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가 발매되고 활의 사기성이 많이 퍼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알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겠지만 늦게나마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잘 모를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이 공략은 나중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략이 될 것 같습니다.
기세 매커니즘
활의 설명에 따르면 기세라는 요소를 이용하여 원거리 공격을 강화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세는 특정 공격을 맞추면 차오른다고 하는데 인게임상 에선 이 부분이 제대로 설명되어 있지 않죠.
그러면 무엇이 기세를 차오르게 하고 무엇이 기세를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기세 회복
기세 회복은 크게 세 가지 유형의 공격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모든 공격은 적에게 적중해야 회복됩니다.
1. 근접 약공격
2. 원거리 약공격
3. 근접 강공격
주로 근접 공격이 기세를 회복하는 것이 메인이기 때문에 활의 액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땐 근접 공격 시동이 중요하게 됩니다.
다음은 기세를 회복하는 조작 및 액션입니다.
□ → □ → □
첫번째 조작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통상 3연격 뒤 회색빛의 원형 이펙트가 1칸이 주황빛으로 빛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세이며 이 기세 갯수만큼 원거리 공격이 강화됩니다. 강화 효과는 다른 파트에서 설명드리죠.
L1(누른 상태에서) + □ → □ → □ → □ → □ → □
이 조작은 사실 초기 유저들도 놓치기 쉬운 사항으로, 사실 원거리 약공격이 존재합니다.
이 가드 약공격은 느리게 이동 사격도 가능하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또한 최대 6연격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3연격 히트 성공마다 기세가 1칸씩 차오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2 + L1(누른 상태에서) + □ → □ → □
원거리 약공격은 회피중에도 연격이 가능하며 여기서 물흐르듯이 통상 원거리 공격으로 연계가 가능합니다.
각 공격간 틈이 크지만 충분히 빠른 텀 안에 연결이 된다면 회피 약공격으로도 기세가 회복됩니다.
L1(누른 상태에서) + □ → □ → □(L1 해제)
다음은 약공격 연계 예시입니다. 원거리 약공격과 근접 약공격은 교차 조작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예시로서 근접 약공격으로 마무리했지만 사실은 근접 약공격 시동 뒤 원거리 약공격도 가능합니다.
□ → □ → □ → □(L1을 누른 상태에서) → □ → □
교차조작 상태의 경우 근접 약공격은 3타에서 마무리되지만 원거리 약공격은 6타까지 이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조작한 모습입니다.
이를 이용해 각각의 약공격 콤보로 기세를 2칸까지 채운 모습입니다.
△
△(차지)
□ → △
R2 → △
R2 → △ → △
×→ △
다음은 기세를 회복시킬 수 있는 각 근접 강공격 모음입니다. 각 강공격은 1회 히트로 곧바로 기세 1칸을 채울 수 있으므로 연계 핵심이 됩니다.
기세 소모
이렇게 회복한 기세를 소모하면 강공격을 빠르게 날릴 수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이 부분이 살짝 감이 안 잡힙니다.
그렇다면 보기 좋게 비교해보도록 하죠. 우선 중립 원거리 강공격부터 확인하시죠.
L1(누른 상태에서) → △ → △ → △
이런식으로 중립 상태 원거리 강공격만 봐도 꽤나 텀이 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엔 설명대로 기세를 채운 상태에서 다시 해보죠.
보시다싶이 강공격의 속도가 꽤나 빨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여기에 더해 강공격 1회마다 기세가 소모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이 때문에 실전에서 기세 회복 콤보만으로 기세 강공격 3연사가 잘 나오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스타일리시하게 여기서 기세를 중간다리 삼아 원거리 공격 콤보를 날리는 연계 예시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세 콤보 목록
□ → □ → □ → △ → L1(누른 상태에서) + △ → △
근접 공격에서 단숨에 기세 2칸을 채워 강공격 2연타를 하는 콤보입니다.
통상 약공 연계 강공에서 이어지는 후방 도약 모션을 이용해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원거리 연계를 한 모습입니다.
L1(누른 상태에서) + □ → □ → □ → △(L1 해제) → L1(누른 상태에서) + △ → △
위 연계의 변형콤보로, 원거리 견제중에 긴급하게 빠져서 원거리 강공격으로 연계하는 모습입니다.
□ → □ → □ → L1(누른 상태에서) + △
이 콤보는 위험을 감수하고 통상공격에서 원거리 연계를 한 모습입니다.
통상공격에서 연계시 원거리 강공격 모션이 바뀌기 때문에 바리에이션으로 소개해보았습니다.
L1(누른 상태에서) + □ → □ → □ → △
이 콤보는 원거리에서 거리가 확보되면 빠르게 지르기 위한 통상콤보입니다.
고전식 4차지 콤보처럼 나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 → L1(누른 상태에서) + △
해당 콤보는 가장 기초적인 강공격 콤보입니다만... 생각보다 실전성은 애매합니다. 가능하다고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R2 + △ → (착지까지 대기) → L1(누른 상태에서) + △
다음은 회피 강공격에서 이어지는 원거리 연계입니다.
대무장전에서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실전있는 콤보로 시동콤보로 좋기 때문에 타이밍을 익혀놓으면 좋습니다.
(R2 + △ → (착지까지 대기) → L1(누른 상태에서) + △) 4회 반복
기대 파괴 외공 : 4개 반
예시 영상은 실제 해당 기초 콤보 루프를 통해 간단한 대무장전 콤보를 이뤄낸 모습입니다.
(R2 + L1(누른 상태에서) + △ → △(L1 해제)) 3회 반복
기대 파괴 외공 : 4개 반
필요 기세 : 1개
해당 콤보는 기본 기세가 충전되어 있으면 바로 쓸 수 있는 공중 콤보입니다.
회피 원거리 강공격시 공중에 뜨는 것을 이용해 점프 강공격으로 이어 기세를 재회복하는 것이 메인입니다.
단, 무장전을 상대로는 컨트롤이 좀 까다롭습니다.
반복시 R2 입력직후 반드시 아날로그 이동 조작을 일으켜야 회피 강공격시 나가기 때문에 연습을 요구합니다.
×→ △ → ×→ △ → ×→ △ → ×→ △
해당 콤보는 기세를 소모한 콤보라기보단 빠르게 기세를 회복하기 위한 회복 콤보로 보시면 됩니다.
무예 연계
지금까지 설명한 부분은 활 자체 액션에 초점을 맞춰서 설명드렸습니다만...
사실 활이 진짜 센 이유는 이게 아닙니다. 지금부터가 본론입니다.
다음 무예를 확인해보시죠.
무예 : 진안
소모 투기 : 2개(황룡옥벽 착용시 1개)
진안은 활 경지 6단게에서 풀리는 무예입니다. 효과는 심플합니다.
기세를 곧바로 풀게이지까지 회복합니다.
활의 조작 쾌적감은 이 진안 해금전후로 나뉜다고 봐도 과연이 아닙니다.
사실상 활을 사기 무기로 만든 일등 공신입니다.
진안 → (L1(누른 상태에서) + △(차지) → R2) 4회 반복
해당 연계는 활의 실질적인 주력 콤보입니다.
강력한 원거리 차지 강공격을 사실상 딜레이 없이 난사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기세 상태에서도 차지 단축 옵션 효과를 받으니 참고바랍니다.
무예 : 기식
소모 투기 : 4개(황룡옥벽 착용시 3개)
기식은 활 경지8에서 해금되는 무예입니다.
효과는 최대 축적가능한 기세를 2개 추가합니다.
소모 투기가 좀 센 편이고 기식에는 기세 회복 효과가 없기 때문에 아쉽긴 하지만
진안의 효율을 올려준다는 면에선 의외로 사용감은 좋은 무예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간단한 난전 전술
사실 활은 전술이랄 것 까지 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사이클이 돌아갑니다.
일단 기본 투기가 있는 상태에서 진안으로 기세를 충전하고 시작합니다.
그 다음 적병이 몰린 상위 소개된 차지 원거리 난사를 해대면 알아서 투기가 차오를겁니다.
이제 차오른 투기를 무예:동궁추나 무예:투패개세 같은 고 코스트 무예로 리턴을 뽑습니다.
이제 이 사이클을 난전마다 돌리면 게임이 쉽게 끝납니다.
사실 원거리 차지 공격 자체도 강하기 때문에 귀찮으면 저것도 안 써도 됩니다. 그냥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초심자분에게 활이 어떤 무기인지, 그리고 활이 왜 센 무기가 됐는지를 이해하려면
이런저런 배경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실상 사설 수준으로 앞쪽에서 액션 설명을 길게 하게 되었습니다.
겸사겸사 날먹 공격에 가려진 여러 콤보 요소도 소개해드렸는데 이걸로 활에 추가적인 재미도 붙는다면 좋겠습니다.
마무리로 실전 영상 확인하시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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