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에서 자주보이는소재인
현실이 존나 우울하니까
그냥 가상세계 또는 새로만든 유토피아에서 사는게 어때
유토피아기만하면 뭐 데이터건 재창조한몸이건 영혼이건 형태는 좀 달라져도 괜찮지?
?? : 뭔 개씹소리래 개똥밭이여도 현실이지 ㅅㅂㄹ
대충 비슷한 스토리가 SOMA나 엉덩국 브리아노박사 이야기와 비슷한흐름
그리고 사실 현실이 조또 암울해서 그런거니까 빌런생각도 이해는 됌
오비탈스에선 그래도 빌런생각이 틀렸다는거 보여주려고
이 시궁창 우주에서도 살기좋은곳을찾았다라는 정보를 주긴했지만
그 살기 좋은곳이 실제로 살기좋은곳인지 알지못하는 위험이 있는건지 알수없기때문에
빌런 생각도 이해는감
이런류의 갈등은 정답이 없기 때문에 많은 작품에서 나오는것같음
그리고 엔딩소감은 어떤부분에 있어선 스플릿 픽션보다 어려울때도 있었다
막보스는 좀 허무했지만 그 직전 발전기 전력 끊을때는 엄청 죽었음
어려워서 죽었다기보다 드러운 방식으로 어렵게 많들었다
조종석 조준점 이동속도를 개같이 느리게 하니까 개뻘짓을 하면서 조준 따라가고
운전자는 또 그거 기다리는동안 버티는 곡예를 펼쳐야했는데
이런식으로 플탐 늘리는건 좀 그랬음
(근데 유튜브로 나중에 찾아보니 조준점 이동속도가 정상인거로봐서 내가 버그로 플레이 한거일수도 있음)
여튼 애니를 플레이하는 느낌은 제대로 주고 분위기도 재밌었는데
서사가 너무 얕은점, 플탐이 짧은점, 요즘겜답지 않게 로딩이 엄청 긴점 설명이 부실한점 가끔 진행불가 버그가 걸리는점
이런것들은 좀 아쉬웠음
다른 협동 게임 스플릿픽션이나 잇테익스투가 지겨울정도로 긴 플탐인거와 비교돼기도함
그럼에도 재미는 있다. 특히 같이할친구가 있으면 너무 재밌다.
이게임을 하면서 나는 다른 AAA 게임을 하는것보다 친구랑 하는(나같은경우엔 아들이랑)하는 게임이
정말 불감증 없이 재밌구나라는걸 다시 깨닳았음
혼자 하는게임은 전자 오락이지만
같이 하는 게임은 일종의 교감이라 그런것 같음
위에 말한것과 같이 아쉬운점도 있지만 같이 할 사람 있으면 추천합니다.
(IP보기클릭)18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