대폰 자체가 실제 3D 오브젝트
- GTA 5에서는 화면 우측에 UI 형태로 전화기가 떴지만 GTA 6에서는 캐릭터가 실제 휴대폰을 꺼냄.
- 카메라도 손 쪽으로 이동하고 제이슨이나 루시아가 보고 있는 화면과 플레이어가 보는 화면이 동일함.
- 확인된 앱 중에는
- * Ryde Me → Uber/Lyft 패러디
- * What Up → 메시지
- * BuckMe → 금융
- * Snapmatic → SNS
- * Fitness → 운동 관리
- * WAINK → 차량 스캔 등이 있다.
20. 버스·택시·기차 등 대중교통 이용
- 이동 방법도 훨씬 다양하다.
- * 버스
- * 택시
- * Ryde Me
- * 기차
- * 기타 대중교통 이 확인됬다.
- Ryde Me는 실제 이동 과정을 그대로 보거나 스킵해서 빠른 이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21. 오픈월드 자체에서 다른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름
- 플레이어 중심의 세상이 아니라는 점을 여러 초청자가 강조.
- Rubius가 본 사례 중에는
- * 경찰이 술 취한 NPC 체포
- * 다른 범죄자들의 강도가 실패
- * 도주 차량이 도로에서 사고
- * 그 사고로 교통 정체 발생 등이 있었다고 한다.
- 즉 랜덤 이벤트가 단순한 한두 개의 스크립트라기보다는 다른 NPC들의 행동이 주변 상황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주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22. 지도도 크게 변화
- 기존 GTA의 단순 도로 지도에서 벗어나 위성 이미지에 가까운 상세 지도가 사용됨.
- TGG가 Rob Nelson에게 직접 들었다고 밝힌 수치에 따르면
- * 전체 GTA 6 맵 ≈ GTA 5의 약 2배
- * RDR2의 약 3배
- * Vice City 자체 ~ Los Santos 약 2배 라고 한다.
23. 자유낙하·다이빙 애니메이션도 직접 조작
- Rubius가 새로 밝힌 작은 디테일입니다.
- 물에 뛰어들 때 머리부터 다이빙, 무릎을 잡고 입수, 백플립 등 여러 동작이 있으며
- 일부 회전은 공중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 단순히 미리 정해진 애니메이션 하나가 재생되는 방식은 아닌 셈.
24. 실제 트레일러 수준의 NPC 밀도
- Rubius가 락스타에게 직접 요청한 테스트 중 하나가 이것.
- 트레일러에서 해변에 엄청난 수의 NPC가 등장하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에서도 저렇게 사람이 많냐?” 라고 요청했고, Rob Nelson이 낮 시간대의 해변으로 이동했다.
- Rubius에 따르면 실제 플레이에서도 트레일러와 거의 같은 밀도의 인파가 존재했다고 한다.
- 이는 사전 렌더링으로 사람 수를 늘린 장면이 아니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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