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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포)사힐f 진엔딩 갑자기 눈에 들어온게 있어서 분석 해봤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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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55.***.***

뭔가 이런저런 해석을 하게 하는 떡밥들이 여기저기 나오는게 사힐시리즈 특징인것 같습니다...
25.12.22 12:25

(IP보기클릭)49.166.***.***

ㅓㅜㅑ....재밌네여
25.12.22 18:45

(IP보기클릭)211.234.***.***

진엔딩 토리이 이끼랑 주변 지형은 생각 못했는데.... 그럴법 하네요. 어차피 현실의 히나코는 이미 20대고 주변 인물들도 실제로 사망한 사람은 1회차 엔딩말곤 제대로 확인된게 없으니 실제로는 홍수가 나기 전 사람들이 대피하고 조용해진 마을이 심상으로 남아있을수도 있네요. 진엔딩에서도 결국 홍수를 막을 힘이있는 두 신을 때려 눕히는 바람에 여우시집 엔딩을 제외하곤 재해가 다 일어나는 건 피할수 없는듯???
25.12.22 23:02

(IP보기클릭)122.42.***.***

빛의나선율
저는 여우시집도 포함한 모든엔딩에서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리쳐들도 붉은꽃은 화상, 돼지는 불어터진 시체, 머리더미는 뭉쳐진 시체더미등등을 당시 히나코가 대피중에 직접 목격한 트라우마가 발현된 것이고 진엔딩에서야 마침내 재난이 벌어지던 과거의 마을을 빠져나와 현재의 마을을 마주할 수 있게 된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츠쿠모가미는 히나코를 과거에 묶어두려하고 여우는 히나코를 의지가 없는 미래로 데려가려 하고 실제로 히나코가 어떤 영적힘을 가진 특별한 존재이건 백흑초가 들어간 약을 먹었기 때문이건 신들이 존재해도 재해에 영향을 준 건 아니고 그걸 이용해 히나코를 얻고자 했던 것 같아요. 작중에서 나오는 회의론적 해석을 바탕으로 보자면 원인과 결과가 반대인거죠. 신적존재때문에 이 지역에 재해가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이 지역이 재해가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에 이 곳의 신적존재에게 수룡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이야기가 붙여졌다. 츠쿠모가미는 여기 모여 사는 사람들이 도주무사였기때문에 물건을 아끼고자 붙었고 여우는 고목이 불탄 뒤 그 옆의 여우상이 가장 오래된 것이여서. 이런식으로 신이 존재해도 그 형태는 사람이 만들어 왔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어서 재해는 재해대로 일어났고 신들은 그걸 통해 숭배하는 사람. 즉 히나코를 얻고자 한걸로 보입니다 | 25.12.23 0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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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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