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하 레퀴엠은 진짜 쫄깃 했읍니다
일단 제가 몸이 불편해서 클리어 하는데도
참 어려웠읍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길 아이템 적들 위치
이게 잘 안외워지는 데다
에임고자에 수전증 있는 것도 힘든데
올1월초에 페르소나3리로드 마도의 극의
노가다 하는데 엄지 관절에 통증이 오더군요
한 열흘 쉬니 괜찮아 졌는데 2월초 바하RE4하는
도중 다시 통증이 와서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았읍니다
한달이 지나도 엄지 검지 관절 통증은 약간 완화만
되서 그냥 참지 못하고 바하 레퀴엠을 시작했읍니다
하루 30분에서 한시간 반까지 짧게 엄지 관절에
되도록 무리가 가지 않도록 플레이 했읍니다
그런데 손도 떨리는데다 엄지 관절이 아파서 조심스레
플레이 하려니 적들의 공격에 한템포씩 반응이 늦어서
당하기가 일수였고 더 걸한테 즉사 공격당할 때는
정말 힘들었읍니다
플레이 시간은 줄이고자 천제누구님이나 다른 바하
고수분들 공략영상을 자주 보면서 겜 플레이 감을
익히니 많은 도움이 됐읍니다
1회차 캐주얼로 노회복 자잘한 업적으로 62300CP
모아서 무한탄을 얻었읍니다
2회차 캐주얼로 속도광 미니멀리스트 마지막 퍼즐로
75000CP로 무한로켓을 얻게 되었읍니다
3회차 광기는 진짜 광기더군요
그레이스 초반 죽기를 수없이 반복하고서
레온한테 레퀴엠을 받고서야 조금 할 만해졌읍니다
거북이처럼 조금씩 적들을 죽이면 바로 세이브
하는 식으로 하니 클리어가 됐읍니다
업적100% 플레티엄도 땄읍니다
물론 더 걸한테 쫓기는 지하시설은 힘들었지만요
그래도 바하RE4 프로 광차구간처럼
수백번씩 플레이하지 않게 되서 다행이었읍니다
바하시리즈는 바하RE4 레벨레이션 시리즈 빼고는
전부 제 힘으로 플레따게 됐읍니다
7.8은 1인칭 멀미하고 기존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안했지만서도요
이제 자동조준이 되는 난이도에서 행복 바하
하면서 DLC 나오길 기다려야 겠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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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해냈네요 감사합니다 | 26.03.31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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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을 처음으로 접한게 30년전 플스1 바하1 이었다 보니 바하는 참고 넘기기 힘들어서 조심조심 플레이하니 어떻게든 플레따게 됐읍니다 감사합니다 ^♡^ | 26.03.31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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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인공들이 기존 시리즈보다 느리니까 즉사 패턴에 자꾸 당해서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무한런처 때문에 생각보다는 수월했읍니다 | 26.03.31 1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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