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날 구입해서 어제 엔딩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플레이기준은 노말이며(씨프난이도), 동봉되어 있는 대사집및 공략은 참고하지 않고 플레이했습니다.
씨프를 정말 재미있다고 표현할수는 없지만, 뭔가 나름대로의 매력?과 집중하게 하는 몰입감 같은
요소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게임 구성과 게임디자인이 정말 괴랄스럽고...요즘 게임같은 느낌보다는 고전게임하는 느낌의 플레이 스타일더군요.
생각보다 플레이타임(기본 스토리)은 길지 않습니다.
다른사람이 재미있는 게임인지 묻는다면 솔직히 권하고 싶은 게임은 아닙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권했던 제가 욕을 먹을수가 있을 정도의 게임이네요..
씨프를 구매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씨프의 장단점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단점을 말하자면,,,
-단점-
1. 정말 괴랄스러울 정도로 우스광스러운 적들의ai
(어떤 적들은 플레이어가 바로앞에 있어도 장님마냥 못보고 지나칩니다, 또 어떤 적들은 아주멀리 있지만
플레이어를 발견하고 헤드샷을 쏩니다. 또한 발견 되었을 시에도 이 괴랄스러운 ai는 그대로 반영되어
몇발자국 도망쳐 모퉁이만 돌아도 못찾는 적이 있는가 하면 로딩타는 곳까지 미친듯이 칼질을 하며 따라
오는 적도 있습니다.)
2. 게임흐름을 방해 하는 로딩
(거짓말 조금도 보태지 않고 ps4게임을 하며, 이렇게 길고 잦은 로딩의 게임은 처음봅니다.
건물넘어가다가 로딩, 문열면 로딩, 컷씬중에도 로딩, 구간만 이탈해도 로딩, 로딩,로딩,로딩:
길때도 있고 짧을때도 있는 잦은 로딩의 불쾌함으로 인해 서브미션을 하고 싶지가 않을정도..
왜냐면..서브미션 지역까지 가려면 로딩을 기본적으로 여러번 타야하기때문...)
3. 있을 필요조차 없는 ps4터치패드 조작
(뭔가 억지로 넣었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 터치패드조작, 정말 막말로 말해서 병맛같은 조작감입니다.
터치패드조작은 OFF로 플레이하길 권함.)
4. 한글화의 부재..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인데 한글화가 안되었다는건 정말 치명적일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5. 제정신이 아닌 게임레벨디자인
(두번의 보스전은 상상을 초월하는 병맛 디자인입니다.. 스포일러로 인해 더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은 개인적으로 쪽지로 문의주세요...)
이제 단점을 열거햇으니 이게임에도 분명히 존재하는 장점을 말하겠습니다.
-장점-
1. 1080p의 깔끔한 그래픽+안정된 30프레임
(그래픽적으로만 봤을경우에는 pc판과 차이가 없다고 느껴질정도로 깔끔합니다. 물론 프레임도 30프레임이라고 합니다.
프레임 드랍을 느끼셨다는분도 계시던데..저는 그닥 느끼지 못하고 플레이 했네요.)
2. 뭔가를 훔친다는 손맛이 찰진 게임
(길거리에 마구 있는 흔함 물건들 말고, 숨겨진 방, 또는 숨겨진 밀실 금고,예술품,등등 뭔가를 훔치는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3. 어둔운 배경에 잘 맞는 시대적 배경
(건물 디자인이나 맵자체 디자인 그리고 시대적 어둔운 배경등이 꽤 신선했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디오더를 더 기대하게 만들긴 했지만요..그래서 나름 배경이 맘에 들더군요...)
4. PS4패드의 라이트기능의 좋은 활용
(게임플레이시 주변에 불이 켜져있으면 그 불빛과 유사한 색의 라이트가 켜지고,
주변이 어두워지면 그에 맞게 은은한 색으로 바뀝니다. 또한 촛불근처에 있을경우, 촛불이 바람에 흔들리면
패드의 라이트도 흔들리는 효과처럼 불빛이 반응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형광등을 켤시 깜빡깜빡하며 켜질때 패드의 라이트역시 똑같이 동작을 합니다.
아주 사소한 기능이지만 어두운 방에서 플레이시에 정말 몰입감이 생기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개인적인 점수는 10점 만점에 6.5점 줍니다.6.5/10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고 그 단점들이 치명적일수도 있는 게임이지만 분위기, 장르, 등을 고려해서
관심이 가는 분들은 한번쯤은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감히 해보네요.
어차피 게임이란건 직접 해봐야 알수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많은 게임을 플레이 해봐야 좀더 소신껏 게임을 고를수 있는 감도 생기고요.
리뷰점수나 유저평들은 어차피 본인의 생각과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 거라
직접 판단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간만에 소감글 쓰는데..덧글에 망작망작 하며 비아냥 거리는 덧글들은 좀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이게임을 기대하고 플레이 해 보고 싶어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니까요.
본인들이 망작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그걸로 끝내면 됩니다. 그걸 여기저기 다니면서 덧글로 비아냥 거리면서
남들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건 좋은 게이머의 자세가 아니죠..^^
누가 강제로 시키는 것도 아니고 강매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분위기와 흐름만을 따라가는 바보는 되지말자구요^^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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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게 잼없다는게 진심 느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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