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본 스테이터스의 성장률은 각 클래스의 가장 높은 스텟(버서커의 STR, 마법사의 INT등)에서도 오르기 어려운 항목과의 차이는 5%도 없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50레벨이 되었을 경우에 스텟차이가 극명하게 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HP는 여전히 차이가 많이 난다. 그리고 MP는 적당히만 있으면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MP를 회복하는 '명상'스킬이 MP최대치와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종 50레벨이 되었을 때는 체력이 높은게 유리하다.
클래릭은 MND가 오르기 쉬운 나이트에서 육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작에서 MND가 높다고 힐량이 많이 차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이트는 빛속성 마법을 사용하기에 MP성장률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나이트로 키운 후 50레벨에서 클래릭으로 전직하면 체력 많은 힐러 사용이 가능하다.
마법사는 INT가 오르기 쉬운 테라나이트에서 육성을 추천한다.
테러나이트는 체력 성장률이 높고 INT가 그래도 꽤 오르는 편이어서 추천.
테러나이트는 암흑속성 마법을 사용하기에 MP성장률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테러나이트로 50레벨 키운 후 법사류로 전직을 하면 체력 많은 법사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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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잘 모르겠고 자연 리젠은 max mp와 무관합니다. mp최대치로 확실히 이득 보는 상황은 학자의 과실 먹을 때... | 22.11.28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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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1 = 14+@, 명상2 = 28+@, 명상3 = 42+@, 명사4 = 56+@ 이정도입니다 | 22.11.28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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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과실 먹을 때 차이 | 22.11.28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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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키리로 키우다가 클래릭으로 바꾸긴 했어요 ㅎㅎ | 22.11.28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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