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렙은 20렙에 18쯤에 하는 메인퀘 진행하는 중입니다.
이정도면 초반 소감 쓸 수 있을 정도는 되는거 같아서 써봅니다.
(다른분들 비교하면 한참을 느린 진행 같은 느낌은 듭니다.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스토리나 진행에 대한 부분은 개연성과 목적성 그리고 한번씩 요약정리로 인해서
명방의 스토리보다는 확실히 쉬운 느낌이 듭니다만, 명방도 그랬듯이
아직은 초반이라 제가 그 세계관에 녹아들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연출쪽 같은 부분은 중국감성이라 안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뭐 예를들어 울프가드가 관리자한테 총을 겨눈다거나 그런 컷씬 연출같은거)
메인 탐험에서 콘솔 감성의 퍼즐이나 이것저것 넣는건 크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확실히 퍼즐자체의 난이도는 쉽게하는게 추세인가 봅니다.
몇가지 퍼즐이 제 ptsd를 자극하는 그런게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쉽네요.
좀 더 진행하면 어려운 퍼즐이 나오나?라는 의문은 있습니다.
전투는 깊이 파고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전투를 하면서 아 이렇게 하면 좀 더 데미지 넣을 수 있구나
감각적으로만 익히고, 깍진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막히는 전투는 없어서요.
아마 어려운 보스전을 해보면서 깍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극한회피를 해도 얻어지는 리턴값이 생각보다 약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건 다소 아쉬운 느낌입니다.
또 다른 부분에서 아쉬움이라면 생각보다 설명하는 온도차가 제법 크다고 느낀게
공장쪽은 걸음마부터 가르쳐주는데
이성빼는 성장재화 던전쪽은 언급자체가 없네요.
링크로 뭘 얻어야 되는지 타고 가면 찾을 수 있긴한데
이성이 가득찬 상태로 계속 진행할 뻔 했습니다.
시스템은 어려운게 없지만 언급정도 해줬으면 하네요.
공장부분은 튜토리얼로 상세하게 알려주는 편이긴한데
메인임무를 진행하다가 중요 서브퀘에서도 알려주는 부분을 늦게 진행하면서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 된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메인위주의 진행하다보니 일어난 문제일 수 있긴한데
메인의 흐름도 나름 중요한거 같기도 해서 양쪽의 균형있는 진행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뭐 공장자체에 대한 호불호는 저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 저는 해봐야 알 것 같구요.
현재로선 딱히 흥미를 느끼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은 느낌은 아니네요.
제강호 시스템은 전작 명일방주의 기반시설을 3d화 해놓으면 저렇겠다 싶었구요.
딱히 특이할 것은 없었습니다. 워낙 스치듯 지나가서...
3d로 오퍼레이터를 볼 수 있단 점과 상호작용은 나중에 찬찬히 살펴봐야겠네요.
bm쪽은 개인적으로 막히면 살펴본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서 말한대로 전투에서는 아직 막힘이 없어서 bm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재화 가치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 아직 안서서요.
다만 읽어보니 돌파효율이 제법 나오게 설계된거 같아서 느낌은 살짝 미묘하네요.
일단은 언급한대로 bm 없이 진행해도 아직까진 막힘이 없기에 좀 더 지켜봐야겠죠.
그래서 종합적인 느낌은 엄청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계속 해볼만한 겜인거 같습니다.
아직 이것저것 논하기엔 하루이틀로 알 수 있는 요소들은 제한적이니깐요.
좀 있다가도 계속 플레이를 해볼 생각입니다.
두서 없었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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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장황하게 필요한 부분도 아니고 존재의 언급정도만 해줬어도 알아서 했을텐데.. 첫날 자기전에 이성 어디서 빼지? 하다가 찾았죠. | 26.01.24 14: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