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되서 이제 맵에서 찾고 세크레트 카카오택시 타면 알아서 배송해줍니다.
이쯤에서 눈치 빠른 헌터분들은 이미 느끼셨겠지만, 이 정도로 자세하고, 뉴비 친화적으로 작성된 가이드는 찾아보기 어려운 편입니다.
기존 가이드의 한계:
- 구작 헌터들은 경험이 풍부하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이드 작성이나 참고를 잘 하지 않습니다.
- 반면, 유입 헌터들에게는 새로운 시스템에 맞춘 입문용 가이드가 절실하지만,
대부분의 가이드는 구작 헌터들의 기준으로 작성된 최종 세팅만 다루거나,
경험에 의존해 "누더기 장비로도 그냥 밀었다"는 식의 단편적인 내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투 가이드의 중요성:
- 전투 가이드 상, 중, 하편의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헌터는 저를 포함해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 실제로 멀티플레이 1200판 이상을 돌려 본 결과, 전투 가이드의 모든 내용을 활용할 줄 아는 헌터를 한 명밖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 (벨기에 출신 헌터로, 그 인상적인 플레이 덕분에 이후 친구로 등록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시스템 활용의 필요성:
- 본작의 난이도는 유입을 배려해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스템을 깊이 활용하지 않고 무지성 플레이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그러나, 추후 출시될 확장팩(예: 월드의 아본, 라이즈의 썬브)에서는 난이도가 급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건 시리즈 전통으로, 모든 시스템을 활용해도 도전적으로 느껴질 만큼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 따라서, 본작에서부터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 멀티플레이 중에 전투 가이드의 내용을 완벽히 활용하는 헌터가 있었다면,
그 헌터가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었다면 아마 그건 저였을 것입니다.
가이드의 의미:
가이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새로운 헌터들에게 더 나은 사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가이드의 내용이 익숙해 보이더라도, 와일즈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처음부터 정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성된 가이드가 헌터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