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를 걸려면 걸수있는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생각외로 콜로세움에서 나인이나 티페라가 처음봤는대도 불구하고 쉽게 신뢰하는거라던가
이건 너무 질질끌면 템포가 느려져서 별 좋은 소리는 못 듣는지라 이게 딱인거 같기도하고(약간 호불호 있어보임)
콜로세움 무너트릴때 안에 있는 다른 잡혀있는 인원들이 얼마나되는지 모르지만 주저없이 무너트린거라던가
(워낙 상황이 급해서 그런거 신경쓸 겨를없이 무너트린걸로 치면 되긴하지만서도... 어차피 생판남들이고)
몸 막굴리는건 함장 성격인지 이건 뭔가 뒷 배경설정이라던가 그런거 없으면 많이 특이한건 어쩔 수 없네요
좋았던건 이번에 퍼스트가 귀중한 전략자원인것처럼 대하는 부분이 강조되는게 좀 있어서 함장의 중요성이라던가 이런거 직접적이진 않지만 실제로 언급하며 보여주기도 했고, 나인 행성에서의 다른 퍼스트도 언급되는데 여기서도 퍼스트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는건 마찬가지인듯이 슬쩍 집고 넘어가는 부분이라던가 나이트메어호 인원들이랑 유대감이 강조되는 부분 정도? 함장(퍼스트) 중심으로 확실히 턴한 느낌은 들었네요 기조가 바뀐건 확실히 느껴진듯
결과적으로 이정도면 어느정도 흡입력 있는 도입부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나인이랑 레노아가 캣파이트 시작 하려다가 끝났....
세크레트 저주인지 뭔지는 앞으로 전개따라선 재밌게 풀리겠네요, 요번시즌 3번째 나올 케릭이랑 과거에 함장이랑 인연이 있던것처럼 나오는데 이것도 떡밥일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