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버전으로 했었는데 콘솔버전 업데이트로 다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은 여전히 재미있고 스토리도 후반부 늘어지는것 빼고는 특정부분에서는 2편보다 더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1회차는 불살과 버진으로 2회차는 하드코어와 문맹으로 프리비슬라비츠 재건, 3회차는 DLC여인의 운명때문에 고드윈과 술을먹어야해서 진행했습니다.
근데 재미를 떠나 하코나 3회차의 어려움보다 더 빡치는건 PS5프로버전의 크래시문제네요
시도때도 없이 튕기는게 거의 수십번을 튕기다보니 육성으로 ㅂㅅ겜이 터져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레딧에도 프로버전 크래시 이슈가 아직 해결안됐다고 하던데 세이비어슈냅스 보따리로 들고다녀도 불안할 지경으로 겜을 했네요
중간중간 빡치는 와중에도 바하레퀴엠이 가뭄의 단비처럼 힐링을 해줘서 다행이었습니다
튕기는것만 어찌해줘도 또 회차 돌릴텐데말이죠
끝내고 나니 2편이 또 하고싶어지네요 400시간을 훌쩍 넘겼는데도 할때마다 새롭고 초반이 가장 재미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다들 다시 헨리가 되어 모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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