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결판이 나온다는 소식듣고 이제 시작하려고 플레이 했습니다.
파판 골수팬은 아니나 판타지게임을 즐기고 상당히 호의적인 게이머 입니다.
게임난이도 노멀 기준 작성하였고 원래 노멀이 가장 개발사가 의도한 난이도입니다.
출시일이 한 5년정도 되었는데 그래픽도 깔끔하고 연출 등 만족 스러웠습니다.
그당시 턴제 게임을 액션으로 전환시키면서 큰 변화를 줬던것으로 알고있는데
전투시스템도 그당시 기준으로는 도전적이고 좋은 점수를 줄만하다고 봅니다.
턴제를 절묘하게 잘 섞었습니다.
스토리는 어차피 원작을 가지고 재탕하는 것이라 굳이 따지지 않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잘만들었습니다. 재밌습니다. 꽤 할만합니다. 한번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그러나 명작은 아닙니다.
다시 하고 싶은맘따위는 생기지 않습니다.
1. 전투시스템 잘만들었으나 마테리아 등 기술쪽에서 아무래도 일부로 다양성 등 개발을 중도에 제한한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거는 다음 후속작들을 위해 좀 하다 만것 같습니다. 맛만보여준거 같다
리버스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리버스부터 전투시스템이 많이 개발되었다고 하는거보니
저는 좀 그럽니다.
좀 그러네요
2. 스토리부분은 따지진 않겠으나 스토리 텔링은 딴지 걸어야 겠습니다.
중간에 미니게임을 강제 박아놔서 플레이어의 자유를 뺏어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짜증나네요. 적당히 넣어야지 스토리 몰입도가 완전히 별로입니다.
그리고 오토바이 에너지 무제한 모드가 왜 있나 했더니 17챕터에서 진짜 정말 빡돌았습니다.
왜? 이걸 왜? 재미도 없고 시원시원하게 죽이게라도 만들던가
리버스는 이것보다 더심하다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자꾸 스토리텔링을 깨먹어요.
차라리 인물들 서브퀘스트를 짜임새있게해서 추가했으면 호평을 받았을건데
3. 게임을 많이 늘어뜨린듯 하네요.
하면서 느끼는데 3부작으로 쪼개면서 플레이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 게임을 늘어 뜨린 것 같습니다.
이게임은 어째든 판타지게임인데 차라리 메인스토리같은 서브스토리를 추가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거를 여러 부문에서 조금씩 조금씩 넣어서 늘어지게 만든것 같습니다. 폭팔하진 않을정도 좀 짜증날정도
아마 컷신 재생속도 배속 없었으면 못햇을것 같습니다. 잠와서
자 이제 천천히 리버스 할 준비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