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요시라는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오, 요시, 동키콩, 피크민을 좋아하고(이 다음으로 커비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와 함께 항상 2인용 할 수 있는 게임을 구입하는데 이번 요시와 신기한 도감은
이전 작품인 요시 울리 월드, 크래프트 월드와 다르게 2인용을 지원하지 않아 처음에는 구입하지 못할 것으로 계획했지만 그래도 아내를 잘 설득해서 혼자 해볼 수 있게
다운로드로 구입했네요.
1인용이라 아내가 속상해하면서 즐기고 옆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는데 재밌었습니다.
물론 도감을 채우는 일을 2인용으로 즐겨도 충분히 즐겁고 오히려 더 재밌을 것 같은데 1인용만 가능해 아쉬움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즐기는 것에 큰 불편함이 없다면 이번 작품 또한 충분히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추천합니다.
모든 요소를 다 찾으면서 플레이 한다면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스테이지만 빨리 빨리 클리어 한다면 분량이 길지 않을 수 있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다 찾고 힐링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아끼면서 즐긴다면 오랫동안 요시와 함께
모험하는 편안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닌텐도에서 다음번엔 두 사람이 동일한 경험을 하며, 함께 2인용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출시되길 바랍니다.
요 근래 싱글과 2인용이어도 2P가 서포트 하는 작품(피크민4, 동키콩 바난자, 곧 출시 예정인 스타폭스까지)들 위주로만 나오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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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가족이 할 때 함께 옆에서 보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26.05.23 14:4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