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좋아서 한번더 리뷰하게됬습니다 ㅎ
바람의나라 옛버전 추억을 떠올리며 리뷰! 2탄
자 그럼 바람의나라 최고의 명언!
" (주)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 를 보시고 시작할게요
이번리뷰는 사냥터만 리뷰해봤습니다
바람의나라 캐릭터중에 빡빡이 머리모양을한 캐릭터를 연상케하는 몬스터였죠
유령굴의 유령들입니다. 해골굴과 같은렙인데도 불구하고
유령굴은 좁은 맵에 많은 몹들...
다구리때문에 많이 죽어서 이용하는사람이 많이 없었죠 ㅠ
웅담 돈주고 사기 아까웠던시절!
우리는 곰굴을 애용했었습니다.
저때 곰들과 호랑이는 정말 귀여워보이네요 ㅠ
이건 뭐 추억이라고할건없지만 찍어봤네요 ㅎ
" 너의 정성에 감복하여 살려줄터이니 잠시 기다려라... "
아직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ㅎ
항상 마지막에 " 감사합니다" 를 붙혔는데
♥♥♥라서 그런지 구현이 안되있네요... 아쉽습니다 ㅠ
부여성 왕퀘를 한다면 한번쯤은 들려봤을듯한 이곳!
전갈굴입니다. 가끔 뜨는 호박들로 자금줄을 채웠었죠
하지만 어떤분들은 왕의저주를 받고 흉가몹퀘스트를 받으려하더군요;
자호굴입니다.
레벨 40을 찍으면 무조건 도사와 같이 가는 사냥터죠ㅎ
이때부터 그룹사냥이 시작됩니다
추억의 지도ㅠㅠ 기억이 새록새록
국내성 오자마자 해골굴에 들렸습니다.
해골ㅠㅠ 무섭기보다는 정말 반갑네요
야월도 영혼마령봉 현철중검 해골죽장
위 4개 아이템이 가장 젠이 잘되는 사냥터죠.
몬스터자체가 강하기는하지만 왠만한 체마가 되면 재료모으러 이곳에왔었죠
나열해봤습니다 ㅋㅋ
보통 사람들이 이무기를 구하려는용도가
간지를위한착용 또는 마법재료(!!!!!!)
마법재료 ㅠㅠ 망할!
배우고싶어도 배우지못하는 거지의 서러움 ㅠㅠ
해골잡을레벨도 안되는데 저 재료를 구해오라니...
쉬어가는 타임! 가끔 국내성쥐굴앞 우물시냇가를보면 저런 초보자분들이있죠
저런분들은 부여성(국내성) 진입로에서 구걸을 하다가 경험치가 쌓여서
다른 돈벌이를 찾았었죠. 그중에하나가 머리감아주기!
Shift + ; -> B
뭐냐고요? 샴푸 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처음이거보고 빵터졌는데...ㅋㅋㅋ 아 그립습니다
일본가는길인데... 배태워주는 빡빡이아저씨가 없네요
망할♥♥♥ ㅠㅠ 이런거좀구현해주지
빡쳐서 고래소환!!!!
으헝 ㅠㅠ너무쌔다
[바람의나라 옛버전 추억을 떠올리며 리뷰! [1탄]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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