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그냥 다 보스라고 칭함)
1. 떠도는 영혼
검은신화오공의 뉴비 절단기.
극초반 보스 치고는 오버 스탯 & 아직 익숙하지 않은 조작감으로 체감 난이도가 엄청남...
전 40트 넘겼습니다.
그래도 검은신화 오공의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을 잘 익힐 수 있게 해주는 보스
2. 호선봉
이제 얼추 익숙해진다 싶은 2장에서 만나는 정말 어려운 보스지만 지나고보니 호선봉 기준으로 회피하는 방법이 정말 익숙해졌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클리어 했을 때 성취감이 가장 높았음
3. 소황룡
정말 힘들고 어려운 보스
다른 보스들은 클리어 후에도 또 한 번 싸워보고 싶은게 보통인데 소황룡은 너무 어렵게 겨우 클리어해서 다시 보고 싶지 않음 ㅠ4. 인호
어렵지만 첫 클리어 후론 이상하게 난이도가 대폭 하락된 느낌
클리어 후에도 마음껏 재도전이 가능해서 스킬 연습이나 다른 보스들한테 줘터지고 왔을때 자신감 회복겸 싸워주는 고마운 스파링 파트너
5. 이랑진군
40트 넘게 도전해서 패턴 익숙해지고 금지술 + 물약빨로 겨우 클리어 한 보스
막보 전에 이랑진군을 클리어 했더니 막보가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짐...
6. 독적대왕
독적대왕도 어렵다고 악명이 자자하던데 실수로 회월마군 이벤트로 직접 도전하지 못해서 아쉬움
(직접 클리어 하지 않아도 도감에 정상적으로 기록되고 진엔딩 됩니다. 하지만 독적대황이 누워있던 오두막 안의 상자 아이템이 잡템으로 변경되는 듯...)
(IP보기클릭)211.171.***.***
(IP보기클릭)106.10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19 11:35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2.***.***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49.167.***.***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69.***.***
(IP보기클릭)170.85.***.***
(IP보기클릭)116.121.***.***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