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클리어 시간은 1회차 100% 18:57 2회차 4시간이내 클리어 2시간해서 20시간 조금 넘긴거 같습니다.
메트로베니아 장르는 좋아해서 대부분의 게임은 다 해보고 있는데 명작은 아니고 적당한 평작정도라고 생각되네요.
굳이 캐슬베니아라고 이름 붙일 필요가 있나? 싶나 할 정도로 기존 베니아 시리즈랑은 완전 별개인 느낌이라 새로운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 느낌이긴 합니다.
최대 단점은 역시 빠른 이동의 불편함일꺼고 전투 시에 적의 빠른 공격에 대응할 회피의 부재가 정말 답답한 느낌이 있다는 거 였네요.
채찍을 이용한 이동은 적에게 걸었을때 무적이라 자주 사용하는데 돌진 공격이 가끔 삐긋해서 안 나가는 경우가 제법 있고 맵 이동 시에 구조물 오조준 및 발동이 느리다보니 제법 애를 먹었습니다.
맵 함정 돌파 시 r2 l2 점프 대시 등 손가락이 꼬이는 경우가 많긴 한데 난이도 상으로는 죽을만큼 어렵지 않으나 캐릭터가 내가 원하는 만큼 빠릿하게 조작이 잘 안되는 점은 마이너스입니다.
처음 시작시 설정따윈 만지지 않는다는 게이머의 자존심으로 시작했으나 첫보스 리트라이 때부터 게임 설정을 만지고 후반부엔 함정 데미지 적 공격데미지 등등 다 만지고 시작했습니다.
2회차에는 무적걸고 공격 데미지 최대한 넣고 하니 쾌적해서 그냥 셋팅 하시고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추신 - 빠른 이동이랑 지역별로 이동 제한 걸어둔 개발자는 뭔 생각이였는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