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니지 60렙 찍은 기념으로 연재해봅니다.

킹스 바운티의 직업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전사 : 높은 지휘력으로 많은 병력을 동원 가능한 직업
성기사 : 전사와 마법사의 중간쯤 되는 직업
마법사 : 가장 적은 병력만 운용하지만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직업
예전에 전사로 하다가 중간에 막혀서 때려치웠으므로(...) 안해본 마법사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기생오래비같은 외모가 맘에 안듭니다.
하다못해 저 턱수염 어떻게 안되나...--;;
여튼 적절한 이름과 적절한 문장과 적절한 난이도를 선택한후 게임을 시작합시다.




간단한 오프닝이 나옵니다.
마지막에 갑자기 반말을 하는 것이 포인트

게임을 시작하면 앞에 서 있는 것이 주인공의 스승인 '철의 리차드'입니다.

나에게 튜토리얼 따위는 필요없엉!


튜토리얼을 하면 약간의 경험치와 초보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귀찮으므로(...) 건너뛰도록 하겠습니다.

나가기 전에 리차드 뒤에 있는 상자를 뒤지면 연습용 검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데로 이거라도 장비

밖으로 나오면 다리온의 수도인 크론버그성 앞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크론버그성에는 오프닝에 설명이 나왔던 마크 왕과 아멜리에 공주가 있습니다.
몇가지 아이템을 팔고 농부, 보병, 궁수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첫대면부터 작위를 묻는 왕

순식간에 기사 -> 남작으로 작위가 오른 주인공.
적절하게 애널을 서킹해줍시다.

첫 임무로 도적떼가 강탈해 간 플루겐이라는걸 찾아오라내요.

플루겐이 뭔지 물어보니 세금낼때 쓰는 화폐 비슷한거랍니다.
덕분에 다리온에는 삼정의 문란이 없습니다.

옆에 있는 공주는 오프닝에서 신이 점지해줬다는 공주입니다. (그냥 누가 버린 자식일지도....;;)
참고로 확장팩 -아머드 프린세스-의 주인공이 이 공주죠.
안타깝게도 키잡이 안됩니다. 로망을 모르는 제작진...

크론버그성 바로 옆에는 기사의 신전이 있고, 아까 봤던 주인공의 스승인 철의 리차드가 있습니다.
여기선 사제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대망의 첫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모험을 떠나기 전에 먼저 제대로 준비를 해야겠죠.
아까 크론버그성에서 농부, 보병, 궁수, 사제를 고용해서 다닐 수도 있지만 저는 인간파티를 안좋아하므로 동물파티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동물원은 크론버그성의 동쪽에 있습니다.
동물원에서는 킹스 바운티 초반의 진리라고 불리는 왕족뱀을 고용할 수 있으므로, 한번쯤 들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
왕족뱀이 없다니.... 아니, 왕족뱀이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왕족뱀이 없다니!!!
왕족...왕족 뱀이 없다니!!!
안돼...안돼....스테판 할 이놈... 왕족뱀이 없다니...말도 안돼!
이건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구...흑흑흑흑흑흐흐
....시작부터 꼬이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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