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해저드 시리즈는 7, 다크사이드 크로니클, 아웃브레이크 등을 빼놓고는 근 30년동안 다 즐겨본 거 같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끝까지 쫄깃쫄깃하였습니다.
이번에 느낀 건데, ARK에서 싸운 커넥션 소속의 특수부대원들은 T바이러스나 G바이러스 혹은 플라가 등을 투여받지 않은 그야말로 정상인중의 정상인같은데, 제 느낌으로는 레온이 이런 바이러스들을 투여받지 않는 정상인(내지는 일반인)이랑 싸운 것은 시리즈를 통틀어서 처음 아닌가 싶네요.
잭 크라우저, 라몬 살라자르, 알버트 웨스커 남매 등등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적들은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들 거의가 다 바이러스나 플라가를 투여받은 상태에서 레온이랑 싸웠는데 이번 ARK에서 싸운 특수부대원들은 바이러스를 투여받지 않은 일반인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레온이 이런 일반인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살육전을 펼친 것도 처음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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