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은 의외로 몬스터 자체의 스팩도 중요하지만,
전체 공격이나 무상성 공격이 자주 날아오기도 하고, 기술들에 부가 효과가 붙는 경우도 많아서
몬스터의 속성 내성과 스테미나 회복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스테미나 회복력이 떨어지면 말그대로 손가락만 빨고 턴을 보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몇몇 녀석들은 이러한 밸런스가 꽤 잘 갖춰진 녀석들이라 추천드립니다.
1) 알슈베르도
- 후반부에 되어야 나오는 몬스터지만, 용속성 몬스터로 강력합니다. 동일 시점에 나오는 멜 제나가 성능은 더 좋으나 스테미나 회복력이 낮고,
용속성 기술들은 전반적으로 스테미나 소모량이 큽니다. 알슈베르도는 생태 보너스로 스테미나 회복력 3성 + 빙고를 맞추면 스테미나 회복력을
13까지 맞출 수 있는데, 13 정도면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멜 제나는 9가 한계. 따라서 스테미나 급속 외복 유전자를 사용할 경우, 데미지
손해)
- 무엇보다도 알슈베르도는 내성이 용/용 기준 용속에만 1단계 약하고 나머지는 좋은 편이라 범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2) 에스피나스
- 6성 몬스터지만, 개인적으로는 7성 흑염왕 보다 좋습니다. 생태 보너스를 스테미나로 받으면 회복력이 17로 우수한 편. 여러므로
굴려먹기 좋습니다. 정작 레우스 계열은 회복력이 조금 떨어지는데 에스피나스는 그보다는 좋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레우스 계열 보다
6성 에스피나스를 잘 써먹고 있습니다.
3) 오마 디아블로스
- 이명 특수 개체들은 거의 다 스테미나 회복력이 바닥입니다. (4) 그 중 오마 디아블로스는 무속성이고 자체적인 스팩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
스테미나 회복력도 괜찮은 편.유전자 조합을 잘 해주고, 스테미나 생태 패시브를 주면 회복력이 16으로 가루크의 20 보다는 못하지만
기본 체급이 가루크 보다 뛰어나므로 전투용으로 좋습니다.
대략 이 정도네요. 고룡급에서는 멜 제나 보다는 이베르카나나 네로미에르는 적당히 쓸만한 수준 같습니다. 멜 제나는 분명히 강력한데...
나중에 가면 정말 손만 빨아야해서 아쉽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