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8 외전 이번에 약 34시간 정도 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메인 + 서브퀘 한 두 개 빼곤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마지마 고로의 인기가 점차 상승하더니 결국 8에 와서는 단독 주연을 꿰차는군요!
저는 입문작이 극 제로였기 때문에 광기로 변하는 마지마를 슬프게 바라봤습니다.
아무튼 용 시리즈 중에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라 이번에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느낌은 유명한 소설 보물섬을 떠올리게 하며 그 기조대로 흘러 갑니다.
이번 8외전의 핵심은 해적입니다.
개연성 이런 거 다 치우고 해적선 커스터마이징, 해적 선원 모으기 등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전에 했던 해적 게임은 어쌔신 시리즈와 스컬 앤 본즈가 있는데 그 두 게임이 해전은 잘 만들었지만
저는 백병전은 용8외전이 더 잼있더라구요.
특히나 내가 모은 선원들 레벨업 시키고 일일이 포지션 지정해서 싸우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면 할수록 미니카, 술장사, 건설사, 폭주족 키우기 등 시리지 내내 나온 미니 게임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용 시리즈는 크게 메인과 위에 언급한 서브 메인퀘가 있는 투 트랙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번엔 서브 메인퀘가 해적인데 다른 작품과 다르게 결국 이게 메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하나로 봐도 무방할 듯 하네요.
용 시리지는 항상 딱 용 시리즈 정도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번 작품도 그랬는데 최종장은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나름 깔끔한 마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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